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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는 면역력을 길러라.
글쓴이: 황수관(연세의대외래교수, 이롬통합의학센타원장,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
이글은 황성주박사의 저서인 '암 재발은 없다'를 주로 요약정리한 것이다.
1.암뿌리를 제거하라.
암에는 보이는 암이 있고 보이지 않은 암이 있다. 보이는 암은 나무에 비유하면 줄기와도 같고
수술로 없앨 수있다. 그러나 보이지 않은 암은 나무뿌리와도 같아 수술후에도 남아 있다. 이 보이지
않은 암이 바로 재발할 수 있는 것이다. 이 보이지 않은 암을 이기는 길은 오히려 면역력을 기르는 길밖에 없다.
수술이나 화학요법, 방사선치료는 이 면역층이 오히러 파괴되고 초토화될 수 있다. 암을 제거하는일은 의사가
하지만, 면역력을 키우는 것은 환자 자신이 해야한다. 암이 재발되면 바로 두번이나 절망에 빠지게 된다.
그러니 암재발이 되지않도록 최선을 강구해야 한다. 그 길은 면역력을 키우는 길밖에 없다. 암재발은 막는 것은
항암제도 아니고 의사도 아니고 바로 우리몸이 가지고 있는 정교한 면역시스템인 것이다.
의사는 환자를 돕는(care)역할을 할뿐이지 치유하는(cure)역할은 아니다. 암재발은 막고 이기는 것은 바로 자신의
노력으로 면역력을 높히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재발이냐 완치냐는 바로 면역력인 자연치유력을 극대화하는데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의학의 아버지인 히포크라테스 "병은 자연이 고쳐주고 돈은 의사가 받는다"고 언급했다.
의사는 돕는 사람이지 치료의 주체가 아니다. 주체는 몸의 자연치유력이다. 암을 이기는 비결은 약이아닌 면역력에 있다.
2.똑 같은 암은 없다.
이 사람의 암과 저 사람의 암이 다르다. 구별할 수도 없다. 함암제를 투여해서 낫는 환자가 있는 가하면,
똑 같은 치료를 했는데 더 악화되는 환자가 있다. 환자의 얼굴이 다르듯 병도 다를 수밖에 없다. 위암을 식이요법으로
치료되는 환자가 있는가 하면 식이요법으로 치료가 안되는 환자가 있다. 이 환자에게 암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식이요법만
권하면 안된다. 식이요법으로 잘 회복되는 암환자는 대부분 식습관이 나빠서 생긴 암환자에게 효과적인 것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암 환자는 먼저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 급선무가 아니겠는가!!!
그래서 암 환자에게는 다양한 면역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초기 부터 면역력강화하라.
암 초기, 1기에 치료를 잘하면 5년이상 생존할 확률이 85%나 된다고 한다. 그런데 3, 4기가 되면 는 5년이상 생존률이
10%에 지나지 않는고 한다. 수술직후부터 바로 면역요법을 집중하여, 망가진 면역층을 집중적으로 회복시켜야 한다.
암발생은 10-20년이나 걸리지만, 암재발은 며칠만에 올수 도 있고 몇주, 몇달, 몇년 걸릴수 있다.
4.암재발 방지 3단계를 실행하라.
1단계: 암세력을 약화하라.
암에는 암유전자와 암억제유전자가 있다. 암유전자는 유전적으로 물려받기도 하지만 대부분 환경자극인식생활, 흡연,
스트레스등에 요인이 있다. 폐암환자는 주로 흡연이 암유전자이며, 유방암,대장암,전립선암은 주로 동물성지방이 암유전자
가 된다. 스트레스는 모든 암의 유전자가 될 수 있다. 그러니 생식을 비롯한 식생활 개선과 화다스리기, 등산, 웃음요법등으로
암과 더불어 살면서 암세력을 약화시켜야 한다.
2단계: 암 전이를 차단하라.
아래와 같이 TNM시스템(Tumor, Node, Metastasis)살펴보아라.
직접전이(T): 종양(Tumor)이 커져서 직접전이되는 것이다
림프관전이(N):림프결절(Lymph Node)로 전이되는데 이 림프결절은 방어벽으로 이곳에서
암세포와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게 된다.
혈관전이(M): 암 재발은 주로 이 혈관전이(Metastasis)로 이루어진다.
3단계: 면역력증강을 강화하라.
암치료후 면역력 빈곤 상태가 될 수가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수술로 림프절제거되고, 방사선치료로 면역력 파괴되며, 항암제제 투여로 면역력 저하된다.
면역력이 저하된 이때 바로 면역요법, 영양요법을 강구하여 T임파구, NK세포등을 활성화하여 체온을
정상으로 끌어 올리는 등 면역력을 강화해야 한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체온이 내려간다. 이 때 바로
암재발이 급속히 찾아 오게된다.
5. 암재발 제로 6원칙
원칙1. 치유환경으로 바꾸라.
먼저 생활 환경, 자연환경, 가정환경, 직장환경을 치유환경으로 바꾸어야 한다.
1.생활환경
하와이에 살고 있는 일본이민자의 암발생률을 보면 생활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위암환자는 일본현지인은 인구 10만명당 78명인데 비해 하와이에 이민온 일본인 1세 50명,
2세30명으로 위암 환자가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와이 원주민은 10만명당 위암환자는10명밖에 되지 않는다.
이에 반해 유방암환자는 일본현지인 10만명당 10명밖에 없는데 비해, 하와이 이민온 일본인 1세 38명,
2세55명으로 증가되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와이 원주민은 10만명당 유방암환자는 무려 65명이나 많다.
전립성암은 일본현지인 5명인데 비해 하와이 이민온 일본인 1세는 37명, 2세 20명, 원주민60명으로 나
타났다. 생활환경에 따라 암발생 빈도가 다름을 단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
젊은 가정주부가 위암 환자가 많은 것은 주로 스트레스가 그 원인인 것이다. 어느 주부가 위암진단을
받고는 '이제 박사논문 안쓰도 되겠다'고 했다고 한다. 자식돌봐야하고 시부모 모셔야하고 남편 뒷
바라지 해야하고, 거기다가 박사학위 논문도 써야되니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다. 이로 인해 위암
이 찾아 온것이니 이제 박사학위 논문 안쓰도 되겠네고 말 할만도 하다.
직장암 6개월시한부 환자에게 식사혁명인 채식, 유기농작물, 천연조미료를 복용토록 하고 면역력을 강화
시키니 이게 왠일인가!! 완치에 가깝게 회복 된 것이다.
2.자연환경
오늘날 현대인은 대기 오염, 수질오염, 불량식품에 노출되어 있다. 그로 인해 체내가 오염되어
각종병으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 어느 분이 유방암이 재발 되어 조혈모이식, 항암치료등으로
온몸이 망가진 상태로 시골로 내려가서 유기농을 섭취하고 맑은 공기 좋은 물을 마시면서 등산
을 꾸준히 한 결과 놀랄 만한 회복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장수촌은 공기 좋고 물 좋고 병원 없는
곳이다. 병원이 우선이 아니다. 맑은 공기와 좋은 물이 우선인 것이다. 유럽에 장수촌으로 유명한
곳이 있는데 그 고을 대표는 늘 자랑을 한데요. 우리 고을에는 5년 사이에 한 사람밖에 안죽었다.
한사람 죽은 사람이 누구냐고 물어 보니 의사선생님이다고 대답하면서 의사선생님 죽은 이유는 배
가 고파 굶어 죽었다고 한다. 하하하!!!!
호주 시드니 근교인 Blue Mountin에 가면 유카리투스나무가 있는데 이 나무에는 다른 나무에
비해 산소를 3배이상 배출한다고 한다. 암은 산소를 매우 싫어한다. 등산의 마력은 바로 산소섭취
량이 높기 때문에 암을 이기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말이 나오기 까지 되었다. 환자에게 "약초케 오세요, 약수길러 오세요" 권하는 것은 약초 약수가 중
요한 것이 아니라 운동을 시켜 산소섭취량을 증가시키기위한 수단인 것이다. 어떤 분은 암이 왔다
고 하니 서울서 부산까지 걸어간 분도 있다. 하하하!!!! 그 유명한 암스트롱은 고환암3기가 지났
는데 사이클운동을 통해 암을 이김은 물론 세계선수권대회에 연속 우승을 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인간승리가 아닐 수없다. 어느 누구나 이와같이 면역력을 기르면 암을 이길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암환자에게는 이런 지지환경을 마련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지지환경이란 암환자에게 최적
건강유지를 위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그래서 재벌 총수들이 암을 극복을 잘 하는 이유는 이런
지지환경을 어느 누구보다 잘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환경을 면역력을 최상으로 끌어 올릴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다. 이와 더불어 클래식 같은 좋은 음악을 듣는다
든가, 새소리 시냇물소리 바람소리등 자연의 소리를 듣는 것도 큰 도움이 되는 것이다.
**암을 이기는 음식 :버섯
전세계에 4000종 한국 1000종 식용가능 400종, 실제 사용 20-30종
영지버섯 상황버섯 아카리쿠스버섯 동충하초
버섯의 약리작용:강장 향균 해독 이뇨작용
담백질풍부, 비타민 미네랄
글루타치온은 활성산소제거, 항산화제효과
버섯은 대부분 수용성이며 열에 안전하기 때문에 달여서 먹는것이 좋다.
원칙2. 암의 보급선을 차단하라.
1.절대로 반복해서는 안 되는 것들이 암의 보급선이다.
이 암의 보급선을 차단해야 한다.
암보급선은 바로 이것이다. 흡연, 음주, 불규칙한 식생활. 스트레스, 비만, 방사선, 환경오염드이다.
나쁜식생활은 전체암의 1/3를 차지하고 있다. 비만은 대장암 갑상선암 전랍성암 신장암 피부암등의 원이
이 되며, 호르몬은 유방암(에스트로젠), 자궁내막암(피임약), 전립성암을 일으키며, 스트레스는
아드레날린, 노아드레날린등 카테콜라민이 증가되어 암을 일으킨다. 특히 젊은 여성들이 암이 증가되는
것은 이 스트레스에 원인이 크다고 한다.
* 암예방 식생활 7원칙
1))소식을 한다.
2)짜고 맵고 뜨거운것을 피한다.
3)규칙적인 식사를 한다.
4)육류를 줄이고 식물성단백질을 섭취한다.
5)버섯류 해조류를 많이 섭취한다.
6)비타민이 풍부한 녹황색체소를 많이 섭취한다.
7)도정하지 않은 통곡식을 섭취한다.
*대한 암협회 암예방지침
1)골고루 균형있는 식생활을 한다.
2)녹황색체소, 과일, 곡물등 섬유질 음식을 많이 섭취한다.
3)우유 된장을 섭취한다
4)비티만 A C E섭취를 권장한다
5)과식하지 말고 육류를 줄인다.
6)너무 짭고 맵고 뜨거운 것을 피한다.
7)불에 태운 고기를 피한다.
8)곰팡이가 생기거나 부패한 음식을 피한다.
9)금연, 절주한다.
10)과다한 자외선을 피한다.
11)적당한 운동을 한다
12)스트레스를 피하고 항상 기뻐한다.
13)목욕을 자주한다.
2.심는대로 거둔다.
지방간의 2대요인은 음주와 운동부족에 있다. 술을 계속 마시면서 지방간을 없애는 비법은 없다.
비상사태를 선포하라. 술이 분해되면서 아세트 알데히드로 바뀌는데 바로 이것이 암유발물질이다.
* 암과 유전
선종성 용종증: 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
처음에는 아주 작은용종이 10년 20년 후는 대장전체에 가득찬다.
대장암 유방암 난소암이 유전이 매우 높다.
* 기도를 추천하고 싶다.
사람과 부딪치면 상처를 받지만 하나님과 부딪치면 치유와 회복이 일어난다.
원칙3. 신체를 활성화 하라.
운동은 혈액순환을 증가하고 엔돌핀을 무려 5배나 증가 시키며 이것이 능동적 자극인 것이다.
100년전만해도 선교사들이 테니스를 하는 것을 보고 양반들이 나무 그늘에서 부채질을 하면서 저런 힘
든 일은 종들에게 시키지 고생을 왜 저렇게 하고 있나!!! 운동의 중요성을 모르고 하는 말이다.
저희 어머님이 이른 아침에 운동하고 온 이 아들을 보고 "얘야 아침부터 땀을 뻘뻘흘리니 밥이 생
기나, 떡이 생기나, 아침부터 힘빼면 오늘 일 못한데이" 하면서 운동하는 것을 못마땅하게 생각하셨
다. 서양에서는 운동을 해서 혈액순환을 시키는 방면, 동양에서는 운동보다도 침 쑥뜸 통해 혈액순
환증가시키며, 이때도 엔돌핀이 5배나 증가시키며 비록 수동적자극이지만 건강에 도움을 주고 있다.
운동이 모든 암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이유는 바로 산소섭취량이 증가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기 때문이다. 유방암도 무려 40%나 감소시킨다고 한다.
2.대체요법을 강구하라.
독일에는 스포츠마사지를 의료보험을 적용해 가면서 권장하고 있고, 중국은 발마사지등이 유행되고
있다. 일본 와다나베박사는 온냉교대법를 강구하여( 온탕(40-43도)1분- 냉탕(20-23도)1분을 10회반복)
암환자 5년 생존률 80%자랑하고 있다. 웃음학의 아버지인 노만카슨스는 자기 저서 질병의 해부 '웃음
은 방탄 조끼다'라고 결론을 지으면서 암을 이기는길은 웃음이 중요함을 피력하고 있다. 웃으면 항암제
인 T임파구, 감마-인터페론, 백�구, NK세포등이 증가되어 암세포를 죽이고 녹히고 없앤다고 한다.
원칙4. 영양특공대를 투입하라
1. 영양 면역요법이 암환자에게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왜냐하면 암환자 3명중 2명이 영양불량에 있다고 한다. 암 재발 예방 및 최상의 신체유지를 위해서나,
암치료에 다른 체력과 면연력 저하 방지를 위해서나 암치료부작용경감, 암환자 빠른 회복과 지속적인
면역증진을 위해서 영양면역요법이 반드시 투입되어야 한다.
세계적인 장수촌인 코카서스, 훈자마을, 빌카밤바의 주민들은 자연식위주의 식생활을 하고, 몸을
끊임없는 움직이며, 광물질 함유 광천수를 마시더라. 이곳에는 아픈 사람이 없기 때문에 약국도 병원도
없을 뿐아니라, 사람들의 성품이 온순하여 교도소가 없다고 한다.
2.알카리 이온수를 마셔라
하루 7-8잔 알칼리이온수마려라, 기상후 2잔, 오전 오후2잔씩, 취침전 한잔을 마시면 된다.
광천수는 천연 알칼리이온수다
좋은 물의 5가지 조건
1) 물속에 유해물질이 없어야 한다.
유기 화학물 농약성분, 정수기는 유해성분만 제거 할뿐 좋은 물은 스스로 못만든다.
2) 적당한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어야 한다.
물 1L에 100mg미네랄(칼슘 마그네슘 나트륨등) 함유되어야 하기 때문에 증류수는 좋으물이 될
수없다.
3)경도가 적당한 물이어야 한다.
물의 경도는 칼슘, 마그네슘을 합한값으로 결정하는데 물1L에 50mg정도가 적당하다.
이온화되어야 흡수가 잘된다.
4)클러스트가 작아야한다.
클러스트가 작아야 물분자운동이 활발하여 가는 모세혈관및 세포막까지 잘이동한다.
5)알칼리성이어야 한다.
8.3-8.5pH가 족당하다. 중성은 7.4이다.
알칼리 이온수효능
1)암을 억제한다.
암쥐에게 알칼리이온수투여 20일 후 54%암억제 효과(일반물에비해)
2)활성산소를 감소시킨다.
3)암전이를 억제한다.
신생혈관을 억제한다. 신생혈관의 증가는 바로 암이 재발하기 때문이다,
(1) 암세포로 영양소를 공급하는 통로 차단
(2) 암세포 이동통로 차단
(3) 치료후 암세포가 다시 신생혈관을 통하여 성장하는것을 차단
원칙5. 면역 계단을 만들라.
미세 전이암이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미세전이암이란 100% 제거되지않고 일부 남아 있는 암을
말한다.
면역층 강화 4 계단
1.잠을 잘자라.
뇌의 잠: 비램수면, 1시간 10분(80%), 이때 깨면 잠을 망친 기분이다.
몸의 잠: 램수면, 20분(20%), 이때깨면 상쾌하다.
하룻밤에 뇌의 잠 몸의 잔이 4-5사이클로 나타나다.
잠은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 운동을하면 깊은 양질의 잠을 잘 수있는데 도움이 된다.
2. 잘 먹어라 먹는대로 만들어진다.
소에게 DHA사료를 주니 DHA우유가 되더라.
자연식=생명식=치유식
3.운동을 하라
4.잘쉬고 적당하게 일하라.
이상의 4단계인 수면, 건강한 식생활,운동,일과 휴식을 수술요법 방사선요법 항암요법과 병행되어
야 한다.
원칙6. 플러스요인을 강화하라.
1.아름다운 만남의 인연을 가져라.
2.독서를 즐겨라
3.여행을 하라
4.긍적적인 사고를 가져라
5.만족한 성생활을 하라
첫댓글 좋은 글이네요.
고맙네요. 그런데 걸린 것이 몇 군데가 있어서 탈이로다 독하게 맘을 먹어야 할 텐데, 항상 흐리멍덩해서
"병은 자연이 고쳐주고 돈은 의사가 받는다"좋은 글 고맙습니다.
지혜로운 건강의 길잡이 현자는 실천하는 사람일 테지요 감사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