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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 2010. 2. 20(토) 오후 4시
○ 장 소 : 김천실내체육관
○ 티켓가격 : R석 15,000원 / S석 10,000원 / S석 단체 8,000원(30인이상)
※ 미지정석(자유석)입니다.
○ 관람등급 : 8세(초등학생)이상
○ 공연시간 : 2시간
○ 출 연 : 윤문식, 김성녀, 김종엽 외 극단 미추 단원
○ 주 최 : 김천시
○ 공연문의 : 420-7823~7
<공연장(실내체육관) 좌석 안내>
마당놀이는 무대가 중앙으로 배치돼 원형으로 둘러싸고 관람이 이뤄지므로 어느 좌석에서 관람하시든 지장이 없습니다.
○ R석은 무대를 둘러싼 1층 바닥의 방석 또는 의자석이고,
○ S석은 2층부터 계단식 의자석으로 무대 전체를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 당일 좌석권은 별도로 교부하지 않으며, 오신 순서대로 입장합니다.
입장은 공연시작 약 1시간 30분전부터 시작합니다.
<관람권 예매 및 수령 등 안내>
○ 관람권은 공연당일 공연장의 혼잡을 피하기 위해 현장수령이 아닌
일반 우편 배송 또는 방문수령으로 운영됩니다.
(※ 인터넷 예매시 우편발송으로 선택)
○ 관람권 분실시 재발행은 절대 불가하니 보관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입장이후 잠시 자리를 비우실 경우에는 티켓을 반드시 소지하시기 바랍니다.
미소지자는 재입장이 불가합니다.
○ 당일 좌석권은 별도로 교부하지 않으며, 오신 순서대로 입장합니다.
입장은 공연시작 약 1시간 30분전부터 시작합니다.
설명절 부모님께 드리는 최고의 효도선물!!
고유의 풍자와 해학으로 가득한 우리 고전을 현대적 시각에서 재조명하여 노래와 춤과 같은 연희적 요소들을 가미시켜 현대의 사회상과 절묘하게 빗대어 단순히 객석에서 보는 즐거움에 그치지 않고 관객들이 함께 참여하고 호흡하며 즐길 수 있는 열린무대로 펼쳐진다
마당놀이 하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주연배우 세 사람, 지난 29년간 3천회를 맞이하는 동안 변함없이 무대를 지켜 온 ‘마당놀이 인간문화재’ 윤문식, 김성녀, 김종엽이 명실상부한 마당놀이 스타로서의 명성을 유감없이 발휘할 것이다. 또한 판소리명창 김성예가 이 작품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역인 평양기생 추월이역을 맡아 감칠맛 나는 소리와 연기력으로 작품에 탄력을 더한다.
새로운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는 마당놀이는 올드팬들에서부터 젊은 관객층까지 해마다 그 연령층을 넓혀가고 있으며, 마당놀이 ‘이춘풍 난봉기’는 강인한 의지와 용맹스런 호랑이해인 2010년 설명절을 맞아 부모님께 드리는 최고의 효도선물이 될 것이다.
[줄거리]
조선 숙종 때 한양에 이춘풍이라는 인물이 살았는데 부모가 남겨준 수많은 재산과 어여쁘고 정숙한 아내를 두어 무엇 하나 부러울 게 없는 위인이나 태생이 놀기를 좋아하고 기방 출입을 제 집 드나들 듯 하는 천하의 난봉꾼이다. 슬하에 자식없이 지내던 춘풍은 나이 오십에 아들을 두었는데 그 이름이 이하운이다.
하운이 역시 제 아비를 닮아 나이 스물이 되도록 제 앞가림도 못하고 주색잡기로 세월을 허송하며 김씨 부인의 속을 썩인다. 하운이 스무 살 되던 해 한동안 잠잠하던 춘풍의 바람기가 도지고 아들 하운 역시 부모의 재력만 믿고 흥청망청 거리며 기방 출입을 일삼더니 두 부자의 방탕한 생활로 부모가 물려준 수많은 재산을 모두 탕진하고 만다.
거렁뱅이 신세가 된 춘풍 부자는 잘못을 뉘우치고 아내에게 집안일을 다 맡기겠다는 각서를 쓰고 두문불출한다. 그 후 아내의 부지런한 손재주덕에 삯바느질로 어느 정도 재산을 모으자 춘풍은 본성이 발동하여 나랏돈 2천 냥을 빌려 장사하겠다며 아들과 함께 평양으로 가버린다.
그러나, 평양에 도착한 춘풍은 장사는 뒷전이고 기생 추월에게 빠져 가진 돈을 몽땅 날리고 아들 하운 역시 개성 기생 매향에게 빠져 제 아비와 같은 신세로 전락한다. 오갈 데 없는 두 부자는 추월의 집 하인이 되어 구박을 받는 처량한 신세가 되고, 이 소식을 들은 춘풍의 아내는 뒷집에 사는 참판이 평양감사로 가게 되자 비장으로 써 달라고 청하여 남장을 하고 따라가는데.....
[작품구성]
제1부
제1장 풍류마당
낭자하고 흐드러진 길놀이 놀이패가 마당을 돌아 고사를 지내며 흥을 돋운다.
제2장 현처賢妻,양처良妻마당
주색잡기에 빠져 모든 재산을 탕진하던 이춘풍. 빚쟁이들에게 쫓겨 돌아오자, 어진 아내 김씨는 시집 올 때 장만해 온 패물마저 챙겨 내어준다.
제3장 패가망신敗家亡身마당
가난한 생활의 서러움을 비로소 깨달은 이춘풍은 가사일체를 부인 김씨에게 일임할 것을 서약하는 다짐장을 쓴다.
제4장 집안 일으키는 마당
춘풍으로부터 가사와 재정 일체를 위임받은 김씨는 맞춤집을 차려 일을 시작, 집안이 차차 넉넉해지고 가세가 풍족하여 간다.
제5장 제 버릇 도지는 마당
형편이 좋아진 이춘풍, 한량들의 꾐에 빠져 평양으로 장사를 떠나려고 한다.
제6장 발행發行마당
가지 말라 붙잡는 아내를 뿌리치고 평양으로 장사 떠나는 이춘풍
제2부
제1장 평양기생 마당
개성기생 매향의 유혹을 뿌리치고 평양성에 무사히 당도한 이춘풍, 평양기생 추월은 이춘풍을 붙잡을 작정을 한다.
제2장 추월의 마당
추월의 농염한 교태에 빠져든 춘풍은 호조돈을 몽땅 날리고 만다.
제3장 춘풍 종살이마당
호조돈 2만냥을 모두 날리고 추월이 집종이 된 이춘풍
제4장 각설이 마당
이춘풍과 장사 떠났던 한량들 거지되어 돌아오고, 자초지종을 알게 된 춘풍처는 남장비장이 되어 평양으로 도임한다.
제5장 치죄治罪마당
형방으로 부임한 춘풍처는 추월과 춘풍을 잡아들여 추월로부터 5만냥을 돌려 받아낸다.
제6장 여중호걸女中豪傑마당
아내 덕에 살아난 줄 모르고 한양성에 돌아온 춘풍이 거드름을 피우자 춘풍처는 다시 형방비장이 되어 이춘풍을 혼내준다.
[주요 출연자 소개]
■ 이춘풍_윤문식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졸업하고 1969년 극단 가교에서 연기활동 시작.
극단미추 창단동인으로 꾸준한 활동을 펼쳐 오면서 연극과 마당놀이 무대뿐 아니라 수많은 방송 및 영화 등에 출연하며 서민적이고 친근한 이미지로 자신의 영역을 구축해 왔다. 데뷔작인 <미련한 팔자대감>(이근삼/작)이 전국 72개 군을 순회하며 지역 공터 등지에서 지역민을 대상으로 펼쳐진 공연이었던 만큼 데뷔부터 마당놀이 무대에서 연기를 시작한 것이나 다름없는 그는 1981년 <허생전>으로 시작된 마당놀이 무대에 지난 29년간 천부적인 신명과 유머로 마당놀이판을 쥐락펴락해 오며 마당놀이 인간문화재라는 별칭과 함께 대중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
이를 인정받아 2006년에는 (사)대한신문화예술교류회 대한명인에서 ‘마당놀이 명인’으로 추대되기도 하였다.
[주요작품] 마당놀이 <배비장전><방자전><봉이김선달><춘향전>
<심청전><신이춘풍전><토선생전><홍길동전>
<애랑전><변강쇠><쾌걸박씨>
연 극 <시간의 그림자><맥베드><지킴이><남사당의 하늘>
악 극 <울고 넘는 박달재><번지 없는 주막>외 다수
[수상경력] 1996년 서울연극제 연기상 수상
2006년 (사)대한신문화예술교류회 대한명인 추대
■ 춘풍처_김성녀
1976년 연극 <한네의 승천>으로 데뷔한 이래 1986년 극단미추 창단 동인이자 현재까지 극단미추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연극, 영화에서 수많은 상을 휩쓸며 대표적인 여배우로 꾸준하게 활동해 왔다.
소리면 소리, 연기면 연기 양쪽 분야에 모두 뛰어난 팔방미인으로 연극, 뮤지컬, 창극, 마당놀이에 이르는 각종 장르를 넘나들며 모든 무대예술 무대를 주름잡는 뛰어난 재능을 꾸준하게 펼쳐 보여 왔다. 오랜 세월 유일무이한 마당놀이의 안주인으로 자리매김해왔을 뿐만 아니라, 2005년에는 생애 처음으로 선보인 뮤지컬 형식의 모노드라마 <벽속의 요정>을 통해 그간 쌓아온 다방면의 내공을 발휘해 신들린 듯한 연기를 선보인다는 평가를 받으며 본인만의 레퍼토리 공연으로 확고한 입지를 굳히기도 하였다.
한편 만학으로 한국 음악극의 이론과 실기를 동시에 다지며 정립시키고자 하는 노력을 끊임없이 이어와 중앙대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현재 중앙대학교 국악대학 음악극과 교수 및 국악대학장으로 재임 중이다.
[주요작품] 마당놀이 <춘향전> <심청전> <신이춘풍전> <애랑전> <홍길동전>
<토선생전><변강쇠><쾌걸 박씨>
연 극 <한네의 승천><돈키호테><지킴이><남사당의하늘><최승희> <죽음과 소녀><은세계>
뮤지컬 모노드라마 <벽속의 요정>외 다수
[수상경력] 1986년,1990년,1991년 백상예술대상 연기상
1991년,1992년 서울연극제 여자연기상
1996년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주연상
2000년 춘사영화제 여우조연상
2004년 꽃봉지회 선정 올해의 배우상
2005년 동아연극상 연기상
2007년 한국연극협회 2007 자랑스러운 연극인상
■ 진행자_김종엽
국립창극단을 거쳐 1986년 극단미추 창단 동인으로 윤문식, 김성녀 등과 함께 현재까지 극단미추 배우로 활약해 오고 있다.
국악인인 동시에 연극인으로 남다르게 탁월한 재능을 발휘해 온 그는 풍부한 성량과 타고난 발성으로 2천여 석을 가득 메운 좌중을 단번에 휘어잡는 카리스마를 지닌 배우로, 마당놀이에 있어 김종엽을 빼놓으면 다른 해설자를 생각할 수 없을 만큼 이 분야에 있어서만큼은 독보적인 존재이다. 무대와 객석, 관객과 배우들을 이어주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전체 극을 이끌어가는 핵심 인물로, 때로는 특유의 코믹한 캐릭터로 놀부에서 변사또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연기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주요작품] 마당놀이 <배비장전><방자전><놀보전><허생전><춘향전><심청전>
<신이춘풍전><토선생전><홍길동전><애랑전><변강쇠>
연 극 <맥베드><지킴이><남사당의 하늘><주공행장><은세계>외
[수상경력] 1993년 서울연극제 연기상 수상
■ 추월_김성예
현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춘향가 이수자로, 인간문화재 오정숙 선생께 춘향가를 사사하며 전국판소리명창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정통파 명창이면서 꾸준히 여러 무대에서 연기와 소리실력을 선보여왔다.
현 <김성예 우리소리방>,<김성예 우리소리문화원> 대표
[주요작품] 마당놀이 <춘향전><심청전><신이춘풍전><흥부전>
연 극 <남사당의 하늘><시간의 그림자><봄이오면 산에들에>
<소태산><고구려의 혼><견우직녀><장화홍련전>외 다수
[수상경력] 1972년 한국 무대예술상
1973년 한라 문화중창단상
1989년 전주 대사습 놀이판소리 일반부 장원
1993년 목포 전국판소리명창대회 대통령상
5. 연출가소개
■ 연출_손진책
현 극단미추 대표
【주요 경력】
2002년 FIFA 월드컵 개막식 총연출
1998년-2000년 서울국제연극제 예술감독
1994년 I.T.I(국제극예술협회) 부회장
1989년 서울 연극연출가그룹 회장
1988년 서울올림픽 YOUTH CAMP 한국의 밤 총감독
1988년 서울올림픽 성화봉송 안치식 및 출발식 총감독
1988년 서울올림픽 문화예술축전 한강축제 총감독
1987년 사단법인 중앙국악관현악단 지도위원
1986년 I.T.I(국제극예술협회) 한국본부 이사
1986년 사단법인 한국연극협회 감사
1986년 극단미추 창단
1982년-86년 극단 민예극장 대표
1982년-83년 영국 로얄셰익스피어 극단 연수
【수상 경력】
2008년 제44회 동아연극상 연출상 - <열하일기만보>
2005년 제1회 허규예술상
2002년 제13회 이해랑연극상
1996년 국립극장이 선정한 올해의 연출가상- <하늘에서 땅에서>
1994년 제18회 서울연극제 연출상 - <남사당의 하늘>
1994년 제30회 한국백상예술대상 연출상- <남사당의 하늘>
1989년 제25회 한국백상예술대상 연출상- <오장군의 발톱>
1989년 88서울올림픽 수행 대통령 표창
1988년 한국백상예술대상 연출상 - <지킴이>
1987년 제11회 서울연극제 연출상 - <지킴이>
예술평론가 제정 87년 최우수예술가 선정
1983년 제9회 한국연극예술상
1976년 제12회 한국연극영화예술상 신인연출상 <한네의 승천>
첫댓글 마당놀이 좋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