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투싼(TL)과 기아의 스포티지(QL) 승용자동차는 뒷바퀴 완충장치 중 트레일링암의 제작결함으로 주행 중 소음 발생하고 제동 시에 쏠림현상으로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대상은 2015년 3월 3일부터 2016년 7월 25일까지 제작된 투싼(TL) 8만 8514대와 2015년 8월 1일부터 2016년 7월 27일까지 제작된 스포티지(QL) 6만 1662대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79&aid=0002919945&sid1=001
나도 대상인데 결함확인안되도 다 해주나요?
첫댓글 제작결함이니까 가면 다해줄듯
감사함당
담주에 스포티지 나오는데 결함발견되고 생산한거니까 괜찮을라나.
노트7 터지고 나서 생산한 것도 터지고 또 터지고 여기저기서 터지고....혹시모르니 확인해보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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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함당
헐 내차 대상이네.. 벌써 3번째 리콜.. 좋은건가
싸이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