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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爾時窮子 雖欣此遇 猶故自謂客作賤人 由是之故 於二十年中 常令除糞
그 때 궁한 아들은 이런 대우를 받는 것이 기뻤으나 여전히 스스로 머슴살이하는 사람이라 자초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이십 년 동안 항상 거름만 치고 있었습니다.
At this time the impoverished son, though he was delighted at such treatment, still thought of himself as a person of humble station who was in the employ of another. Therefore the rich man kept him clearing away excrement for the next twenty years.
At this time the impoverished son; 그 때 궁한 아들은 such treatment; 이런 대우를 받는 것이 though he was delighted at; 기뻤으나 still; 여전히 humble station who was in the employ of another ; 머슴살이 하는 사람이라 thought of himself as a person; 자초하였습니다 Therefore; 그러므로 for the next twenty years; 이십 년 동안 kept him clearing away excrement ; 항상 거름만 치고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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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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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_()()()_
나무아미타불관세움보살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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