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옵인데 nba 게시판 보다 국농 게시판이 더 뜨겁네요ㅜ

[스테픈 커리]

최근 게시판 성향 보면 국농에서는 이대성이나 FA 관련 글들을 다양한 분들이 다채로운 주제로 채워주시며 간만에 활활 타오르는데
정작 플옵 컨파 진행 중인 NBA게시판은
게시판 지기?님들께서만 분전 중 이시네요
아무래도 NBA응원 게시판 신설로 화력이 옮겨 간거겠죠??

저도 자잘한 글이라도 쓰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환상의 식스맨]

오전에 한창 근무중이라 경기를 볼 수가 없어서..... 지난 주말 토요일 인디애나와 뉴욕의 경기와 일요일 댈러스랑 오클라호마의 경기는 챙겨봤습니다.

[스테픈 커리]

저도 열심히 챙겨 보는 중 인데
정작 글은 안 쓰게 되니
게시판이 한가 하나봅니다ㅜ

[환상의 식스맨]

저는 일단 누가 누군지를 몰라요 ㅎㅎ 댈러스 정도만 돈치치,어빙은 아는데 나머지 팀들은 다 모르는 사람들이라 더 댓글쓰기 조심스럽더라고요.

[스테픈 커리]

아 그런것도 있겠네요
저도 따지고 보면 골스 팬인지라
이름이나 플레이 스타일만 대충 아는 정도입니다ㅎㅎ

[New Big3]

근래에 인기있던 팀들이 떨어져서 조금 약해진것도 있을겁니다 ㅎㅎ 일단 릅커듀가 더 떨어졌기에...ㅜ

[스테픈 커리]

아무래도 그게 제일 크겠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