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파키스탄의 동파키스탄(현 방구라)에서의 만행

[kingpeace]

파키스탄 군대가 방글라데시 사람들에게 공포감과 자괴감을 주기위해서 , 방구라 여성을 기둥에 못을 박아서 강간하고 죽이고, 전시해 놓았다.

현재, 한국의 외국인들이 한국여성들을 강간하는 것도 이러한 공포와 경악을 이용한 심리전술의 하나이다.

이러한 강간 살해 방식은 그들의 전통이다.

한국에 진출한 이슬람교도는 현재 한국에서 전투임무를 수행하고 잇는 것이다.

한국의 다문화주의자들만 그 사실을 모르고 있을 뿐이다.

몸속의 백혈구인 반다문화주의자들은 피고름으로 변하고 있을 때, 다문화주의자들은 계속해서 병균을 받아들이고 잇다.

한국사회는 결국 간암환자처럼 시커멍게 썩어 문드러질것이다.

영국이 인도를 독립시킬 때에, 영국인들의 꼭두각시 네루에게 인도의 요리를 맞깁니다.

힌두교지역과 회교지역으로 나눠서 인도는 2분 됩니다.

그러다가, 버마인들이 자신들이 인도에게 통치되는 것을 반대해서, 엄청나게 넓은 지역을 인도에게 할양하는 조건으로

바미가 독립됩니다.  이때 인도에 할양된 지역에 남게된 티벳계 민족들이 지금 방구라들에게 학살을 당하는 줌마족들과 같은

몽골로이드계 민족입니다.

그리고, 이슬람교도나 힌두교도들처럼 극악하지 못한 아삼지역, 부탄, 시킴같은  불교도 국가들은 독립을 성취못하고

인도인들에게 점령당합니다.

인도는 독립과 동시에 다시 이슬람, 힌두라는 큰 종교를 이유로 인도와 파키스탄으로 나뉘죠.

파키스탄은 동-서 파키스탄으로 나뉘어, 서파키스탄이 국가운영의 주도권을 가지고 동파키스탄을 마치 영국인들이

식민통치하듯이 통치합니다.

이에 방구라들이 독립을 주장하고, 서파키스탄이 무력으로 방구라들을 학살, 강간, 약탈하다가 인도의 개입으로 물러나고

방구라데시가 성립합니다.

세계 어디에서도 인간취급 못받는 방구라들이 한국에서 원주민들을 누르고 상전취급을 받는 것을 모면....

임자가 따로 잇다...라는 말을 가슴 속 깊이 새겨야 할 것 같습니다.

다문화간첩들아 널리널리 퍼뜨리려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