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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지도자 유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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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호준선수 응원 @ 2009년도 유호준선수아버님 애창곡 ""나 이제 지쳐서요 ""땡벌"""...5월9일 무승부 아쉬움 달래기위해 감자탕 먹고노래방에서
호준선수부모님 추천 0 조회 67 10.05.15 19:35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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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5.15 19:37

    첫댓글 꿈의멜로디님이 올려주셔서 추억으로 남겨두기위해 퍼왔읍니다 경기장 매번 응원가서 잊지못할 무승부 기억합니다

  • 10.05.15 20:43

    2009년도 많이 힘든 시간 잘 넘겨주셨네요 저도 땡벌 좋아하는 노래인데

  • 작성자 10.05.15 22:58

    언제 한번 노래방갑시다

  • 10.05.17 15:48

    초대해주세요

  • 10.05.16 07:24

    부산이아파크 화이팅입니다

  • 10.05.16 07:31

    아버님의 무한 자식사랑 보여주시는 모습

  • 10.05.16 07:36

    마당쇠 보쌈집 언제가시나요

  • 10.05.16 08:12

    고마우신 꿈의 멜로디님 사랑해요

  • 작성자 10.05.31 20:32

    전국구에요

  • 10.05.16 10:47

    마당쇠보쌈집 맛있게 먹었답니다.

  • 10.05.16 11:21

    얼굴이 안보여요

  • 10.05.16 15:56

    부산팬들과 식사하셨군요

  • 10.05.16 16:06

    호준아빠 나도 먹고싶어지는구만.......

  • 10.05.31 08:10

    어,... 어라 .. ㅋㅋㅋㅋㅋㅋ 이 사진 지금 봤어요 ㅋㅋㅋㅋㅋㅋ ;; 완전 놀랐는데요 ㅋ

  • 작성자 10.05.31 20:32

    내가 훔쳐왔어요 부산에서 좋은 추억 만들기 성공 기념으로 ㅎㅎㅎㅎㅎㅎㅎㅎ

  • 10.05.31 19:56

    부모님과 응원단 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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