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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단풍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이쁩니다. 위 사진은 백양사에서 오래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한국 주식시장이 위 단풍 처럼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적절한 분산투자로 수익을 즐기면서 주말에 단풍 구경도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출처 야후
미국 증시는 저번주 2.27% 상승하였습니다. 미국 기업들의 실적이 대부분 잘 나오고 미중 무역협상이 일단 1년간 휴전 상태로 파국은 면하였기 때문입니다.
출처 핀비즈 주간 단위로 보면 구글, 아마존, 엔비디아 브로드검, 애플, 테슬라 등이 견조하게 올랐습니다. 반면 인공지능 투자를 위해 회사채 발행 규모가 큰 메타나 오러클은 재정 우려로 하락하였습니다. 빅테크외 다른 주식들은 그냥 보합권이 많았습니다.
저번주 연준은 10월 통화회의에서 기준 금리를 0.25% 내렸습니다. 그러나 반대표가 둘 있었습니다. 한명은 0.5% 인하를 주장하였고 다른 한명은 동결을 주장하였습니다. 동결을 주장한 캔자스 연준의 슈미트 총재는 금요일 언론의 인터뷰에서 미국 고용이 그렇게 나쁜 것은 아니고 인플레는 연준 목표치인 연 2%보다 훨씬 더 높은데 지금 기준 금리를 내리는 것은 맞지 않다라고 주장하였습니다.
통화회의 끝나고 기자회견에서 파월 연준 의장도 연준 내에 의견이 갈린다면서 12월 추가 금리 인하가 기정 사실이 아니다. 12월 1일로 양적 긴축을 멈추는 것을 고려하지만 그 것도 확정된 것은 아니라는 발언으로 미국 증시가 장중 많이 흔들렸습니다. 그나마 긍정적인 것은 인공지능 투자가 회사들의 장기적 계획에 의한 것으로 그러한 투자가 거품이라고 볼 수 없다는 발언이었습니다.
과거 통계상으로 보면 10월 미국 증시가 안 좋았고 11월이 좋은 적이 많았는데 올해는 10월 미국 증시가 예상외로 선방하여 11월 전망에 대한 의견이 갈리고 있습니다. 연준의 강성 발언에도 불구하고 고용을 중시해 12월 추가 금리 인하와 양적 긴축을 멈추어 유동성이 풀릴 가능성이 많아 증시가 상방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반면 11월은 잠시 쉬어갈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10월 금리 인하나 미중 관세협상 타결은 이미 반영되었다는 것입니다. 11월투저 재개 되는 상호관세 위헌에 대한 대법원 심리도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당분간 미국 증시는 예측보다 대응입니다. 미국 증시에서 가장 큰 문제는 예측 불가능한 행동을 보이는 트럼프입니다. 그가 이상한 발언을 하고 나서면 증시는 조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대법원 심리 과정에 반발하여 상호관세 대신 개별 관세를 준비하고 나서면 증시는 다시 흔들릴 수 있습니다.
출처 야후
10월 한국 증시는 뜨거웠습니다. 월간 코스피 지수 상승이 20%에 육박하는 것이 믿기 어려운 것입니다. 그 이유는 첫째 메모리 반도체 대란으로 삼성전자, 하이닉스 양 기업들의 3분기 실적이 잘 나오고 내년에는 더 좋을 것이라는 전망, 둘째 그 동안 눌려 있던 2차전지 관련 주식들이 ESS관련 주로 급반등한 것입니다. 셋째 한미 관세협상 타결로 자동차 주식도 반등을 한 것입니다.
출처 한경마킷
월간 상승률을 보면 하이닉스가 무려 66% 상승하였지만 미국의 마이크론에 비해 영업이익은 2배인데 시가총액은 비슷하다는 면에서 아직도 싸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삼성전자, 삼성전기도 이제는 인공지능 수혜주가 되어 각 29, 27% 상승하였습니다. 특히 젠슨황이 한국 방문하여 이재용, 정의선 회장과 함께 깐부 치큰에서 소맥 미팅을 하면서 저번주 금요일 삼성전자, 삼성전기, 레인보우로보틱스, 현대오토에버, 현대차 등이 급등하였습니다. 엔비다아와 삼성, 현대차가 향후 자율주행, 인공지능을 이용한 로봇 분야에서 협력이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엘지엔솔, 삼성SDI 등 2차전지 관련 주식도 월간 단위로 많이 올랐습니다. 특히 삼성SDI는 3분기에도 적자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내년 ESS 분야에서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주어 60% 가까이 반등하였습니다. 인공지능 수혜주인 전력기기 핵심이 되는 전력주인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도 월 단위로 50% 넘게 올랐습니다ㅏ. 원자력 대표주인 두산에너빌리티도 40% 넘게 올랐지만 투자경고 예정 종목으로 지정되면서 주가가 저번주 후반은 조정을 받았습니다.
조선주도 미국과의 협력 기대로 지수 이상 올랐지만 방산주는 상대적으로 저조하였습니다. 하이브가 BTS 월드 투어 일정이 발표되고 뉴진스 관련 소송 승소 소식으로 52주 신고가에 올랐습니다.
출처 한경마킷
코스닥에서도 에코프로가 월간 83% 상승하는 등 2차전지 및 ESS관련 주식들의 흐름이 좋았습니다. 로봇은 저번주 금요일 많이 올랐지만 흐름상 주도주인 로보티즈는 월간 51% 상승하였습니다. 제약 바이오는 종목마다 갈렸습니다. 보르오니, 올릭스 등 일부 종목은 지수보다 선방하였지만 그렇지 않은 종목도 많았습니다. 다만 저번주 금요일에는 바이오 주식들이 다시 반등 기미를 보입니다.
반도체 관련 주식들중 3분기 실적이 잘 나올 것으로 기대되는 기판 관련 주식인 심텍은 50% 넘게 올랐습니다. 원익IPS, 유진테크 등도 40% 이상 올라 견조한 흐름을 보여 주었습니다. 반면 코스닥의 엔터주는 부진하였지만 토요일 한중 정상회담에서 중국에서 한국 아이돌 그룹 공연을 긍정적으로 시진핑 주석이 받아들임으로써 다음주에는 반등이 기대 됩니다.
다만 9.10월 너무 코스피가 반도체 대형주 위주로 많이 올라 그 섹터는 11월 큰 조정은 아니더라도 쉬어 갈 수 있다는 전암도 나옵니다. 그러면 그 동안 쉬고 있던 바이오, 엔터, 중국 관련 주식들도 11월 순환매로 오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멀리 보면 인공지능 관련주인 반도체, 전력, 원자력, 로봇, ESS 관련 주식은 조정이 나오면 분할 매수로 모아갈 수 있다고 봅니다.
적절히 분산 매수하여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개별 종목 잘 못 고르는 분들은 그냥 코스피 200 지수를 분할 매수하는 것도 좋은 방안입니다.
P. S.
고등학교 친구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대형주 중에 하이닉스와 삼전이 가장 4분기 반등 기대폭이 크다. 주가가 이미 많이 오른 것처럼 보여도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 다만 공격적인 수익을 원하는 친구들은 반도체 소부장 주식이 더 큰 수익을 줄 수 있다. .
2차전지는 지난 3주 큰 반등이 나왔는데 그 것이 일시적인 숏커버인지 추세 반등인지 의견이 갈린다.. 이제 예측보다는 대응의 영역이다. 자동차는 이번주 한미 정상회담의 결과도 잘 나오고 젠슨황과 협력 기대로 조정시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삼성전기는 보유자는 더 가지고 가도 된다고 본다. 실리콘 커패시터 모멘텀도 새로 생겼고 수급도 나쁘지 아니하다. 조정시 분할 매수도 가능하다고 본다.
두산도 저번주 강하게 반등하여 신고가를 썼으나 보유자는 아직도 그대로 가지고 갈 수 있다고 본다.
두산에너빌러티는 급등이 나온 후 투자경고 종목 예고로 조정을 받고 있다.. 최근 증권사에서 목표가 10만원이 나왔다. 아직 조정시 분할 매수 가능하고 보유자는 그냥 들고 가도 된다고 본다.
코스맥스는 케이뷰티가 급히 꺽일 것 같지는 않아 화장품 주식 중 최선호주라는 의견도 나온다. 그러나 2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에 약간 못 미쳤지만 순이익이 환차손 및 미국 법인 보조금의 일회성 이유로 순이익이 예상에 못 미쳐 급락이 나왔다. 다시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어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싱가포르 국부펀드가 5% 넘게 보유한 공시도 나왔다.
LS, LS일렉은 전력 산업이 장기 호황으로 보기 때문에 조정시 분할 매수하여 1년 이상 투자 가능하다고 본다. 4주전 관세 영향으로 주중에 조정이 컸다가 저번주 큰 반등을 보였다. 개인적으로는 HD현대일렉, 일진전기도 같이 보유하고 있다. 조정시 분할 매수 가능하다.
서진시스템은 ESS 대표주자로 2분기 실적이 적자가 나와 다시 조정이 나왔지만 . 반도체 분야도 공급을 하여 이제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3분기 실적까지는 나쁘겠지만 내년이 기대된다고 목표가를 올리는 증권사 보고서가 4주전에 나왔다.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 중공업은 다시 신고가에 올랐지만 그냥 들고 가도 된다고 본다.
한국항공우주는 최근 호재가 많아 아직 보유자는 추세가 꺾이기 전까지 가지고 갈 수 있다. 최근 가자 휴전 이후로 조정이 나왔으나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4분기 실적이 기대된다.
현대로템은 올해 1조 영업이익이 나올 것이면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고 본다. 최근 증권사 목표가 30만원도 나오고 있다. 최근 가자 휴전 이후로 조정이 나오다 저번주 반등하여 신고가에 올랐다. 보유자는 그대로 가고 조정시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SNT 다이내믹스는 3분기 실적이 예상에 못 미쳐 큰 조정이 나왔다. 다만 멀리 보면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K2 K9 에 대한 변속기 수요가 꾸준하고 자체 개발한 기관총 수요도 일어 나고 있다.
참고로 개인적으로는 방산주를 LIG넥스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 풍산, SNT 다이내믹스로 혼합하여 보유하고 간다.
PLUS K 방산 ETF는 방산주에 관심이 있지만 종목을 고르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미국에 있는 고등학교 동창들에게 6개월 전 관심 종목으로 올린 KDEF는 달라 가치가 낮아지면 미국 거주자 입장에서는 환차익도 볼 수 있고 아직도 연말까지 10% 정도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
하이브는 한한령 해제 기대로 . 4주전 52주 신고가를 갱신한 후 방시혁에 대한 노이즈가 나와 조정이 있었지만 결국 2달전 실적이 잘 나오면서 추세 전환하였고 저번주 큰 반등이 나왔다. 지금 자리에서 신규 매수는 부담스럽겠지만 보유자는 그냥 들고 가면 된다. . 에스엠, 와이지엔터, 제이와이피, 등 다른 엔터 주식들도 이번주에 반등 기대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차전지 관련 종목 중에서는 가장 저 PER이다. 조정시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알라스카 가스전 참여는 불가피하다고 본다. 그 경우 포스코인터가 수혜주가 될 수 밖에 없어 결국 저번주 반등이 나왔다가 금요일 조정이 나왔다. 조정시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KCC는 미국 자회사인 실리콘 관련으로 트럼프가 주장하는 미국 인프라 재건과 관련되어 장기로 보면 좋을 것으로 본다. 2분기 실적도 나쁘지 않았으니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3주전 일부 자사주 EB형태 매도로 크 조정이 나왔지만 철회를 하고 다신 반등 분위기이다.
지니언스는 롯데카드 및 KT 해킹 사태로 4주전 오버 슈팅이 나왔다가 그 이후 2달 정도 조정이 나왔다. 그러나 장기로 보면 다시 추가 상승할 수 있다고 본다.
SBS는 작년 자회사인 태영건설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그 부분 거의 해소 되었다. 최근 내부자 거래 소식으로 급락하였지만 2분기 실적이 잘 나왔다. 한한령 해제가 늦어지면서 조정을 보이지만 지금 가격이면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코오롱은 단순 지주회사가 아니라 코오롱 의류를 직접 사업하는데 최근 의류판매가 호조라고 한다. 그러나 쉬다가 다시 갈 수 있다고 본다.
삼성물산은 단순 지주사 뿐 아니라 과거 원자력 시공 경험 및 미국 뉴스케일파워의 지분 투자 및 협력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삼성바이오의 인적 분할도 수혜주로 여겨지고 삼성전자가 오르면 그 지분가치도 오르는 3가지 호재가 겹쳐 있다. 비록 최근 주가가 많이 올라서 잠시 쉬어 갈 수는 있지만 추가 상승 여지가 있다고 본다.
현대모비스는 현기차의 지주회사로 향후 정의선 회장이 지분을 늘려야 하고 현재 저평가 상태이다. 그리고 로봇의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 생산도 한다. 향후 현기차보다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 저번주 부터 자동차 주식 흐름이 관세협상 타결 기대로 좋아지고 있다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코스피 3500을 넘으면 증시 거래 자금이 늘어 증권주가 좋을 것이라고 하는데 이미 많이 오르다가 조정이 나온 후 2주전 부터 반등을 보인다. 개인적으로는 한국금융지주, 키움증권, 삼성증권, 대신증권, 교보증권으로 증권주를 분산하여 가지고 있는데 대신증권이 단기로 보기 보다는 최소 연말까지 가져갈 수 있다. 배당수익률도 높다. 단기 변동성은 키움증권이 더 클 수 있다.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은. 원래 의류 제조회사로 회사 유보금이 많고 배당도 적절히 주는 회사인데 그랜드하이야트 인수 후 우려가 있지만 최근 외국 관광객이 늘어 오히려 대박이라는 평가이다. 개인적으로는 올해 초에 매수하여 수익이 많이 나고 있지만 더 가져 갈려고 한다. 배당도 주기 때문에 연말까지 보유도 가능하다고 본다. 저번주 3분기 실적도 호텔 분야가 선방을 하였다.
코오롱인더는 과거에는 수소 관련 종목으로 많이 올랐다가 조정을 많이 받았다. 그러나 최근 화학, 소재 분야에서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가 된다느 증권사 보고서가 나온 이후 흐름이 좋다., 조정시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대덕전자는 2년 이상 보유하면서 비중을 줄이고 늘리고를 반복하였는데 최근 확실히 주가가 턴어라운드하는 분위기로 연기금의 대량 매수가 이어진다., 미국 오러클이 에이엠디 반도체를 사용하는 데이터 센터에 인공지능 가속기를 공급한다고 한다. 증권사 목표가가 2만 8천원까지 나왔는데 이미 주가가 3만5천원이 넘었다. 이번주 조정이 나올 것인데 보유자는 위험 관리상 일부 익절도 가능하지만 조정이 크면 분할 매수도 가능하다고 본다. 이런 분위기면 내년 1분기에 4만원 넘어갈 가능성이 보인다.
삼성자산 운용의 코덱스 레버리지는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개별 종목 고르기 어려운 사람들은 연말 코스피 4200을 보고 모아 갈 수 있다고 본다.
고영은 뇌수술 로봇을 미국 FDA 허가를 받아 올해 초 많이 올랐다가 실제 판매가 늦어져서 주가가 조정을 받았다. 그러나 하반기 미국 판매가 본격적이 될 것이라는 증권사 보고서가 나오고 최근 외인들의 수급이 들어 온다.. 2-4개월 정도 중기 투자로 보고 가지고 가면 될 것으로 보인다. 전고점인 2만원까지 가능하다고 본다.
11주전 신규 관심 종목은 로보티즈는 휴머노이드 로봇에 필수적인 부품인 액튜에이터를 테슬라, 아마존, 중국 유니 트리에 수출하고 직접 휴머노이드 로봇을 만들어 오픈에이아이에 공급도 한다고 한다. 저번주 로봇손 소식에 신고가를 갱신하였다. 지금 가격에 신규 매수는 그렇지만 보유자는 아직 추가 상승을 기대하고 기다릴 수 있다고 본다.
레인보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는 3달 이상 횡보하다가 젠슨 황 덕에 반등이 나왔다. 아직도 추가 상승 여지가 있다고 본다.
유한양행은 작년 호재로 반등이 세게 나온후 정체하다가. 5주전 급반등으로 바닥 신호는 나왔다.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일본에서 판매 허가를 받은 호재도 있다.
우리 나이에는 바이오, 제약 비중을 너무 크게 가지고 가는 것은 위험 관리를 잘하는 친구들 제외하면 바람직하지 아니하다.
8주전 신규 관심 종목 TIMEFOLIO K바이오액티브 ETF는 이억만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보유하여 유명하여 진 종목이다. 최근 3 개월의 수익률이 좋다가 저번주 2차전지로 수급이 몰리면서 조정을 받았으나 연말까지를 보면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7주전 신규 관심 종목 SOL반도체전공정 ETF는 최근 꾸준히 상승한다가 저번주 일부 조정이 나왔다. 보유자는 버티고 조정이 크면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여기 올린 종목은 최소 3개월 이상 중장기 투자를 보고 소개하는 것이다.
개별 종목 매수, 매도는 각자 책임으로 우리 나이에는 여유 돈으로 최소 5종목 이상 분산 투자가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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