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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나도 한 때는 삶방의 터줏대감
동구리 추천 2 조회 338 25.01.12 20:5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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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13 02:43

    첫댓글 언제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동구리 님의 글을 여러번 읽었던 것 같습니다.

    돌아보니 제가 2018년도 가입했네요.
    삶방에도 가끔 글 올리고
    일본어방에도 글을 곧잘 올렸었는데
    어느 때부터였는지 몇 년간 카페를
    잊고 살았더라구요.
    지금 그 옛날 분들은 안 계시네요.

    너무나 오랜만에 뵈오니 반갑습니다.
    文人의 큰 꿈을 이루셨네요.
    높은 목표를 갖고 노력을 한 결과가
    실현되다니 놀랍습니다.
    그 끈기와 도전에 뜨거운 박수를 드립니다.

    전, 아직도 노가다 신세를 면치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돌아보니 꿈이나 목표도 없이
    되는 대로 막 살아온 듯 후회가 듭니다.
    그저 돈버는 것만 바라보고 살았으니까요.

    이제부터 저도 용기를 내 도전을 하고
    싶습니다.
    거창한 꿈이 아닌, 현실적으로 이룰 수
    있는 소박한 꿈을 향해 공부하겠습니다.
    새로운 생각을 깨우쳐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5.01.13 05:30

    감사합니다. 어떤 문인의 길을 간 것도 아니고 그냥 공부를 할려고 마음을 먹었읍니다
    그래서 퇴직 후에 카페 생활과 문학공부를 부지런히 하였읍니다. 한때는 카페생활보다도 문학공부에 열심하였습니다

    카페 생활은 그냥 노후에 자기 취미에 맞게 즐기면 된다고 봅니다. 반갑게 맞이하여주시니 더더욱 감사합니다

    새해에 하시고져 하는 일 성취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람니다

  • 25.01.13 06:41

    대단하십니다.
    하고싶던일.취미생활을
    일하다보면.다음다음하면서
    막상 퇴직하다보면
    이핑계.저핑계로 안하게 되든데
    대단하십니나.
    글쓰기는 삶이죠.
    살아온 인생이그대로 보이거든요
    긍정적인삶.부정적인삶. .그냥그대로의나.
    조정래의 태백산맥을 접하고
    꼭 그마을을 가보고싶긴했지만
    직접 찾아간곳은
    구례 의 절인거같습니다. 흐드러지게 핀벚꽃의 아름다움에 빠져. . 혼돈에 빠졌지요.

  • 작성자 25.01.13 07:16

    삶방에서 글을 쓰다 보니 더 좋은 글을 쓰고 싶고 .원래가 퇴직후에는
    공부를 하고싶었는데, 문학공부로 돌아오더라고요

    이렇게 글쓰기를 좋아 할 줄은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 25.01.13 08:01

    동구리선생님.오랫만이군요
    늘 건필.건강하세요.
    카페란게 지속적으로 글을 올리기가 쉽지 않더군요.인생이든 글이든 굴곡이 있죠

  • 작성자 25.01.13 08:27

    아이구 반갑읍니다

    늦게 배운 도둑이 날세는지 모른다고 통신대 공부 때문에 카페는 잘 못 들어왔습니다
    이제는 졸업도 하였으니 느긋하게 지낼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25.01.13 10:19

    여전히 건필 하시네요
    자주 뵙기를 희망 합니다

  • 작성자 25.01.14 07:07

    감사합니다
    자주는 못오고요 가끔들리겠습니다

  • 25.01.13 10:56

    선배님 반갑습니다
    삶방의 애정이 듬뿍 담긴글과
    마음을 풀어 놓으신 시 한편 멋지십니다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작성자 25.01.14 07:09

    한때에는 매일매일 출근하였습니다
    그리고 글도 자주 올리고,이제는 나이를 먹으니 모든게 느려지고 힘이 듭니다

    좋은 글의 주제도 없고 ....ㅎㅎㅎ

  • 25.01.14 12:13

    동구리님~~~~
    게시글 감사합니다.
    건행하셔서 일상적인 글 자주 올려주세요.

  • 작성자 25.01.16 04:51

    감사합니다
    자주는 못들어오고요 가끔 들어오는데 , 글의 주제가 만만치 않읍니다

  • 25.01.14 22:06

    몇년전 이곳 삷방에 방장님으로 활동 하실적
    에 제가 글을 올리면서 동구리 선배님을
    알아갔었 습니다.
    그동안 세월이 많이도 흘러갔네요.
    오래오래 강녕하셔서 좋은글 많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25.01.16 04:53

    참 세월이 많이도 흘러갔습니다
    글도 많이 올리고요 .여기서 삶의 즐어움을 찾았으니까요.

    반갑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25.01.14 22:13

    추운 겨울에 건강하시고
    멋진 시로
    자주 삶방을 찾아 주세요.

  • 작성자 25.01.16 04:55

    감사합니다
    자주는 못들어 오고요 가끔들어 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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