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가 과학이라는 것은, 주기율과 주기율표 그리고 우주의 빅뱅, 윤회설을 살펴 보면 알 수 있다.
원소 주기율표의 1번 수소(H)부터 ,92번은 우라늄(U)까지는 우주가 만든 것이다. 93번 넵투늄(Np)부터 118번 오가네손(Og)까지는 인간이 만든 것이다.
빅뱅 이론은 우주가 약 138억 년 전에 단 하나의 아주 작은 점에서 시작되었다는 가설에서 출발합니다. 이 작은 점은 무한한 밀도와 온도를 가지고 있었으며, 이를 특이점(singularity)이라고 부릅니다. 빅뱅 이론은 이 특이점에서 우주가 폭발적으로 팽창하면서 현재의 우주로 발전해왔다는 가설을 제시합니다.
원소 주기율표는 19세기 중반에 드미트리 멘델레예프가 이러한 사실을 발견했으며, 1920년대에 주기율에서 원소의 나열순서는 각 원소의 원자번호에 의한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는데 이 원자번호는 원자핵의 양전하를 전자단위로 나타낸 정수값이다.
그 후에 원자나 분자의 전자구조로 주기율을 설명하려는 여러 노력으로 인해 주기율의 가치는 더욱 커졌으며, 이 법칙이 단지 그당시에 알려진 원소들 사이의 관계만을 나타내던 때인 20세기 초보다 오늘날 더 많이 쓰이고 있다.
빅뱅의 시기에는 대부분의 원소는 수소였고, 미량의 헬륨이나 리튬이 존재했었다.
19세기 초에 분석화학(서로 다른 화학물질을 구별하는 기술)의 급속한 발달과 함께 여러 원소와 화합물의 물리적·화학적 성질에 관한 커다란 지식체계가 형성되었다.
화학적 지식에 관한 분류가 급속하게 증가됨에 따라 분류할 필요가 생겼는데 이는 화학에 관한 체계적 저술뿐만 아니라, 한 세대의 화학자에게서 다음 세대의 화학자에게 화학을 살아 있는 과학으로 전수하는 수단인 실험기술이 화학적 지식을 체계적으로 분류하는 데 기초를 두고 있기 때문이었다. 원소들보다는 화합물 사이의 관련성이 더 쉽게 밝혀졌으며, 이 때문에 원소의 분류는 화합물의 분류보다 몇 년이나 뒤쳐졌다.
윤회설 [輪廻說]은 모든 생명 있는 것은 자신이 지은 업보에 따라 지옥, 아귀, 축생, 아수라, 인간, 천상의 육도 혹은 육취에서의 삶과 죽음을 반복한다는 불교의 법칙이다.
2억 5천만년 전의 공룡의 원소나 지금 사람의 원소나 그 구성은 같다.
그것은 불교의 윤회설이 과학이라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