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읽어 보시고나셔도 잘 이해가 되질 않는다고들 하십니다..몇번이고 되풀이 해서
읽어 보시면 좀 이해가 되실 겁니다. 아래의 게시판도 잘 읽어보십시요
그리고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전화를 주시던가 아니면 메일 또는게시판에 올려주십시요. (빨리 이해하실수 있는 방법입니다.)
의심이 간다고 그냥 포기하지 마시고 그런 부분들을 잘 파헤쳐서 정말 비젼있는
사업을 확인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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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 G 사업은 제가 100% 자신있게 권해 드릴 수 있는 사업입니다.
어떤 사업을 접하고,
제가 이렇게 마음속 저 밑바닥으로부터 은근히 차오르는
"충분한 자신감"을 갖아보기는 처음입니다.
제가 이런 충만한 자신감을 갖게 된 것은,
저 자신이 탁월한 사업 수완이나 영업 능력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함께 사업할 인맥이 넉넉해서도 아닙니다.
그것은 무엇보다도 먼저, 창창한 회사의 비젼 때문입니다.
어느 회사라도 자신들 사업의 비젼을 갖고 있고, 또 여러 사업 설명회에서 우리는 그런 거창한 비젼을 귀가 닳도록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비젼은 제가 지금부터 여러분께 말씀드릴 이 사업의 비젼에 비하면, 그야말로 "鳥 足 之 血 "에 불과합니다.
DAUM의 이재웅 사장이, 불과 3~4년전, 삼성동에다 4평 남짓한 사무실에다 달랑 컴퓨터 4대 갖다놓고,
자신이 "인터넷 포탈 사이트"를 운영해서 "대기업"이 될테니, DAUM의 주식을 많이 사달라고 했을때,
거의 대다수의 사람들은 비웃엇습니다.
하지만, 그때, 세상의 변화의 흐름을 읽고, DAUM의 주식을 많이 사둔 극소수 "先見之明"의 사람들은 ,
지금은 남부럴것 없는 넉넉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동참하고 있는 이 사업의 비젼은 ,
DAUM의 300배~400배 그 이상의 경제적 "고부가가치"가 있는 사업이라고 설명드릴 수 있겠습니다.
2003년 1월부터 6월까지의 상반기동안,
DAUM의 이재웅 사장이 벌어들인 돈은, 무려 169억원에 이릅니다.
게다가 인터넷 포탈사이트의 사업 특성상,
생산비용,유통비용 및 제반 부대비용이 거의 들어가지 않기때문에,
다음의 이재웅 사장이 벌어들이는 돈은 거의 "알짜배기"(매출이 곧, 순이익)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얼마되지 않는 직원들 월급과, 컨텐츠 개발비용, 회사 유지비용 등이 지출되는 전부인 셈입니다.
우리 회사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사업의 방향도,
인터넷 포탈 사이트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컴퓨터 상에서 매일 접하는 다음, 엠파스,야후,네이버, 네이트,프리챌등의 그런 포탈 사이트가 아닙니다.
만일,그런 포탈 사이트를 지금 시작하려 한다면,
차라리 안하는 편이 더 나을 것입니다..
이미, 기득권층을 구성하는 포탈 사이트들이 여럿이 버티고 있고, 그런 형편에서 아무리 용을 쓰고 ,재주를 부린다해도
앞서 언급한 여러 포탈 사이트와 경쟁한단게 ,현실적 수지타산이 이미 맞지 않는 상황인 까닭입니다.
그러면, 우리 회사가 지향하는 포탈 사이트는 도대체 어떤것이며, 어떤 경쟁력과 컨텐츠를 갖고 있길래,
제가 이렇듯 자신있게 성공을 장담할 수 있을까요..?
우리 G&G 의 포탈 사이트는 ,컴퓨터(PC)상의 인터넷 포탈 사이트가 아닙니다.
그것은 TV상의 인터넷 포탈 사이트인 것 입니다.
그럼...TV상의 포탈 사이트와 PC상의 포탈 사이트가
무엇이 얼마나 어떻게 다르냐구요..???
네..당연한 질문이시고, 또한 대단히 중요한 사항입니다.
이 점을 분명히 짚고 넘어가지 않고서는,
우리 G & G의 "無限昌昌한 비젼"을 결코 이해 하실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인터넷 TV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나왔던게,1996년 미국의 벤쳐기업인 "웹 TV사"에서 였습니다.
그리고 1년 후인 1997년, M/S사의 빌게이츠가 인터넷TV의 시장 조사후,
"앞으로는 TV가 인터넷 기능을 수행하는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며, 5000억원에 웹 TV사를 전격 인수했습니다.
그리고,지금도 미국에선, 이 웹 TV사와 AOL사가 미국의 인터넷 TV시장의 양대 산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빌게이츠가 경제에 관한한 천재적인 안목을 갖추고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 그가 앞으로의 인터넷 시장의 변화를 몇년앞서 내다보고, 웹 TV사를 인수한 것입니다.
그럼...컴퓨터의 천재이자 동물적인 경제 감각을 갖고있는 빌게이츠는,
인터넷 TV 시장에서 과연 무슨 비젼을 보았던 것일까요..?
먼저 거슬러 오라가보면,
애시당초 컴퓨터는 사무기기로써 발전해 왔습니다.
그러다가 기술력이 좋아지고,네트웤이 구축되다보니, 인터넷이라는 참으로 유용한 세계적 정보망이 형성된 것입니다.
지금..거의 집집마다 컴퓨터가 한대씩은 다 있는 상황이지만,
사실..이 컴퓨터를 주로 사용하는 연령대는 10~30대 초반이고,
그나마, 그 용도도,사무용이 아닌, 인터넷 접속 및 게임이 98%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사실..인터넷은 PC가 아니더라도, TV를 통해서도 다 할 수가 있는 것 입니다.
그렇다면, 애당초 돈아깝게 PC를 사게 할 것이 아니고,
TV를 활용해서 애들 게임도하고,인터넷도하고 하면 좋았을 것을
정부에서는 ,국민 PC 다 ..정보화다하면서,왜 집집마다 컴퓨터를 하나씩 갖도록 유도했을까요..?
그건..97 ~ 98년 IMF 당시 국가 경제가 휘청거리고 있을때,
국가에서 정책적으로 밀어줘서 국가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할
정부 시책으로 "IT산업 적극 육성"을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정부에서 정책적으로 뒷받칩하는 사업은, 타사업에 비해서,
안정성과 장래성 발전성이 훨씬 앞서 갑니다.
2003년 3월 노무현 정부는, 임기내에 T - 거번먼트를 이룩하겠노라고
선언했습니다.
T-거번먼트란 .TV 정부를 말합니다.
김대중 정부 시절, 전자 정부가 구현되긴 했으나, 기대에 미치는 그런 수준은 못되고 있습니다.
왜냐면, 어쨋거나, 컴퓨터의 주 이용층이 10~30 대다 보니,
실수요층인 중.장년층에겐,있으나 마나한 그런 시스템이기 때문입니다.
T - 거번먼트...다시말해 TV 정부가 구현되면,
정부입장에서는 여러모로 좋은 점이 많습니다.
무엇보다도 국민의 정치에 대한 관심도와 참여율이 아주 자연스럽게, 몰라보게 증가하게 되구요..
총선이든, 대선이든, 안방에서 할머니 할아버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까지도, 리모컨 하나로 투표에 직접 참여 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이렇게 되면, 매번 선거를 치를 때마다 들어가는 천문학적인 선거비용이 거의 들어가는 일이 없게되는 것이죠.
이것 뿐만이 아닙니다.
지금은 민원서류를 떼러 일일이 동사무소나 구청까지 가야하지만,
앞으로 인터넷 TV 가 보편화되어, TV 거번먼트가 구현되면,
셋톱박스에 프린터만 연결하면, 웬만한 민원서류는 안방에서 다 받아볼 수 있는 그런 시대가 열리는 것이죠.
당연히 정부기관에서 하는 민원 업무가 대폭 줄어들고, 정부는 "작은 정부"를 실현하고, 효율적인 행정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이번에 태풍 "매미"로 인해서, 막대한 재산 피해 및 적잖은 인명 피해를 냈는데요,
인터넷 TV가 일반화되면,한밤중에나 비상 사태시에,
설령 TV와 셋톱박스가 꺼져 있다해도,
정부에서 강제적으로 원격 컨트롤로써, TV를 켜고,
재난이나 비상 사태를 선포하고, 대피하라는 방송을 내보낼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효율적인 방식입니까..
게다가 인터넷 TV는 양방향, 화상 통신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정부에서 주관하는 포럼등에도 안방에서 참여할 수 있는 것 입니다.
이렇듯 다양한 행정적, 정치적 잇점이 있는 관계로
올 3월 노무현 정부는 임기내에 T - 거번먼트를 구현하겠다고 선포를 했던 것입니다.
이렇게 정부에서 정책적으로 뒷받침하는 사업이니 만큼,
사업의 안정성,장래성, 발전성은 이미 보장된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하지만, TV 인터넷의 보편화가 정부가 바라는 정책사항이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정책을 실현하는데, 정부측에서도 애를 먹고 있는 형편입니다.
대당 가격이 90 ~ 100만원 하는 셋톱박스를 집집마다 정부에서 무료로 나누어 줄 수도 없는 일이고,
작년 말경에, KT나 두루넷에서도, 각각 1조와 4800억에 달하는 사업 투자비용을 들여 도전해했슴에도, 둘다 천문학적인 돈만 날리고, 실패하고 만것입니다.
이들 업체가 TV인터넷 사업에 실패한 주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비록, 이들 업체들이 인터넷 TV시장의, 상상을 초월하는 엄청난 시장성을 미리 내다보고 거액을 투자해, 사업을 도모했지만,
무엇보다 이들업체는, 사업 진행과 확장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핵심 요소라고 할 수 있는,
"인적 인프라 구축" --(인터넷 TV 사용 회원 확보)에 실패한 것입니다.
사용하는 회원들이 확보되야 사업을 진행하든 말든 할 것인데,
가장 기본적인 회원 확보도 되지 않으니,
이건 ,사업 초기부터 큰 장벽에 부딪치고 만 것입니다..
그리고..결국엔..이 장벽을 넘지 못하고, 거액의 투자비만 날리고,
사업을 접고 만 것이죠..
그나마..KT는 워낙 자금력과 사업기반이 튼튼하니,
약 1조씩이나 투자해서 날리고도 별 탈이 없지만,
두루넷같은 경우는,4800억원을 투자해서 날리고,
지금은 법정관리에 들어가 화의 신청을 하고,
인수할 업체를 기다리고 있는 형편입니다.
그렇다면, 왜....이렇게 좋은 인터넷 TV 사용회원이 제대로 확보되지 않은 것일까요..?
첫째로...사용자들의 인식부족입니다..
하다못해, 작은 생활용품 하나 팔아먹을려해도,
그 제품에 대한 인식이 되 있어야 소비자가 제품을 사든 말든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약 100만원에 달하는 셋톱박스와 인터넷 TV 에대해서,
거의 대다수 사람들이, 그게 머하는 건지,머가 좋은 건지,
거의 전혀 모르고 있던 상황이 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KT는, 자기네 기간망 사용자(메가패스)가 450만에 달하니깐,
이 사용자들을 마케팅 대상으로해서, 일일이 집집마다 전화해서,
텔레마케팅으로 설명해서, 가입을 유도하려 했던 것입니다.
몇시간을 들어도 이해가 될까말가하는 내용을,단 몇분간,
전화 상담원과의 통화로 이해시켜 가입을 유도하려 했습니다.
그러니,당연히 반응이 완전히 "꽝"이었던 것입니다.
집에 TV가 안나오는 것도 아니고, 컴퓨터가 멀쩡해서, 애들은 그걸로
인터넷도 무리없이 잘 하고 있는데,
거금 70만원씩 들어가며, 셋톱박슨지 먼지하는 걸 구입해,
TV로 인터넷할 필요성을 전혀 못 느꼈기 때문입니다.
이래서, KT와 두루넷은 인터넷 TV사업에 발만들여 놓은 채로
완전히 "실패"하고 만것입니다..
그렇다면...우리 G&G 가 무슨 방법을 썻길래,
KT같은 대기업도 실패하는 사업에 뛰어들어,
정부로부터의 "적극 지원 협조"까지 받아가며 ,
"대 성 공"의 길로 접어들고 있는 것일까요..?
인터넷 포탈 사이트의 경우엔, 사업 진행과 확장을 위해선,
"다수의 회원 확보"가 거의 생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금,DAUM의 이재웅 사장이,2003년 상반기 동안,
무려 169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는데,그 돈이 다 어디서 나왔겠습니까..?
애들을 비롯한 젊은 회원들의 호주머니 아닙니까..?
생산원가도 안들어가는 아바타 만들어 팔아먹고,
수많은 광고 수주받아 광고료 챙기고....
이 모든 것이 DAUM의 무수한 회원들이 있기에 가능했던 거 아닌가요..?
결국, 우리 G&G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사업의 방향성은 ,
DAUM과 같은 인터넷 포탈 사이트입니다.
다만, 현재 인터넷에서 소외된 , 하지만, 가정에서,
실제적인 경제권을 거머쥐고 있는 ,중.장년층을 모두 아우를 수있는
TV 인터넷 포탈 사이트인 것입니다.
DAUM은 애들 상대로 "아바타" 팔아먹고, 광고 수주받아서도,
올해 상반기 6개월간, 169억원 이라는 막대한 수입을 올렸습니다.
하물며, 우리 G&G의 TV 인터넷이 보편화되면, 그때는 어떻겠습니까..?
우리는 애들 상대가 아니라 아줌마 아저씨들을 상대하는 포탈 사이트인 것입니다.
오가는 "돈단위" 자체가 비교가 되질 않습니다.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시장성이 잠재해있는 새로운 사업 분야인셈이죠..
그러니, 빌게이츠같은 "돈천재"도 인터넷 TV사를 몇년 앞서 벌써 인수한거 아니겠습니까..?
우리 회사의 주수입원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먼저 "광고 수주"하나만을 놓고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지금 MBC, KBS,SBS등 3대 방송사의 주수입원은 다름아닌 광고 수입입니다. 시청료도 일부있겠지만..KBS의 경우..
이제 우리 G&G의 인터넷TV가 보편화되며, 국내뿐만아니라,
전 세계의 광고 시장을 접수하게 됩니다.
그럼,그 이유를 밝혀드리겠습니다.
우리 G&G인터넷 TV에는 TV화면, 좌측 하단에 "광고보기" 라는 란이 있습니다.
여기를 클릭하시면,시청자들은 말그대로 "광고보기"를 하게되는데요...
그냥 하는것이 아니고 광고주로부터 돈을 받고, 그업체의 광고를 봐주는 것입니다.
현재 TV광고는 불특정 다수를 향한 광고이며,광고마다 다소 차이는 있겠으나, 그 광고비 또한 적지않은 액수로,
10초당 1억정도 하는 편입니다.
광고주 입장에선, 누가 그 업체광고를 보며, 광고효과가 어느정도인지, 자세히 알지도 못하면서, 매달 어마어마한 광고비를 지출하고 있는 셈입니다.
하지만,우리 G&G 의 "광고보기" 는,
자사 광고를 보는 소비자에게 광고비를 직접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대단히 효율적이며,경제적인, 이제까지의 불특정 다수를 향한 TV광고와는 이미 그 차원을 달리하는 것 입니다.
광고를 보는 사람에게 딱 그만큼만의 광고비를 지출하는 셈이니, 광고주입장에서도 엄청난 광고비 절감효과와 더불어,
아주 정확한 타켓 마케팅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광고주 입장이라면, 어느 편에 광고를 내시겠습니까..?
소비자에게 광고를 그냥 봐달라는 것도 아니고,
보는 시간과 시청한 광고 종류만큼의 돈을 바로바로 자기 계좌로 입금해주면서, 광고를 봐달라는 것이니,
집에서 애들 학교보내고 부업거리를 찾고 있는 주부들에겐,
그야말로 인기"짱"입니다.
광고보기로 벌어들일 수입도 만만치가 않은데,
대략 1시간정도 "광고보기"를 했을경우,약 1만원정도가 됩니다.
결코 작은 액수가 아니죠..
어느회사에 시급 1만원인곳이 많습니까..?
하루 2 ~ 3시간씩만 "광고보기"를 해도 월 70~100만원 가량이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아줌마들 중에 이거 안하실 분들이 얼마나되겠습니까..?
이렇게 해서, 대한민국의 "광고보기" 아줌마 부대가 만들어지고 나면,
그땐 이미 ,"대한민국 광고시장"은 우리 G&G가 "접수"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회사에서 벌어들이는 광고 수입은 얼마나되는지 생각해보죠.
우리 G&G는 광고로 벌어들이는 수익을 "광고보기" 시청자와
1 : 1 로 나누어 갖습니다.
예를들어, A라는 분이 한달간 광고보기를 통해,100만원의 수입을 얻었다라한다면,
마찬가지로 회사로도 그분이 벌어들인 수입만큼, 100만원이 그대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하루 2~3시간식 "광고보기"해서 월 100만원씩 번다면, 아줌마 부대는 물론이요, 시간나는 사람들중, 그거 안할 사람 없겠죠..
그렇게 해서, 그 수많은 인원들이 벌어들이는 수입만큼의 돈이 바로 우리 G&G로 그대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 어마어마한 광고시장의 비젼을 이해하실 수 있게습니까..?
광고보기를 통해, 100만명이 월 100만원씩을 벌어갔을 경우,
우리 회사가 한달간 벌어들이는 광고수입은 1조원에 달합니다.
이 광고 수익은 생산원가 및 지출되는 부대비용이 거의 없기때문에,
매출이 곧 순이익이 되는 것이죠...
이 광고 수익외에, 또 유력한 사업 컨텐츠로는 바로 "홈쇼핑"이 있습니다.
위와 같은 수익성에의해,"광고보기"가 주부들 사이에선, 거의 일상화가 되다시피 하겠고,
그러면, 우리 G&G는 가장 소비성이 있는 수많은 주부 회원들을 고정 고객으로 확보한 대한민국의 "알짜배기 TV인터넷 시장"을 형성하게 됩니다.
당연히 업체들에선, 이런 알짜배기 고객들이 쉼없이 지켜보는 곳에 자기네 물건을 유통시키고 싶어하게 됩니다.
때문에,우리는 이 어마어마한 TV인터넷 시장과 주부회원들을 상대로, G&G 홈쇼핑 을 운영하게 됩니다.
우리 G&G 홈쇼핑을 통해 매출을 일으킨 업체의 순이익의 10%가 또한 우리 G&G 홈쇼핑의 수수료가 되는 것입니다..
이 수익또한 상상을 초월하는 천문학적인 액수에 이릅니다.
일단.. 간단히 "광고 수익"과 "홈쇼핑 수익"이라는 두가지만, 먼저 말씀드렸는데, 그외에도 다양한 사업 컨텐츠가 있습니다만,
여기서는 시간관계상 생략하기로 하구요,
위에서 보다시피, 우리 G&G의 창창한 비젼은,
인터넷에서 소외된 중,장년층(경제권을 쥐고있는 실소비층)을 주 소비자층으로 포용하는데 있다하겠습니다.
그럼..우리 G&G는 어떤 방식으로 TV인터넷 사업을 진행하고 있을까요..?
KT는 실패하고, 두루넷은 망했는데,
어째서 우리 G&G는 무난하게 사업을 확장하고 있을까요..?
KT나 두루넷에서는, 인터넷 TV 회원모집시,
자기네 회사 돈벌어다 줄, 단순 소비자 회원만을 모집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G&G에서는 단순 소비자 회원이 아니라,
우리 G&G와 함께 성장하고, 함께 회사 이익을 공유할,
10만명의 배당 회원(주주회원)을 "먼저" 모집하고 있는 것이죠...
이 10만명의 배당회원들은, 회사 순이익의 60% 가량을 10만명이서
공유하게 됩니다.
따라서, 지금 우리 G&G에 와서 회원 가입하고,셋톱박스 가져다가
인터넷 TV를 사용하고 계신 분들이,
반드시 인터넷TV의 필요성을 절감해서도 아니요,셋톱박스가
절실히 필요해서도 아닙니다.
물론, 현재, 우리 G&G의 회원중 많은 분들이 인터넷에서 소외된
중,장년층이니, 매우 쉽게 인터넷을 즐기는 재미도 솔솔하겠지만,
그건, 부가적인 서비스요, 저를 포함해 회원가입하신 분들 대다수가
셋톱박스 구입하고, 인터넷 TV활용하는 걸,
장래를 내다보는 매우 유용한 "투자"개념으로 생각하고 계십니다.
10만명이서 회사 순이익의 60%를 나누어 갖는다면,
결코 작은 금액이 아닙니다..
이 10만명 그룹안에 들어가는 분들도,A그룹, B그룹,C그룹에 따라서,
배당 금액이 다소 차이가 나기는 하지만,
앞으로 2년 전후하여,우리 G&G 인터넷 TV 회원이 110만명만 되어도,
월 배당금액이,A그룹은 ,최하 2000만원, B그룹은,750만원,C그룹은,
최하 250만원정도를 배당받게 됩니다.
바로,이러한 메리트가 있기때문에, 우리 회사가 무난히 사업확장을
계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는 것이 곧, 받는 것입니다...
KT나 두루넷에선, 소비자로부터 받으려고만 했기때문에,
사업에 진전이 없었던 것입니다.
우리 G&G는 "받는" 회사가 아니라 "주고 받는"회사입니다..
이러한 마인드가 있기때문에,
KT같은 대기업도 1조씩이나 들여서도 이루지 못한 성과를 ,
100억을 들여서 무난히 이루어내고 있는 것입니다
상담문의 : 010ㅡ2725ㅡ9723
http://cafe.daum.net/wldosw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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