동명이네 튼튼이 출생신고 마쳤습니다.
이름은 김규민(金 湀 潣)입니다. 아빠의 어릴 때 모습을 쏙 빼 닮았고요.
산모도 아기도 모두 건강합니다.
출생일은 2017년 7월 27일(음력 6월5일)이고 서울강남병원에서 태어났고
강남 지역의 조리원에서 조리를 하고 있습니다.
물 힘차게 솟아흐를 湀(규:12획)에 물 졸졸 흐를 潣(민:15획)입니다.
첫댓글 물을 만나면 아주 좋다는 괘가 나와 규민으로 작명되었고요.김가네 가족께 인사드립니다.ㅎㅎ
규민이!! 첫 사진이 아주 큰 애기 같네. 이 세상에 태어난걸 축하하고.. ㅎㅎ 흐르는 물같이 쉼 없이 튼튼하게 커가렴. 라율이 누나가 당분간 엄마와 이별이겠네..
규민이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아직 아가인데도 넘 귀엽네요~!! 규민이가 건강하고 씩씩하고 행복하게 자라기를 기대합니다^0^
첫댓글 물을 만나면 아주 좋다는 괘가 나와 규민으로 작명되었고요.
김가네 가족께 인사드립니다.ㅎㅎ
규민이!! 첫 사진이 아주 큰 애기 같네. 이 세상에 태어난걸 축하하고.. ㅎㅎ 흐르는 물같이 쉼 없이 튼튼하게 커가렴. 라율이 누나가 당분간 엄마와 이별이겠네..
규민이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아직 아가인데도 넘 귀엽네요~!! 규민이가 건강하고 씩씩하고 행복하게 자라기를 기대합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