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를 많이 줄이면 덜 일해도 됩니다. 덜 일하면 나를위한 시간을 더 많이 가질 수 있습니다. 세상은 시간싸움 입니다. 얼마나 나를 위한 시간을 확보 하느냐에서 행복이 결정되기 때문 입니다.
아...
그런데..
불안 이라는 녀석들이 생각을 틀을 턱턱~~ 찍어 누릅니다. . 이런것들 입니다.
노후불안, 미래불안, 결혼불안, 취업불안 등등 입니다. 먼저 나 자신의 생각틀이 코딱지 만 한 것은 아닌지 살펴봐야할 듯 합니다.
뭘 알고 있어야 탈출을 하던 도망을 가던 극복을 하던 동물원 사자와 맞장을 뜨려고 하던 하기 때문 입니다.
미스 우리동네 입니다. 귀여운 아우라가 울려 나옵니다.
오늘 오전의 화이트비치 입니다.
나무가 삶을 마쳤습니다.
딸기님이 나보고 착한척 하지 말라고 합니다.
난 그런적 없다고 합니다. 그냥 납니다.
바람이 붑니다. 바람 분다는 것은 움직인다는 것 이고 움직임은 변화하는 것 입니다.
세상의 진리 하나는 변화 한다는 것 입니다. 불변을 가슴에 담고 살 때 삶이 누추하고 지저분해 질 때 많습니다. 늙음은 추함이고 젊음은 아름다움이라고 광고에서 말을 합니다.
늙은 사람들도 젊어지려 하고 젊은 사람들은 더 젊어지려 합니다.
쓰잘데 없는 일들에 왜 그다지 목숨을 메는지 안타깝기만 합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소비를 시켜야 하기 때문 입니다."
소비를 시켜야 지금이 유지되기 때문 입니다. 매트릭스에서 살고 있습니다.
바다가 맑습니다.
맑다고 느끼는 것은 맑지 않은 바다를 보았기 때문 입니다. 이렇게 나는 모든 것을 비교에 의해서 생각하고 판단합니다. 비교 자체에서 벗어나 사물의 느낄 때 자유인이 되는데 말입니다.
아~~ 하루를 살아도 자유인으로 살고 싶다고 외쳤던 로마시대 검투사의 외침이 들려오는 듯 합니다.
오늘은 너무 오바해서 나간 듯 합니다. 글이..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라고 여겨 주시면 됩니다.
첫댓글 차~~~~~~암 가고싶은데...
갈방법이없는현실이슬퍼요T.T
행복하세요 잘보고 갑니다^^
매일 고맙습니다
어머나~~첫번째 사진 여자아이 넘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