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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들꽃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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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느티나무 청 즐겁고 건강하고 멋진 여름방학 되세요~
김진수 추천 0 조회 117 08.07.17 10:5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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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17 11:38

    첫댓글 내가 만난 한국의 휠덜린! 뮐러가 분명혀~근디 1등으로 댓글을 적고는 있는데..어째 아무도 없는 모임자리에 너무 일찍온 것 같어 조금은 휘영도허고...그동안 창밖에서 시끄럽게 노래만 자주불러서 회원님들께 미안도허고^^그랬지만도.. 기왕 맛있는 음식도 있는 자리면 더욱 좋으니께.. 종종 불러주세요~잉? 내노래도 가끔은 들을만 허실꺼예요~^^여름 더위엔 노래보다 팥빙수가 최고라고요?^^그러긴 허네요~ 더위를 시원하게 새벽 숲길을 달리며...그리고 우정과사랑을 위하여 아샤아샤~~

  • 작성자 08.07.17 11:59

    맴이 훵하면 노래를 부르고 싶고마? 난 그림을 그리고 싶은데.. 그거이 날 때부터 정해진 것 같어.. 그런디 사랑이고 예술이고 허고픈 걸 못하면 마음이 휘둘리니 어지럽고 아프제. 그러니 고 중간을 열기도 혀.. 고것이 풀이고 약이고 책이고 잠이고 시고 음식이고제.. 종종 나누세~ 머니 좀 양말이나 호주머니에 꼬불쳐 놓소^^

  • 08.07.17 12:29

    난 맴이 훵하면 산엘 가는디요.. 징검다리 없어진 것이 서운하긴 하네요. 팥빙수 얘기허니 먹고잡당...할 사랑도 없고 할 예술도 없는디 어지럽고 아픈 것은 뭐다요? 여름방학 잘 보내셔요.

  • 작성자 08.07.17 13:30

    징검다리는 샛강이나 개울에 놓는데 큰강이나 바다엔 교량이 필요하겠지요? 그러고 보니 연육교를 없앤다는 것이 돌다리까지 치워버렸구먼... 돌다리는 두고 종종 건넙시담... 좋은 방학!!!

  • 08.07.17 12:53

    오랜만에 카페오시더니 웃음 보따리 풀러놓게 하시려고 작정하신듯 싶습니다. 솔바람님! 근데..징검다리는 뭘 말함인가요? 말씀인즉, 수준이 안되는 사람은 이해하기 어려운 말인감요?...

  • 작성자 08.07.17 13:16

    윗 글을 읽고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개울에 드문드문 돌을 놓아 다리를 만든 것을 무엇이라 하는가? 1. 징검새우 2. 징검승부 3. 징검댕이 4. 징검다리 5. 해남생태학교

  • 08.07.17 13:51

    와마마(해남용놀람표) 6교시 시작종 울렸는데 한참을 웃고 수업 들어갑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08.07.17 23:25

    좋은 곳에 다녀들 오시고 사진들 많이 담아오소서

  • 08.07.18 08:48

    모다들 행복한 방학 되세요.

  • 08.07.18 09:23

    To 여기오신 선생님들께 진수성님 질문에 답을 달아야혀^^요.. 안달아도 혀^^요~ 애써 답을 달자면 4번같기도 허고, 5번같기도 허고 이런 질문만 하는 선생님**을 학생들이 별로 안 좋아헐만도 허것네~요. (솔바람님 웃지만 말고 답 좀 가르쳐주시요잉~)

  • 08.07.18 14:24

    맨 아래 같은 섬이나 하나 접수하고 싶네요. 섬을 접수해서 뭔가 일을 벌여보고 싶은데 어떻게 될까요? 준비하고 있는 섬이 있기는 한데 일 한번 잘되면 모두를 초대해 볼게요

  • 작성자 08.07.18 23:41

    [백두산영화제작소] 한나 차릴랑가? 공룡 뼈 몇 주워 쥬라기공원이라도? '그 섬에 가고 싶다' 소설 한권 낼랑가? 아니면 빠삐용의 마지막 섬에서 돼지 키울랑가?

  • 08.07.18 15:31

    두선이가 여기엔 어인일로!^^ 조르바가 보고 잡든가? 그럴리는 없어보이고...그렇다면 낮잠자는 회원들 깨워 또 한 잔 하는 분유규(분위기)로 가려규 할 참이었나 보구만 ... 이렇게라도 만나니 반갑네 그리여...조만간 한 번 보세^^

  • 작성자 08.07.18 23:42

    ㅊ, 오늘은 ㅈ ㅅ 없게 번갈아가며 비 이성적인 친구들만 만나는구만.. 둘이 사진 한방 찍어줄까? 둘이는 사진을 찍을 때 어디 딴 데를 보지 말고 카메라만 열심히 보아야하는 걸 잊지 말소이~?

  • 08.07.19 16:26

    ㅈㅅ있게 살면 그만이지~ 뭐~^^진수성님! 제가 요즘 나타났다 사라지는 마술 공부를 좀 하고 있습니다. 황당게임이라는 것인데...조만간에 형님께 딱 한 번 시범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아쉬우니까, 한마디 더^^...그렇지^^왜 아니겠습니까? 책은 어쩌다 겨우 한 권씩 읽지만, 다행인것은 이제서야 찾은 우정과사랑의 감정 덕분에 하루가 너무 짧게만 느껴진답니다. 이성적으로 설명드리자면 - 행복하다는 뜻입니다. ...룰루랄라 룰루랄라 Querer ~ 모두 건강하세용~^^

  • 작성자 08.07.19 22:57

    '괜히 나타났다 공연히 사라지는 것' 자네 전문 아닌가? 그게 마술이라면 나는 마법일세! '마술공부' 안 봐도 벌써 황당허거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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