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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99.9% = 99% : 1%”
위 도식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한국에서 얼마나 될까?
이것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전 세계 0.1%의 사람들이 전 세계 99%의 富를 가진 반면, 전 세계 99.9%의 사람들은 고작 전 세계 1%의 富를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0.1%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누구이고, 99.9%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0.1%(딥스 정회원 약 600만 명)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바로 거악의 집단, 딥스테이트이고, 99.9%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인류 전체를 말한다. 다시 말하면, 수백 년 동안 이 지구를 사실상 주물러 온 딥스는, 숫자로는 600만 명 정도밖에 되지 않지만, 전 세계 富의 99%를 거머쥐고 있고, 그 나머지 1%의 부를 가지고 인류 전체가 초경쟁에 시달리면서 노예처럼 허덕이면서 살아왔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그들은 어떻게 해서 그 많은 재산을 긁어모을 수 있었을까? 그 수법을 압축 요약 분석해 보자.
첫째, 전쟁을 통해 긁어모았다.
그들에게서 전쟁은 가장 전통적인 돈 버는 방식이다. 두 나라를 갈등시켜 전쟁을 일으키고, 두 나라에 전쟁 비용을 빌려주면서 고율의 이자를 받는 수법이다. 중세 유럽에서 일어난 거의 모든 전쟁과 1~2차 세계대전 및 국지전들이 그들에게는 전쟁을 통해 돈 버는 좋은 먹잇감이었다.
특히 1815년 워털루 전쟁은 이 전쟁 하나로 영국경제를 손아귀에 넣는 백미 중 백미였다. 영국이 전쟁에서 승리했지만 로스차일드 형제들이 비둘기를 이용, 하루 전 영국 승리의 첩보를 역이용, 영국 증시에 ‘영국이 졌다’는 악성 루머를 퍼뜨리고 주식과 채권 가격을 90% 이상 폭락시킨 다음, 바닥에서 재 매집하는 방법으로 그 당시 영국경제를 고스란히 접수한 것이다.
1815년 워털루 전쟁 모습이다. 이 전쟁은 딥스가 영국 경제를 접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
둘째 미국 연준(FRB)을 통한 미국의 國富 장악
로스차일드 개인 은행에 불과한 FRB를 1913년 12월에 미국 법정화폐 달러를 발권하는 국책은행으로 탈바꿈시키고, 미국의 국부를 고스란히 접수한다. 미국 정부가 달러를 발권하기 위해서는 미국 국채를 발행하여 연이자 1%와 함께 담보로 잡히면, 그들은 단순히 달러를 인쇄해서 정부에 건네준다.
상기 짤은 일달러 뒷면 왼쪽에 있는 모습이다. 딥스의 상징인 피라미드와 전시안(일명 호루스눈)이 박혀 있고, 피라미드 밑에 배너 형태로 "NOVUS ORDO SECLORUM”란 글자를 박아 놓아놓았는데, 이것은 'New World Order'(신세계질서)를 뜻하는 라틴어이다.FRB는 우리가 접수했다는 의미일까?
미국 정부가 달러를 발권할 때마다, 빚을 내야(국채 발행)하고 연이자 1%까지 주어야 하니, 미 정부가 달러를 발권하면 할수록 빚과 이자가 천문학적으로 늘어나는 구조가 된다. 그들의 빚은 각종 세금으로 갚아나가게 함으로써, 미국 국민 전체가 딥스의 부채 노예가 되는 것이다.
셋째, 전 세계 중앙은행을 프랜차이즈 형태로 장악한다.
미국의 세계 최강 지위를 이용, 본격적으로 미국 FRB 국부 찬탈 모델을 전 세계 프랜차이즈 형태로 중앙은행을 설립케 함으로써, 사실상 전 세계 각국의 국부를 장악한다.이 프로그램은 일차대전이 끝난 1930년 딥스가 스위스 바젤에 ‘국제결제은행’(BIS)을 설립함으로써 본격화 된다.
좌측이 스위스 바젤에 있는 BIS건물인데, 우측의 바벨탑 모양과 비슷하다. 바벨탑은 BC 2400년 경 바벨론 제국 초대왕인 '니므롯'이 짓다 실패한 것이다.니므롯은 그후 태양신으로 추앙되어 딥스의 최고 조상이 된다. 니므롯이 못다한 바벨탑을 디시 쌓으려 하는 것일까?그 바벨탑이 바로 '세계단일정부'(New World Order)가 아닐까?
당시는 58개국 중앙은행이 회원사로 참여했지만, 지금은 179개 중앙은행이 그들의 통제하에 있으면서, 각국이 통화를 발행할 때마다 똑같이 연이자 1%에 각국 정부의 채권을 담보로 잡힌다. 그 빚은 그 나라 국민이 내는 각종 세금으로 변제케함으로써, 인류 전체가 그들의 노예가 되는 것이다.
넷째 기축 통화/페트로달러 체제를 구축하여 전 세계 자금을 긁어모았다.
1944년 소위 브레튼우주 협정으로, 달러만이 금본위제 화폐로 만들면서, 달러를 기축 통화로 만드는 데 성공한다. 말하자면 세계 각국이 무역 거래를 할 때는, 금이 백업된 유일한 통화가 달러이니, 이 달러를 무역대금의 결제통화로 쓰도록 한 것이다.
이렇게 되면 다른 나라들은 무역 거래를 할 때마다 달러를 빌려 쓸 수밖에 없게 되어, 그 나라는 결국 딥스에 종속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 달러 금태환제는 1971년부터 해제되어 금이 없어도 달러를 무한정 찍어낼 수 있도록 만드는데, 이것으로 딥스는 비용이 거의 없는 프린트된 달러를 가지고, 전 세계 각국이 무역 거래를 할 때마다 빚을 지게 만든 것이다.
특히 1974년부터는 페트로달러 체제를 구축하여, 중동산 석유를 구매할 때는 무조건 달러를 결제용 화폐로 쓰게 만든다. 대외무역 중 석유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에 석유거래가 늘어날수록 각국은 딥스에 빚(딥스 은행)을 지게 되어 노예 국가로 전락 된다.
특히 딥스는 미국이 중동산 석유를 구매할 때마다, 거의 공짜로 구매해서 미국 기업에 국제 가격으로 팔기 때문에, 그들의 이익은 상상을 초월한다. 그래서 미국에도 석유가 있지만, 미국산 석유를 채굴할 필요가 없게 된다. 그 이유는 달러를 찍어 중동에서 거의 공짜로 석유를 사올 수 있기 때문이다.
다섯째, 긴축과 양적완화로 ‘전 세계 조공 시스템’을 완성한다.
양적완화란 명분으로 딥스가 연준을 통해 달러를 많이 풀게 되면, 그만큼 인플레가 되고 인플레가 되는 만큼 달러를 보유하고 있는 각국은 그만큼 손해를 보게 되지만, 거꾸로 그 이익은 딥스가 가져가게 된다.
똑같은 방법으로 이번에는 유동성을 급하게 조이면(국채 매각으로) 경기 침체가 일어나고 부동산 등 자산가치가 폭락한다. 폭락한 자산을 헐값에 매입하고 다시 달러를 풀게 되면, 가격이 원상태로 회복하지만 부동산의 주인이 바뀌어 있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가 1929년 세계 대공황이었고, 2008년 리먼 사태였으며, 1998년 한국의 IMF 사태가 동일한 수법으로 전개됐다.
옛날처럼 조공을 바치라고 강제하지 않아도, 딥스는 연준을 통해 달러 유동성만 잘 조절하면, 전 세계 각국으로부터 조공을 받는 효과를 낼 수 있다. 이것이 현대판 조공 시스템이 아닌가?
그런데 이러한 상황이 달라졌다.
트럼프라는 존재가 미국에서 나타난 이후부터다. 연준이 미 재무부 소속으로 바뀌고, 중동에서는 이미 페트로 달러 시대가 막을 내렸다. 또한 브릭스 참여 국가가 늘어나면서 대외 무역거래에서도 달러 대신에 각국의 화폐로 주고받고 있다.
워싱턴DC에 있는 연준 건물이 작년 1월 이후 영원히 폐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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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 통화로서의 달러가 그 역할에 제동이 걸린 셈이다. 더구나 자산이 백업된 통화만 올릴 수 있는 ‘QFS’(양자금융시스템)가 새로운 국제금융표준(ISO 20022)으로 자리 잡아, 단순히 종이 쪼가리에 불과한 명목화폐 달러는 그 용도가 끝나가는 것이다.
더구나 트럼프 대통령은 딥스가 가진 99%의 부를 특수 군사작전을 통해 전부 회수해 왔다. 워싱턴 DC/City of London/로마 바티칸 등 딥스의 트라이앵글(삼각축)을 해체하면서다. 특히 바티칸 지하 동굴에 길이가 150km, 3단 높이로 보관 중이던 어마어마한 황금도 전부 회수해 왔다.
바티칸 지하 150km에,3단높이로 딥스가 보관 중이든 엄청난 황금을 트럼프가 특수군사 작전으로 전부 회수해 왔다.군대라는 무력의 힘이 아니라면 이런 일이 어떻게 가능할까?이 황금으로 네사라/게사라가 가능해지는 것이다.
딥스가 인류에게 강탈해 간 99%의 富, 그 재원으로 트럼프는 네사라/게사라 형태로 인류에게 공평하게 재배분하겠다는 것이다. 이론적으로는 앞으로 인류의 삶이, 지금보다 100배 가까이 좋아지게 된다.
바로 이것이 딥스라는 어둠의 시대가 끝나고, 투명하고 밝은 새로운 빛의 시대가 올 수밖에 없는 이유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4년 2월 18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