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닉넴
Devil_Park (이유... 내 자신이 악마거렁요 ^^)
2.성별
머시마
3.이메일 주소
kirani80@hanmail.net
kirani80@hotmail.com (MSN땜에 만드럿어엽 --;)
4.핸펀
018 이랍니다...
5.생년월일
801126-1127XXX
6.우리집 가족관계
아부지, 어무니, 내일 100일 휴가 나오는 동생
7.키, 몸무게
키 183.5Cm 몸무게 73Kg
8.자신의 장점
잘웃는다... 분위기를 이끌어간다...
9.자신의 단점
All of my body...
10.성격을 한마디로
불!
11.좋아하는 연옌
없는데엽... TV 거의 안봐요 ^^
12.좋아하는 노래
좋아하는 가수들건 거의 다 좋아해요
윤도현, 성시경, 윤종신, 김광석 노래는 다 좋아합니다
13.좋아하는 계절
여름... 눈이 즐겁자나여 ^^
14.잘하는 게임이 있다면
글쎄요... 굳이 말하라면...
넷마블에 있는 대부분의 게임 ^^;
15.나의 이상형
글쎄여... 여기서 밝히면 욕 들어 먹겠죠?
이상형은 이상형으로 남을 뿐이죠 ^^
16.[갑/연상/연하] 순위를 정한다면
갑(말이 잘 통하잖아엽 ^^) - 연하(어린티가 많이 나죠) - 연상(나이 좀 더 먹었다고 말 안듣고 개기죠 --;)
17.지금 현재 나의 컨디션
저~~~기 밑바닥이요... --;
18.지금 주머니에 있는거
방금 다 꺼냇는데 --;
돈 좀 있었구 운전면허증이랑 담배랑 라이터
19.외박경험
학교 다닐땐 집이 멀어서 수도 없이 했죠 ^^
집으로 컴백하고 나선... 부모님과의 최소의 예의로 집에서 잠자는걸 지키고 있슴돠
20.주 량
주량이란걸 재본적이 없어어요 ^^
잘 안취해요...
21.술버릇
누구랑 있던지 간에 그냥 곱게(?) 자요 --;
22.술을 첨 마신건 언제?
고1때 학교에서 수련회갔을 때 친구 놈들이랑 물병에 소주 숨겨와서... ㅋㅋㅋ
23.결혼은 언제쯤
20대 후반 ~ 30대 초반
24.나의 노래에 관해
잘부르는건 아니지만 못 부르지도 않는듯... ^^
25.나의 춤에 관해
갠적으로 무도회장 무지 싫어합니다 --;
26.요즘 받고 싶은 선물
현금 십억! (사업하고 싶어서여...)
27.집에 혼자 있을땐..
음악 크게 틀어 놓고 컴해요...
지금처럼... ^^
28.거울앞에 서면
너 왜 이렇게 사니?... 하고 묻곤 하죠
29.지금 입고 있는 옷차림
츄리닝...
30.지갑속에 얼마나 있냥?
얼마전에 지갑 분실했어여...
진경찰서에서 안에 것만 보내 주더군요 --;
지금 5만 8처넌 있네엽
31.애인에게 주고 싶은 선물
가슴에 와 닿는 글들이 적혀 있는 이쁜 책... 그리고 백합 한 송이...(갠적으로 장미보다 백합 좋아합니다)
32.여자와 남자의 큰 차이
있고 없고 --; (맘대로 상상해엽)
33.노래방가면 이 노래 꼭 한다
위에 있는데... 윤뺀의 "타잔" "박하사탕" "너를 보내고" "내게 와줘" 그리고 시간 남으면 성시경의 "내안의 그녀" 윤종신 "애니"...
넘 많네 --;
34.친구와 약속..친구가 오지 않는다면
다른 친구 부릅니다... ^^
그리고 그 녀석한테는 담에 니가 술사 새꺄!! ㅋㅋ
35.사랑하는 사람이 바람을 핀다면
바람이라...
진정 사랑하는 사이라면 사랑과 집착의 경계선을 서로 예기해서 잘 정해야겠죠
그리고 믿어야죠...
내 눈으로 보지 않는 이상은 앤을 믿어야죠
바람나면 앤이 알아서 그만 사귀자라고 말하겠죠? 그럼 보내줘야죠 --;
36.약속시간은 얼마나 기달리수 있는가
버스 끊기기 전까지...
37.키스경험
몇번이지?... --;
38.성형하지 않아도 된다구 생각되는 곳
몸 전체... 부모님이 주신 몸 그대로 묻힐때까지 끌고 다닐라구요... ^^;
39.성형하고 싶은곳 딱 하나만
눈... 라식도 성형인가?... --;
40.지금 젤 보고싶은 사람은?
내 안의 그녀... ^^
41.첫사랑
아직 사랑은 못 해 봤어여...
42.가장서럽게 울었던 기억
내가 중학교땐가?...
어머니 지갑에서 동생이 돈을 빼갓는데 그걸 내가 그랫는줄 알고 어머니께서 일주일간 도시락을 안싸주셧을때 --;
43.자신이 어른이 되었다고 느낀점
어른이라... 뭔가에 대해서 내 자신의 성질을 죽이고 참고 있다는 걸 깨달았을때...
44.싫어하는 일
술마시기 싫은데 사람들이 불러낼때...
45.가장 뿌듯했던 일
글쎄 별로 뿌듯하다 할 만한 일을 했던 적이 없네요
남들 다 하는 일밖에 못해 봐서...
46.가장 황당했던 일
지갑 잃어 버렷는데 지갑이랑 현금만 없어지고 안에 내용물만 집으로 날아 왔을때...
겉봉엔 "부산진경찰서" --;
47.지금껏 만난 이성중에서 최고 킹카는?
작년 여름에 만났던 P대 다니는 친구
48.그럼 왜 지금은 안 만나?
차엿어요 --;
49.그 사람에 대한 느낌
이기적이고 완벽주의자고... 미련인줄 알면서도 아직은 생각이 나는... 신비로움 이랄까...
50.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께
쓰고 있는 저도 힘들지만 읽고 계신 여러분도 힘드시겠네요... ^^
끝까지 읽으시면 복 받으실거에엽!!
51.자신의 가장 큰 고민
이걸 끝까지 써... 말어? --;
52.자신이 약해 보일때
농구하다가 왼쪽 다리 부러져서 한 동안 농구 못했는데 다 나앗다고 농구하러 가서 멀쩡하던 오른쪽 마저 부러졌을때 --;(실제로 있었던 일이에엽...)
53.애인에게 차이지 않는 자신의 노하우
차엿다고 했자나엽... T.T
54.인간을 평가하는 3가지 기준
성격, 가치관, 인품
55.학교다닐때 성적
밝혀야 되나엽?... 중상~상중... 들쑥 날쑥이져...
56.핸드폰번호 저장순위 첫번째는 누구
방금 보고 알았는데... 회사네엽 --;
내가 왜 이런지... T.T
57.핸드폰 액정에 써있는말
I make my future (꽉차네요... 느낌표도 안들어 갈 만큼... ^^)
58.핸드폰 요금은 어느정도
4만원 정도, 문자가 만원 통화료가 만원 정도...
59.가보고 싶은 나라
프랑스, 스위스, 이태리,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꼭 가보고 말꺼에엽...
60.가장 좋아하는 TV 프로는
TV 안보는데여... 굳이 꼽으라면 스포츠 중계... ^^
61.진짜 짜증났던 영화
하도 짜증이 나서 제목도 기억 못했네여 --;
무슨 흑인나오는 영환데... 아띠 기억 안 난다 --;
62.감명깊었던 영화
"번지 점프를 하다" "글레디 에이터"
63.가장 최근에 본 영화
스파이 게임, 머니 토크 (오늘 봤거든요 집에서...)
64.영화 한편만 추천하기
번지 점프를 하다... 이은주와 이병헌이 만들어 내는 화면에서 저절로 이렇게 말하게 될꺼에요 "너무 이쁘게 사랑하는구나... 나도 저런 사랑 한번 해보고 싶다..."라구요
65.영화속의 인물이 된다면 어느 영화의 누가
오션스 일레븐에 나오는 조지 클루니... 결국엔 돈과 사랑을 다 차지하잖아요 ^^
66.Daum 몇개의 카페에 가입했나여..?
제가 주인으로 있는 카페가 2개...
그 외에 그냥 회원으로 있는 카페가 한 10개 되나?...
그 정도요
67.젤 많이 가는 카페는
제가 주인으로 있는 카페죠 ^^
68.울카페에 대한 느낌
글쎄요...
아직 잘 모르겠어요 ^^
막연한 느낌은 혼자 글 올리고 견디고 있느라 힘들었겠다?...
69.쥔장에게 한마디
힘내세엽... 언젠간 다시 글 올리러 사람들이 돌아 올 거에여 ^^
70.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딴 사람과 결혼 할수 있다고 보는가
결혼은 장난이 아니죠
전 그렇게 못 합니다
71.부모님이 결혼을 반대하면
사고치고 책임 져야 되니까 어쩔 수 없다고 딱 잡아 땝니다 --;
72.자신에게 바람기가 있다고 생각되나
별로... 푼수끼가 있다면 몰라도 --;
73.아침 기상 시간
7 시 30 분
74.저녁 취침 시간
2시~3시
75.처음 본 사람이 연락처를 달라구 한다면
첨 봤는데 왜?...
뭔가 이유가 있다면 몰라두 함부로 갈켜 주진 않겠죠...
76.소개팅을 했는데 진짜 맘에 들면
글쎄... 첨 보고 맘에 들까여?...
77.사귀어보고 싶은 연예인
여자 연예인은 별로 안 좋아하는데...
굳이 말하라면 핑클의 효리?...
꿈도 크죠? ^^
78.미래에 자녀는 몇명(기혼자는 총 예상 인원~~)
글쎄요... 2~3명 정도?... 한명은 외롭고 두명이 적당한데 생기면 어떡합니까? 낳아서 길러야지... 그리고 수술해야죠... 4번째 생기기 전에 ^^;
79.정말 이거 하나만은 잘하고 싶다
사리 판단이요...
어떤 일이든 뭘 하든 올바른 것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생각을 하고 싶어요...
80.10년후에 난 뭐하고 있을까
그럼 33살...
어디가 되든 책에 파묻혀서 뭔가를 연구,개발 하든가 아님 사업을 하고 있겠죠
남 밑에서 굽신 거리는건 딱 질색이니까...
81.현재 부러운것이 있다면?
젊은 나이에 소위 성공했다는 말을 듣는 사람들...
82.자주 쓰는 말..(통신어투)
안녕... (--;)
83.일어나서 젤 먼저 하는일
알람 끄기 --;
84.지금 10억원이 생긴다면
은행에 넣어야죠...
이자로 살다가 학교 졸업하면 바로 사업하죠...
85.투명인간이 된다면
첨엔 마구 돌아다니겠죠 여자 목욕탕이나 은행 금고 등등...
하지만 곧 쓸쓸하겟죠... 아무도 내 존재를 몰라 줄테니까요...
86.가장 라이브를 잘 한다고 생각하는 가수는
윤도현 ^^;
87.왜 노랠하는지 죽어도 모르겠는 가수는
HOT, 젝키...
88.가장 꼴불견인 남자는?
의리가 뭔지 모른체 살아가는 머스마들...
89.가장 꼴불견인 여자는?
미니 스커트 입고 버스에 발통 있는 부분의자에 앉아 있는 애들... (아시죠? 앉으면 무릎 굽혀지는 자리... --;)
90.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나 더 좋은 사람을 만난다면
사랑하는 사람보다 좋은 사람이 생길수 있나요?
그건 단순히 순간적인 호감 아니면 그 사람의 조건이 겠죠...
거기에 흔들릴 정도로 얍실하게 살진 않았거든요 ^^
91.우연히 헤어진 사람과 만난다면
음... 어... 안....녕?....
92.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부모님 동생 친구들
93.인터넷 접속해서 가장 먼저 하는 것은?
메일 확인, 카페 둘러보기...
94.통신에서 가장 황당했던 일은?
한 20분 동안 글 적고 "글 올리기" 클릭하는데 오류 발생 떳을때(환장 합니다 T.T)
95.잠 안올때 하는 행동
엎치랑 뒤치락... 노래 틀기... 책읽기
96.전생이 있다면 뭐였을까..??
전생이라... 미래에 있을 우리 와이프의 원수였겠죠 ^^
97.다시태어난다면..?
지금 모습 이대로 태어 나고 싶어요... 내 주위의 사람들 내 주위의 환경까지 그대로...
98.이거 쓰고 할일
다른 카페에 글 올라온거 없나 확인해야죠... ^^
99.지금까지 얼마나 솔직했져?
뭐 이 정도면 90% 이상 솔직했다고 봐엽...
100.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
이거 막상 해보니까 진짜 시간 많이 걸리네요...
얼른 저장부터 해야지 날라갈까 겁나네여... ^^
읽어주신 분들 진짜 복받으실꺼에엽 ^^
카페 게시글
▒ 이야기함 ▒
님... 다른 카페 갓다가 적은건데요 ^^ 100문 100답...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