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바다 조망 좋은 압해도 땅매매>
전남 신안군 압해읍 압해도에
1,222제곱미터(370평)의 적당한 면적의 토지가 매물로 나왔는데
마을 외곽에 위치 하고
무엇 보다 용도지역이 비도시지역에서 도시지역 1종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 되었기에
현황이 좋다면 투자를 겸한 실수요 목적으로 좋을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압해읍에서 조금 더 가니
오늘의 토지가 모습을 보인다.
지목이 전(밭)이고 현황도 밭으로 이용중이며
도로는 폭 약 3~4미터 시멘트 포장 도로에 접해 있다.
용도지역은 1종일반주거지역으로 건폐율 60%로 개발이 가능 하고
마을 외곽에 위치해 외지인의 정착이 용이해 보이며
높은 지대 덕분에
토지 양쪽으로 보이는 먼 바다 조망이 일품이기에
펜션, 전원주택지, 세컨하우스부지, 투자 등의 매물로 좋을듯 하다.
매매 가격은 3.3제곱미터당 20만원.
단점은 인근에 납골묘가 있고
도시지역 변경 용역 중의 일시적인 개발행위허가제한지역이기에
적게는 9개월에서 많게는 3년 정도 개발이 불가능해
빠른 시간 내에 건축이나 개발을 해야 하는 매수자는 매수 고려 대상이 아닐듯 하며
전남 신안군 압해도에
아담한 면적의 조망 좋고 투자 가치 있는 토지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압해도 토지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