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최대성 기자]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란 속담이 있다. 말만 잘하면 어려운 일이나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해결할 수 있다는 뜻이다.
지난 7일, 비가 억수같이 내리던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앞에 마련된 레드카펫에 두 명의 MC가 진행을 위해 모습을 나타냈다.
2015 멜론 뮤직어워드의 사전 행사격인 레드카펫 행사의 진행을 맡은 두 미녀는 도회적이고 섹시한 콘셉트로 최근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서유리와 걸그룹 카라의 막내 허영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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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유리와 카라 영지가 레드카펫 행사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
비바람이 거세지며 레드카펫 행사가 제대로 열릴 수 있을지 걱정하던 무렵 두 MC는 준비를 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진행경험이 많은 서유리는 차분한 표정이었으나 상대적으로 경험이 적은 허영지는 긴장한 표정이 역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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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카펫 행사를 준비하는 MC 카라 영지 |
걱정을 뚫고 많은 스타들이 레드카펫을 수놓기 시작했고 두 MC역시 맛깔나는 멘트로 행사장 분위기를 이끌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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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 카라 영지(오른쪽)가 걸그룹 에이핑크에게 질문하고 있다. |
그러나 밀려드는 스타들로 인해 당황한 허영지의 대본은 헝클어지기 시작했고 행사가 끝나갈 무렵에는 완전히 여유를 잃은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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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시대 윤아가 인터뷰를 하는 가운데 MC 영지가 대본을 찾고 있다. |
우여곡절 끝에 레드카펫 행사가 끝나고 허영지는 세찬 빗속에서 자리를 지켜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허영지 : "궂은 날씨에도 이렇게 많이 와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http://www.sportsq.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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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기사
[멀티줌Q] 멜론뮤직어워드 MC 카라 영지, 서툰 진행 채운 '말 한마디'
루케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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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08 12:0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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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 마음씨 고운 영지양입니다^^
비 맞고 하루종일 서 있어서 피곤했는데 영지양 한마디에 싹 풀렸네요^*
정말 마음이 너무 예쁘네요.. 추운날씨에 본인도 정신없어서 힘들었을텐데... 애썼어요 영지양 ^^
팬들 생각해주는 마음이 너무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