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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여고 29회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스크랩 알토란 설 밥상, 끝까지 아삭아삭 나박김치 비법
김선숙 추천 0 조회 643 19.01.31 09:46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알토란 설 밥상, 끝까지 아삭아삭 나박김치 비법





설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알토란 설 밥상, 유정임 명인의
끝까지 아삭아삭한 나박김치 비법입니다.






※ 끝까지 아삭아삭한 나박김치 비법


▶ 재료 : 배추 8장 정도, 무 1/4개, 실파 6줄기, 미나리 5줄기, 당근 1/2개, 붉은 고추 2개, 채수 1리터, 매실진액 8숟가락

▶ 채수 재료 : 물 2리터, 양파껍질째 1/4개, 무 1/6개, 대파 1/2대, 대추 15개, 표고버섯 2개, 다시마 1조각

▶ 절임물 : 채수 1컵, 굵은소금 4숟가락, 설탕 3숟가락, 마늘 2숟가락, 생강 1/2숟가락

㉠ 대파, 무, 양파, 대추, 표고버섯을 보자기에 넣고 센 불에서 10분, 중불에서 10분간 끓여준다.

㉡ 다시마를 넣고 10분 간 끓여준 후 건져내고 채수를 차갑게 식혀둔다.




㉢ 배추와 무는 나박나박 두께가 비슷하게 썰어둔다.

㉣ 미나리, 실파, 대파, 붉은 고추, 배도 썰어둔다.




㉤ 채수, 굵은소금, 설탕, 마늘, 생강으로 1시간 정도 간하고 15분마다 중간중간 뒤집어 준다.



㉥ 미나리, 실파, 대파를 절임 배추와 무에 섞어 20분간 절여준다.

(*절이는 시간을 달리하여 끝까지 아삭아삭하게 먹을 수 있음)



㉦ 썰어둔 배, 당근, 붉은 고추, 고은 고춧가루, 매실진액을 넣고 채수를 붓고 완성한다.




▲ 완성된 모습



지지고 볶고 기름진 음식을 먹고 나면

속이 부담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시원한 나박김치를 먹어주면 

소화도 잘되고 느끼함도 사라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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