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한옥이 보이고 한옥이 디긋자 모양으로 있었구요..그집은 외할머니댁으로 생각되고요.
외할머님이 돌아가셨는데 밥해주시겠다고 하고 뒤쪽을 돌아 보니까 작은 산등에 장독대도 보이고 위에 축사에는 흰염소와 봉황같은새 한마리 강아지 ...이렇게 있었는것 같은데...그중 흰염소가 제게 와서 뿔 싸이로 제 신발등에 갈았던것 같아요!~~
그전에 꾼 꿈은 방안에 말벌이 들어와서 에프킬라로 죽일려고 뿌렸던 것으로 기억되고....
그중 한 작은 벌이 저에게 공격했던것이 생각 됩니다...
수고 하시고요~~해몽 잘 부탁 드립니다~~
첫댓글 한옥,1,5,,할머님 풀필 좀올러주시면 고맙게읍니다
외할머님 이라..쩝..어쩌죠..
좋은 꿈 잘 봤습니다.
봉황새12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