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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학습지 지도법 유아초중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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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o…이벤트.발표방 [ 파인앤굿 ] [ 0~12세 독서 < 행복한 책읽기 독서육아 > 책 증정 ]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 2월 27일 금요일 !! )
학습지가이드 추천 0 조회 1,626 09.02.19 19:24 댓글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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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27 22:28

    그리고 제가 얼마나 무심한 엄마였는지 깨달았습니다. 그 후로 저는 매일밤 지금까지 3~5권 정도 꾸준하게 읽어 주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이가 잘 시간이 되면 읽고 싶은 책들을 가지고 와서 함께 읽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아이들과 교감도 더 많아지고 아이들을 더 사랑하게 되었답니다.

  • 09.02.27 22:45

    이제 막 입학을 앞두고 있는 8살 아들을 둔 엄마 입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책도 가까이 해 주지 못하고 한글도 아직 부족해서 앞이 막막하네요. 이런 많은 정보가 있는 책을 읽고 아들에게 독서에 조금 더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09.02.27 22:47

    8살, 10살 입니다. 큰 아이는 책읽기를 무척 좋아해요. 학교에서도 독서왕에 뽑혔답니다. 제가 아이들 어렸을적부터 책욕심이 많아 책을 많이 사주었어요. 다행인지 TV가 고장나서 고치면 또 고장나구 하는 바람에 저희집 거실엔 TV가 사라진지 오래.... 친구들이 다 가지고 있는 닌텐도 하나 사주지 않고, 작년 한해를 버텼답니다. 처음엔 닌텐도 노래를 부르더니 점차 스스로 원치 않게 되었어요. 그 비결은 바로 책읽는 재미에 홀딱 빠진 거지요 ^^

  • 09.02.27 22:49

    아이가 요즘에 즐겨읽은 책은 <어린이를 위한 마시멜로 이야기>에요. 이 책은 저도 함게 읽으면서 아이와 많은 토론을 하였어요 아이가 읽는 책에 엄마도 관심을 갖고 아이만 읽게 하지 말고 엄마도 같은 책을 함께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좋아하는 분야는 좀더 깊게 탐구하도록 도와주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접하도록 안내해 주는 것도 엄마의 몫인 것 같습니다. 저는 엄마표 학습지 카페의 도움을 톡톡히 보고 있죠.

  • 09.02.27 22:50

    신간에 대한 정보와 엄마들의 솔직한 서평후기도 큰 도움이 됩니다. <행복한 책읽기 독서육아> 책이름만 봐도 가슴이 설레입니다. 이 책안에는 또 얼마나 많은 정보와 지혜가 숨어 있을까 넘 기대가 됩니다. 둘째도 형아를 따라 도서관에 함게 다니며 책을 많이 읽는 편이에요. 둘째는 자동차에 심취하더니 요즘엔 공룡에 심취해 있답니다.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오면 5권 다 공룡에 대해 빌려 오는 군요. 책 편식이 걱정이 되어 상담을 했더니 요 또래는 그런다고 안심을 시켜 주시더군요. 아이들의 교육에 관해서 특히 독서 지도에 관해 목마름이 큽니다. 이렇게 좋은 책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꼭 만나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09.02.27 23:07

    올해 초등2학년 9살 씩씩한 딸, 23개월 3살 귀염둥이 아들 둘을 키우며 직장을 다니는 직장맘 입니다. ^^ 큰아이 6살때 부터 책읽기 관심두고 책으로 키우는 교육에 가장 크게 비중을 두고 시작한지 만3년째 되었습니다. 큰아이 좀 늦었다 싶을때 2~3살 짜리 책부터 제가 읽어주기 시작해서 지금은 다방면에 다양하게 많은 책을 읽은건 아니지만 창작류는 문고판까지 가리지 않고 잘보고 점점 영역또한 넓어지고 있습니다. 정말 즐겁게 책을 읽고 즐기며 늘 가까이 하는 아이로 자라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더불어 둘째는 큰아이의 책보는 모습을 보고 책이 늘 가까이 있는 환경이라 자연스레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고 보며

  • 09.02.27 23:09

    책의 무궁무진한 세계를 천천히 진행하고 있지요.. 한가지 아쉬움은 제가 직장맘이다 보니 많은 시간과 정보의 부족으로 아이의 관심사나 원하는 시기에 같이 해주지 못하는 점이 좀 아쉽습니다. 그런면에서 이번 이벤트 책은 저에게 꼭 필요한 책으로 기회를 주시면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

  • 09.02.27 23:17

    방학의 연속이라 아이들과 씨름을 하다 오랜만에 들어와 봤더니 이런 좋은 이벤트를 하고 있는 것을... 초등4년 올라가는 딸과 입학하는 아들을 둔 엄마예요 나름 지금껏 꾸준히 해 온것이라고는 잠들기전 매일 책읽어 주기인데요, 내심 아이들의 머리와 가슴에는 책속에 들어 있는 지식과 따뜻함, 지혜가 다 전달이 되어 다 이해가 되고 있을까 의문이 많답니다. 큰아이는 그래도 만화 책보다는 그냥 글로 이루어진 책이 더 재미있다고 할 정도로 어느정도 책을 가까이 하고 좋아 하는 아이인데 둘째가 아직 누나만큼 책에 빠지지는 않아 걱정스럽기도 하답니다. 엄마인 내가 더 열심히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 09.02.27 23:20

    절실히 드는 요즘 이 책으로 더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 09.02.27 23:22

    9살 6살 남매입니다..아이들에게 남는것은 책이라는 신념으로 꾸준한 책읽기를 하고 잇네요...큰 아이는 학교에서 다독상을 받을 만큼...잘 읽어 주고 덕분에 아이들은 책을 통해 한글을 깨쳤지요..지금도 행복한 책읽기는 한다고 생각하지만 김순례선생님의 행복한 책읽기는 어떤 것인지 알고 싶어 집니다..

  • 09.02.27 23:49

    저는 엄마들과 모여서 그림책공부(?)아니 모임을 하고 있어요. 처음엔 아이들그림책에서 무슨 대화가 될까하고 참여했는데 왠걸요 작가가 그린그림과 글을 읽으며 감동아닌 감동을 받고 있어요. 그런데 내가 느낀감정을 두아이들에게 전달하기가 좀 힘들더라구요. 이번에 당첨되게 해주시면 아이들과 많은 교감을 나누며 책읽는것이 얼마나 행복한것인지 아이들과 느끼고 싶습니다

  • 09.02.28 00:19

    엄막 책 읽어주는 중요성을 넘 늦게 깨달아서 6살인 울 아덜 책읽기가 엄마맘만큼 안따라주네요. 15개월 딸네미는 그래도 오빠 읽는것봤다고 책 마구가져오고 오빠읽어주려면 굳이 엄마다리 차지하고 앉는데... 더 늦기전에 아들에게 더 좋은엄마될 수 있게 기회를 주세요~

  • 09.02.28 15:21

    정말 많은 분들이 독서관심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저 또한 보다 많은 관심을 두겠습니다.

  • 09.03.02 11:52

    아이들 어렸을때 초딩때는 책을 많이 읽었는데 중고딩되닌까 읽을 시간도없고 책과 멀어져 가네요 클수록 영화, tv 유머그런쪽으로 많이 보고 즈네들은 잠깐 머리식힌다고 하는데 책볼시간이 없네요 그래서 어려서 책많이 읽히라고 하나봐요 지금 저같은 상황을 염두에 두시고 아직 어린 자녀가있으신분들은 참고하여 지도하세요....^^*

  • 09.03.02 12:01

    저 엄마 역시 모든 엄마들의 심정과 똑같습니다.저는 딸 2명을 키우고있고 나름 교육에 관심을 같고 있습니다.뭐니뭐니해도 독서가 중요하다는 걸 알고 있지만 맞벌이 부부다보니 핑계삼아 아이들하고 잘 놀아주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 날 때마다 책을 읽어줄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7살된 아이는 책을 혼자 읽기 시작해 날씨가 따뜻해지니 주말에는 도서관에가서 읽을 다양하게 볼수 있게 해줄려고 합니다.

  • 09.03.02 14:23

    저는 7살6살4살삼남매를 키우는데여 나이차이가 별로 없다보니 서로서로 책을 들고와서 읽어달라고 그러는데 저희는 게임을 해서 순서를 정해서 차례차례읽어준답니다

  • 09.03.02 18:36

    저는 5살, 3살둔엄마입니다..첫째때는 항상 책과 같이했고 잠잘때는 책을 읽어줘야 잠을 자는 딸이였는데 둘째아들키우느라 정신이없어서 가끔씩 읽어주거나 tv를보여둔 이유부터는 책에 흥미도 없고 동생이라 총갖고 놀기만해서 이건아닌것 같아서 혼자책상에 앉아서 책만보고있었죠..옆에서 총을 갖고 놀던지 신경쓰지않고근데 딸아이가 와서 엄마뭐해 응 책봐.. 책 왜보는데..엄마가 모르는것이 다 책에 있어서 공부하고 있는중이야..으~응..나두 잠자리에 대해 알고 싶은데..하는거예요..그때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는거 아니겠어요..지금부터라도 울아들,딸내미를 위해서 열심히 소리없는스승이 되어줘야겠다는생각이들었어요...

  • 09.03.02 22:31

    다행이 울 큰아들(6살) 책을 좋아라해서 하루에 두세권은 꼭 읽어주고 있네요. 하지만 이상하게도 둘째에게는 책을 잘 안읽어주게되는군요. 그냥 형아를 따라서 잘 하겠지. 라는 근거 없는 믿음때문에... 울 아들 둘다에게 좋은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 09.04.08 11:27

    읽어보고 아이들 독서지도를 시작해야겠어요.. 하루에 한권씩은읽히고 있지만, 효율적으로 읽히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거든요.. 열심히 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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