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동정담] 꺾이지 않는 마음
출처 매일경제 : https://www.mk.co.kr/news/columnists/10558338
대한민국이 12년 만에 월드컵 16강 티켓을 따낸 지난 3일. 카타르월드컵 스타로 등극한 조규성 선수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태극기 사진에는 손글씨로 이런 문구가 적혀 있었다.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그리고 'Impossible Is Nothing'.
'꺾이지 않는 마음'은 이번 월드컵이 우리에게 남긴 강렬한 메시지가 아닐까 싶다. 2002년 한일월드컵을 관통했던 화두 '꿈은 이루어진다'처럼.
폭풍처럼 화제가 된 이 문구는 e스포츠 '리그오브레전드(LOL·롤)' 세계에서는 이미 알려진 유행어. 올해 11월 미국에서 열린 '롤 월드챔피언십(롤드컵)'의 출전권을 따낸 한국 4개 팀 중 가장 약체팀인 DRX가 한 언론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유래됐다. 첫 본선 조별리그 경기에서 유럽 강팀에 패한 DRX의 주장 데프트(김혁규)는 "오늘 지긴 했지만 저희끼리만 안 무너지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했고, 이 인터뷰는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는 제목으로 보도됐다. 당시에는 아무도 언더독인 DRX의 승리를 예상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들은 프로게이머 페이커(이상혁)가 이끄는 최강팀 T1을 꺾고 기적처럼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데프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와 팀의 우승이 저보다 더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분들께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며 다시 이 문구를 언급했다. 이 말은 '언더독의 승리'를 상징하며 급속도로 퍼져나갔다.
한국팀이 포르투갈을 상대로 드라마틱한 역전 우승을 이끌어내자 다시 '꺾이지 않는 마음'이 회자됐다. 피가 나도 근육이 찢어져도 달리는 태극전사들의 '불굴의 투지'와 드라마틱한 승리가 이 말과 딱 맞아떨어졌기 때문일 것이다. 16강전에서 패배한 후 주장 손흥민은 "죄송스럽다"며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죄송하지 않아도 된다. 8강행은 좌절됐지만 모두가 행복했고 포기하지 않으면, 마음이 꺾이지 않으면 뭐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기 때문이다. 힘들 때마다 '중꺾마'를 되뇌며 마음을 다잡게 될 것 같다.
심윤희 기자(allegory@mk.co.kr)
빛명상
꿈을 현실로 이루어 주는 우주마음의 힘
많은 이들이 꿈을 꾼다. 하지만 또한 많은 사람들이 그저 꿈을 꿈으로 묻어둔 채 삶을 살아간다. 물론 꿈을 포기하는 데에는 여러 타당한 이유와 한계들이 존재했을 것이다. 시간의 한계, 돈의 한계, 능력의 한계, 인간관계의 한계....
하지만 그 모든 한계를 넘어 꿈을 현실로 만드는 힘이 지금 당신 가까이 다가와 있다. 당신의 내면에 자리한 빛(VIIT)마음으로 이 힘을 선택하고 받아들인다면, 우주의 마음은 빛(VIIT)을 통해 그 모든 한계를 뛰어넘어 아름다운 결과를 가져다줄 것이다.
그러니 희망과 함께 다시 시작하라. 우주 마음이 보내는 명예와 성공의 힘, 빛(VIIT)과 함께 최선을 다해 움직여라! 해라! 하면 된다. 빛viit명상과 함께 한다면 마음 속 깊이 잠자고 있던 꿈들이 생생한 현실이 되어 당신 앞에 기쁨과 보람으로 펼쳐질 것이다.
출처 :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초판 1쇄 발행 2009/09/14
2017/12/15 초판 40쇄 기념판 P.100 중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소원이 이루어지 않은 이유
빛(VIIT)은 현실 변화의 힘이다. 즉 빛(VIIT)은 상념이나 허상이 아닌 실제적인 에너지이기 때문에 사람마다 시간과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어떠한 형태로든 변화가 나타나게 되어있다. 하지만 만약 원하는 바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다음의 네 가지 항목을 점검해 보자
①내면을 관조하라
동일한 환경, 장소에서 똑같이 빛(VIIT)명상을 했지만 그 결과가 개인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것을 보게 된다.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변화가 나타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 어떤 사람은 몇 개월 혹은 몇 년이 걸리기도 한다. 이러한 차이는 바로 각기 생김새가 다르듯 사람들마다 내면의 상태가 다르기 때문이다.
간단한 예로, 직장도 없고 경제활동을 전혀 하지 않는 사람이 큰 부자가 되기를 바란다면 그 결과는 현재 활발한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할 것이다. 같은 씨앗도 메마른 황무지보다는 비옥하고 기름진 땅에 뿌릴 때 알고 굵고 수확향이 좋은 것과 같은 원리다. 즉, 그 사람의 내면이 어떠한 상태인지에 따라 현실로 나타나는 결과 또한 달라지게 된다.
만약에 빛(VIIT)을 통해서 원하는 바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먼저 내면을 관조(觀照) 해 볼것을 권한다 관조란 나의 내면이 어떤 상태에 있는지 스스로 돌아보는 것이다. 이때 핵심은 되도록 나 자신으로 부터 멀리 떨어진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성별, 성격, 자라온 환경, 취향 등 나에 대한 정보를 모두 접어두고 마치 영화 속 주인공이나 친구, 이웃, 타인을 응시하듯 나를 바라보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자신보다는 남에 대해 정확히 평가를 내리게 마련이다.
'저 사람은 저 부분만 고치면 더 좋아 질 텐데.'
'아무개 씨는 무슨 무슨 단점이 있다 말이야.'
우리는 누가 그 방법을 가르쳐 주지 않아도 그 삶의 특징이나 (특히) 단점을 정확히 지적해 낸다. 이제 그 능력을 타인이 아닌 자신에게 적용해보면, 그것이 관조의 시작이다.
먼저 다음과 같은 질문에 해당 사항이 있는지 표시해 보자
□ 병이 있는가?(병의 종류와 상태, 단순한 병인지 아니면 난치병 혹은 원인모를 병인지에 따라 에너지 필요량은 크게 달라진다.)
□ 마음에 근심이 있는가? 복잡한 인간관계, 원한관계, 선조들의 원한 관계가 있는가?
□ 지금 하고 있는 일(직업)이 싫어도 생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고 있는가?
□ 자식이나 부모 등 가족 간에 갈등이 있는가?
□ 경제적으로 힘든가?
□ 성격상 불만이 많고 쉽게 무기력해지는가?
□ 인스턴트 음식 혹은 외식을 자주하는가?
□ 술, 담배를 많이 하는가? 사람을 많이 만나는가?
□ 전자제품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가?
□ 장기간 생활하는 곳 혹은 중요한 위치에 수맥파장이나 전자제품이 많은가?
□ 조상의 묘터에 탈이 있는가?
□ 거주하고 있는 환경이 불쾌하다고 느껴지는가? 주거환경이 공해나 환경오염에 노출되어 있는가?
이 질문에 '네' 라고 표시한 개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당신의 내면이 정화 에너지를 그만큼 필요로 한다는 의미이다. 그러한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원하는 결과를 얻는데 걸리는 시간이 더 길어지게 마련이다.
또한 앞선 질문 사항들은 관조의 시작일 뿐, 시간이 흐르면서 동일한 질문에 답이 달라지기도 하고, 상황에 따라 또 다른 질문이 필요하기도 하다. 그럴 때마다 끊임없이 자신을 되돌아보고 관조, 점검해보아야 한다.
②현실적 노력을 병행하라.
두 번째 점검 사항은 현실적 노력이다. 빛(VIIT)과 함께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병행 할 때 풍요로운 결과가 주어지며 때로는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전례가 없는 성과가 나타나기도 한다. 우주근원의 힘이라면 씨앗조차 뿌리지 않는 농부에게 큰 수확을 안겨주지는 않는다. 우주의 마음이 아무리 당신을 돕고자 해도 정작 본인이 그 손길을 뿌리치고 있으니 변화가 나타나지 않은 것이다. 그러니 막연한 결과만을 갈구하기 전에 한 번쯤 스스로에게 질문해보라.
“나는 오늘 내 꿈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하였는가?”
그리고 그 꿈을 향해 내딛는 발걸음 마다 우주 근원의 힘, 빛(VIIT)이 함께 하기를 청하라. 망설일 이유도 실패를 두려워 할 이유가 없다. 이제 빛(VIIT)과 함께 ‘하면 된다.’
③자연의 순리와 선(善)에 부합하는 꿈을 청하라
다양한 사람들에게 다양한 부탁을 받곤 하지만 때로는 그 내용이 무척 달혹스러운 때가 있다. 하루는 오랜 세월 시어머니 병구완에 지친 한 며느리의 편지를 받았다. 이 아주머니는 끝도 없는 시어머니 간병이 너무도 고통스러우며 시어머니 또한 병마에 시달리는 삶이 행복하시지 않으니 차라리 시어머님이 빨리 돌아가시게 해 달라는 것이었다.
또 한번은 평생을 대학 강단에서 보내셨다는 한 교수님의 부탁을 받았다. 그는 자신과 경쟁관계에 있거나 과거 자신에게 좋지 못한 일을 했던 상대 교수들이 모두 학교에서 퇴출하고 그들이 하는 일 또한 풀리지 않게 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외에도 투기성 주식으로 큰돈을 벌게 해 달라든지 거액의 복권에 당첨되게 해 달라며 빛(VIIT)을 청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들은 자신의 소원이 이루어져야만 하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하기도 하고 큰 돈이 들어오면 좋은 일도 하고 누구를 위해 어떻게 쓰겠다는 등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다.
하지만 이 모든 경우 자연의 순리와 기본적인 선에 위배되기에 빛viit으로 이룰 수 있는 소원이 아니다. 빛(VIIT)은 지구와 자연을 포함한 온 우주의 질서를 만든 원천의 힘이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그 자연스러움 흐름에 어긋나지 않는 한도 내에서, 또한 선(善)의 범위에서 아름다운 결과가 나오도록 도와 줄 뿐이다.
만약 빛(VIIT)과 함께 하는 가운데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했다면 혹시 자신의 소원이 과도한 욕심이지는 않은지, 이기적인 마음으로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아니었는지 한 번 쯤 되돌아 볼 일이다.
④우주의 마음은 언제나 최선의 방향으로 이끈다.
전화위복(轉禍爲福), 새옹지마(塞翁之馬)라는 말이 있다. 인생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은 항상 바뀌어 들어오기 때문에 섣부르게 그 좋고 나쁨을 판단 할 수 없다는 뜻이다. 그런데 이 고사에 꼭 들어맞는 경우가 있다.
1996년 당시 안기부 지부장이었던 성재경 씨에게 있었던 일이다. 이분은 자신의 지위를 전혀 내세우지 않는 겸손한 태도로 빛(VIIT)을 받고 또한 이 힘을 세상에 알리는데 드러나지 않게 크고 작은 도움을 주시기도 했다.
하루는 이분이 서울의 고위직으로 발령이 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평소 이분에 대한 감사함이 있던 차 그 보답으로 빛(VIIT)을 보내 드리며 이분의 처우언이 이루어지기를 우주마음에 부탁 드렸다.
하지만 성 지부장은 그 위치에 오를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그 바람을 이루지 못했다. 무엇보다도 본인의 실망이 가장 컸갰지만 이분은 그저 '저의 불찰' 이라며 웃을 뿐이었다. 나역시 무척 안타까웠지만 이분의 청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는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짐작을 할 뿐이었다.
그로부터 6개월 후 성재경 씨의 바람이 이루어지지 않은 이유를 알 수 있었다. 1997년 나라를 시끄럽게 한 이른바 한보사태가 터진 것이다. 수많은 공직자들이 처벌을 받고 자리에서 물러나야 했던 거대 금융 비리 사건이었다. 그런데 그 사태의 한 가운데에 6개월 전 성재경 씨가 부임하기를 청했던 그 자리가 있었다. 성 지부장 대신 그 자리에 올랐던 사람은 징역을 선고 받았다.
만약 성재경 씨가 그 지위에 올랐더라면 과연 어떠한 결과가 나왔을까? 그 비리의 규모와 점날을 보건데 한 개인의 의지로 막을 수 없는 큰 소용돌이에 휩쓸려 이분 또한 큰 곤욕을 치러야 했을 것임에 틀림없다. 그러니 성재경 씨는 그 자리에 오르지 못한 화가 도리어 복으로 변한 것이다.
이처럼 우리는 눈앞의 일을 놓고 판단하지만 우주마음은 인간이 미처 내다보지 못하는 부분까지 바라본다. 그러니 눈앞의 소원을 놓고 일희일비(一喜一悲)하기 보다는 보다 길고 넓은 안목으로 빛(VIIT)이 삶의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바라보는 것이 현명하다.
출처 : 출처 :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초판 1쇄 발행 2009/09/14
2017/02/ 초판 36쇄 기념판 P. 247~252
한계와 고정관념 그 너머
빛(VIIT)은 인간이 의지하는 시간과 공간의 개념을 초월한다. 또한 종교적 이론이나 규율에 갇혀 있지도 않다. 만약 한계가 있다면 그것은 인간의 것일 뿐 우주마음의 것은 아니다.
빛(VIIT)은 우리에게 무한(無限)의 차원으로 다가오기에 이 힘을 마주하는 우리의 마음이 한계를 초월하여 열려 있다면 빛(VIIT)과 함께 나타나는 변화 또한 무한의 영역으로 확장된다. 우리의 꿈, 간절히 이루고자 하는 소원이 한계와 고정관념 너머 시공간을 초월하고 종교를 초월해서 현실로 이루어질 것이다.
밤하늘을 찬란히 수놓는 수많은 별들, 끝을 알 수 없는 우주 속에서 우리는 어쩌면 이 빛(VIIT)을 온전히 이해하기에는 너무도 작은 생명인지 모른다. 하지만 우리 안에는 우주마음을 닮아 나온 빛(VIIT)마음이 심어져 있다. 이 빛(VIIT)마음으로 되돌아가 우리 생각부터 활짝 열어보자. 지금도 우주근원의 빛(VIIT)은 모든 인간의 한계를 넘어 당신에게 다가가고 있다.
출처 :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초판 1쇄 발행 2009/09/14
2017/12/15 초판 40쇄 기념판 P. 274
우주의마음님 정광호학회장님
공경과 감사마음 올립니다.
빛이 삶의 전반에 미치는 영향으로 의식의 흐름이 차분히 좋아지고 있음이 감사합니다.
빛 VIIT 은 인간의 힌계를 벗어나 우리에게 다가옴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우주마음님 학회장님 감사합니다!
깊은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빛과함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 의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빛명상 정화 에너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은 이유,
1. 내면을 관조하라
2. 현실적 노력을 병행하라
3. 자연의 순리와 선(善)에 부합하는 꿈을 청하라
4. 우주의 마음은 언제나 최선의 방향으로 이끈다.
귀한 빛말씀 명심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무한한 기쁨과 행복빛VIIT마음 빛안의 특은의 공경과 감사마음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