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기에서 나온 타운스의 풋백 덩크 오펜시브 골텐딩 판정은 정심.

[Melo]

2분 리포트에 정심으로 나왔습니다.

시즌 초에도 한번 활용한 것을 본 적이 있는데..

림 위의 공을 건드리는 골텐딩 판정은 아래 영상과 같이 판정 기술이 있습니다.

어제도 리플레이센터에서 바로 보고 판단한 것 같네요.

영상으로 볼 때보다 더 확실하게 보이네요.

그 외에 2분 리포트에 돈치치의 트레블링, 에드워즈의 백코트 바이얼레이션 논콜 오심이 있는데..

경기 결과에 크게 영향을 준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다음 경기는 오심 없는 경기가 되길..

[TheSHOT]

판정하기도 힘들고 항상 논란이 되는 룰을 왜 아직까지 고집하는지. 피바룰처럼 림에 공 맞고나면 아무나 공 건드려도 되게 하면 간단할텐데

[Melo]

NBA만의 룰 고집이 심한 것 같아요 ㅎㅎ 저는 점프볼도 경기 시작할 때만 하고 피바룰처럼 교대로 했으면 하는데.. 특히 중요한 순간에 엉망으로 점프볼 올려주거나 파울성으로 점프하는 거 안불어주면 답답합니다.

[TheSHOT]

글쵸. 헬드볼에 대한 포제션을 교대로 주면 루즈볼 다툼도 훨씬 격렬해져서 더 재밌을텐데 말입니다.

[Shoot as Ray]

아무리봐도 정심아님....ㅠㅠ 이상해요

[Melo]

느바룰에서는 림 위에 조금이라도 걸쳐있는 공을 건드리면 골텐딩입니다.

[Shoot as Ray]

마음이 정심입니다 ㅎㅎ 자연스럽게 연계되서

[Melo]

아 그뜻이었군요 ㅎㅎ 저도 너무 완벽해서 리플레이 보기전에는 왜 골텐딩을 부나 했습니다 ㅋㅋㅋ

[Shoot as Ray]

맞습니다 ㅎㅎ 마치 극적 골이 VAR 노골된 느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