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청히
    2. 칠팔도
    3. 베토벤
    4. 창령
    5. 맨 발
    1. 박희정
    2. 김미주
    3. 꽃 지
    4. 우주.
    5. 옥길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라은화love
    2. 비죠아
    3. 길성
    4. 수진d
    5. 싱싱
    1. 홍게김
    2. 시조명창
    3. 멋짱 박정순
    4. 달콤한푸우
    5. 국화 .
 
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겨울 행복
별꽃 추천 0 조회 259 25.01.12 08:58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01.12 09:14

    첫댓글 새끼를 꼬아 멍석을 만드시던 할머니의 친정아버지?
    참 건강하셨던 모양입니다.그것도 손심이 있어야 하는데요.
    옛날로 치면 세월 참 좋아졌지요.
    그땐 고구마도 주식이었지만 지금은 간식이니까요.

  • 작성자 25.01.12 11:07

    석촌호수 주인님
    잘 계시지요?
    탁구방에서 즐겁게 지내시는 걸
    봅니다.
    두꺼운 멍석은 아니고(제가 헛소리 했네요)
    이름이 뭔지 거름을 담는 삼각형 그릇 같은 걸
    만드셨는데 겨울철에 우리 집에 와 계시면서
    부지런히 만드시던 풍경이 떠오릅니다.
    손의 힘이 저도 없어졌어요.
    감사합니다.

  • 25.01.12 11:23

    @별꽃 멍석이든 삼태기든 짚을 단단히 꼬아야하니 아귀힘이 있어야 했지요.
    행주도 제대로 짜지못할 귀한집 마님이야 어림도 없는 일이고요.

  • 작성자 25.01.12 11:28

    @도반(道伴) 아하 삼태기 입니다.
    역시 ~~~^^

  • 25.01.12 09:49

    어릴 적 요맘때 풍경이 흑백 사진처럼 그려집니다. 참 정겨운 추억이지요.

  • 작성자 25.01.12 11:10

    나하나님
    안녕하세요.
    경북 상주시에 사시는군요.
    지금 시골 풍경이 평화롭고 순박하지요.
    감사합니다.

  • 25.01.12 11:12

    @별꽃 네. 속리산 자락 상주입니다.

  • 25.01.12 11:22

    별꽃님
    아침 햇살이 참 따스하게 좋네요
    겨울이면 그리운 따스한 햇살 한줌.......
    어릴적 친구들과 양지녘에서 햇빛 쪼이기도 하곤 했지요
    군불땐 방에서 화로에 밤과 고구마도 구워 먹기도 하구요
    겨울에만 느낄 수 있는 행복이지요
    고구마가 참 맛나게 익고 있네요
    요즘 군고구마도 비싸더군요
    세개에 오천원이나하니 .....
    어릴적 추억을 올리셨네요
    동시대를 살아왔기에 공감가는 이야기입니다
    소록소록 추억의 장 잘 읽고 갑니다
    휴일 잘 보내세요


  • 작성자 25.01.12 11:32

    가시나무새님
    가시나무(탱자나무)가지에 하얀 눈이 쌓이면 아름답지요?
    햇살 한 줌이란
    말에 시가 어른거립니다.
    저 고구마는 둘이서 혹은 넷이서 나누어 먹으면 딱 좋겠네요.
    평화로운 삶이 되시길 빕니다.

  • 25.01.12 14:33

    증조할아버지가 삼태기 엮으시는 양지 쪽.
    시모와 며눌이 같은 날 애 낳고.
    할머니 양말 뒤꿈치 꿰매시고.

    소박하고 아름답던
    아련한 그림
    생각하며 농한기를 보내고 있지만
    이렇게 편한 밥을 먹어도 되나 하는 생각도
    문득 문득 하지요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1.12 16:18

    맞습니다.
    이렇게 편히 자도 되나
    이렇게 편한 밥을 먹어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 25.01.12 19:15

    요즘 같은 추위에 밖에서 밤새워 고생하시는 분들
    있어 눈이 오면 안되겠어요
    뜨거운 군고구마 호호불며 도란도란 이야기 나눔은 겨울의 정겨운 풍경 이지요

  • 작성자 25.01.12 20:15

    그렇지요.
    눈이 와서 슬픈 날도 있더군요.
    고우신 안단테님
    따끈따끈한 군고구마 4개
    아드님 따님이랑
    나누어 드시면 웃음꽃이 피겠습니다.^^

  • 25.01.12 19:28

    아이구 저 군고구마 ,침이 넘어갑니다
    별꽃님의 글솜씨의 이야기는 오밀조밀하고 맛갈스러운 이야기가 굼침을
    저 고구마 처럼 침이 질질 흘리게 합니다.

  • 작성자 25.01.12 20:20

    반가운 동구리님
    남쪽은 좀 따스한가요.
    건강하시지요.
    할 이야기가 없어서
    그냥 햇살이야기만 하려고했는데
    별것도 아닌데
    맛있게 읽으셨다니
    감사합니다.ㅎ

  • 25.01.12 20:21

    연탄 아궁이 아랫목이 생각납니다
    이불을 펴 놓고 온기가 사라지지 않게
    하였던 시절들이 연탄불 갈아넣을 때
    구멍을 맞추던 날들이 생각나 웃음을 띠어봅니다.
    어머님께서 구멍난 양말을 기워주시던 그 시절이 많이 그립네요
    선배님의 글을 읽으며 추억 여행을 해봅니다^^

  • 작성자 25.01.13 21:12

    바쁘신 박희정님
    일요일도 재미나게 보내셨나요?
    삶방의 군불도 피워주시고 아랫목도 데워주시고 여러모로 자상하시니 감사합니다.^^

  • 25.01.13 08:37

    뱃속에 할아버지 있다는 옟말이 있지요.ㅎㅎ

  • 작성자 25.01.13 12:26

    옛날에는 조혼이었고 다산이었고
    항렬이 우선적이라
    그런 웃지못할 호칭도 있었겠네요.
    엄마도 고운 42세에 맏사위를 보았습니다.ㅎ

  • 25.01.14 08:05

    맛 있게 구워진 고구마 보니
    김치 돌돌 말아 먹고 싶네요

    잘 지내시죠
    추운 뱌깥 날씨에 움추러 들어 길고 짧은 겨울 얘기 들이 소환 되는 계절입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늘 건강하셔요

  • 작성자 25.01.14 08:56

    굿모닝
    복매님
    오늘은 화사한 웃음으로 화요일을 보내세요.
    독감조심하시고요.https://youtu.be/tpUJBmgFOxk?si=aqkkxc9WtWU5kqgd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