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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os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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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Sermon 스크랩 그의 경이로운 일들로 인하여 (20171015 오후 이송오 목사)
kingdom 추천 0 조회 525 17.10.19 03:02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본 설교는 거듭난 그리스도인을 대상으로 합니다. 거듭나지 않은 자연인은 어렵습니다만 반복하시면 진리의 지식을 구할 수 있습니다. 본문에 사용된 모든 성경은 바른성경, 하나님의 영감으로 쓰여지고 섭리로 보전된 한글킹제임스성경입니다.


원제목: 경이로운 일들로 인하여


성경 시편 107:21-31  오, 그의 선하심과 사람의 자손들에게 행하신 그의 경이로운 일들로 인하여 사람들은 주를 찬양할지어다.  그들로 감사의 희생제를 드리며 기쁨으로 그의 행사들을 선포하게 하라.  배를 타고 바다로 내려가서 대양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깊은 곳에서 주의 행사들과 그의 이적들을 보는도다.  25이는 주께서 명하시고 폭풍을 일게 하시니 거기서 파도가 높아짐이라.  그들이 하늘까지 올랐다가 깊음들로 다시 내려가니 그들의 혼이 고통으로 녹는도다.  그들이 이리저리 휘청거리고 술 취한 자같이 비틀거리며 어찌할 바를 모르는도다.  그때 그들이 그들의 고난 속에서 주께 부르짖으니 주께서 그들의 고통에서 그들을 이끌어 내시며  29폭풍을 잠잠케 하시니 그 파도가 잔잔해지는도다.  파도가 조용해져 그들이 즐거워하니 주께서 그들의 원하는 항구로 그들을 인도하시는도다.  오, 그의 선하심과 사람의 자손들에게 행하신 그의 경이로운 일들로 인하여 사람들은 주를 찬양할지어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지요? 에! 우리는 우리가 곤경에 처했을 때 우리를 구해달라고 외칠 수 있는 특권이 있는 것이에요. 자! 이 말씀위에 기름부어주시도록 다 함께 기도하십시다.


<기도:위대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들어 쓰시어서 세상에서 주님을 증거하며 주님의 이름을 드높이고 있습니다. 그 무리들이 여기 있습니다. 이 나라 전체, 아니 세계 전역에서 우리교회 성도들처럼 거리에 나가서 설교하고 구령하는 그러한 지체들이 없습니다. 타락하고 배교했으며 하나님을 무시하고 하나님을 경원하며 하나님을 알리지 않고 있습니다. 이 배교한 세대에서 주님을 증거하려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오직 성령님께서 들어쓰신 성도들만이 거리에 나가서 세상에서 거리에 나가서 외치고 또 주님을 증거할 뿐입니다. 주님, 이 회중들을 잘 살피시고 에! 장중에 안아주시며 속삭여 주시고 해야할 일들과 하지 말아야 할 일들을 일깨워 주시어서 하는 모든 언행과 행위로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도들 되게 해 주십시요. 우리교회 질병으로 어려움당하는 지체들 주님 능력의 손길로 치유시켜주시고 정상적으로 생활하며 정상적으로 활동할 수 있게 해주시기 원합니다. 또 재정적으로 어려움당하는 지체들도 주님 방법으로 일구어 주셔서 각자의 필요들을 소유하게 하시고 또 세상에서 어려움당하지 않도록 돌보아 주시기 원합니다. 늘 기도에 경청해 주시옵소서. 이시간 봉독한 말씀 강론할때 제안에 다시 충만해 주시고 우리 회중들도 지각을 열어 주시어서 잘 이해하게 해주시기 원합니다. 이 시간을 온전히 주님 손에 의탁드리며 곧 다시오셔셔 우리를 데려가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에! "경이로운 일들로 인하여" 그러한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그 다음에 아들, 성령 세분이시며, 하나님은 아버지, 아들, 성령 세분이시며 이 세분의 일치로 우주가 창조되고 운영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세분께서 거대한 우주를 만드시고 그렇게 하셨다고 자세히 기록해 놓으셨어요. 창세기 1장 3~25절까지 자세히 기록해 놓았어요. 이 엿세 동안에 광명과 계절과 날짜와 년도를 정하셨어요. 그리고 큰 고래들과 동물들, 가축들, 새들, 파충류, 곤충들을 만드신 후 인간 즉 아담과 이브를 지으셨던 것이에요. 인간들이 창조주를 몰라보고 하나님께 불순종하자, 아담의 후예들을 홍수로 다 쓸어버리고 의인 노아로 다시 시작하셨던 것입니다. 노아의 아들 샘과 야펫, 함으로 다시 시작하시어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의 인종이 되게 하셨습니다. 


진화론과 과학과 학문은 세상의 시작, 인류의 기원들을 알 수 없어요. 그것은 허구에요. 믿지않은 사람들이 세상에 그렇게 많으니까 그 사람들만이 그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일들이 바로 학문과 과학이에요. 그렇지 그것이 우수해서 하는 거 아니에요. 우리는 성경을 가지고 있지만, 성경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했을때 그것은 허구에요.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변천과 인류의 생활에 직접 개입하시고,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 이 세상의 역사를 이루고 계시는 것입니다. 성경이 유대인에게서 나왔지요? 죄로부터 구원의 진리도 유대인에게서 나왔어요. 예수님은 유대인이세요. 하지만 하나님의 대적 사탄도 죄를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한 사탄의 후예들을 만들어서 하나님을 대적하더니만 평화를 거부하고 반역하여 전쟁을 일으켜 수많은 생명들을 죽이고, 진화론과 공산정치와 독재정치로 하나님을 대적해서 진리와 공의로 통치하는 것을 거부하면서 온갖 수단으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곁길로 나서 종교들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으며 학문과 과학으로 대적하고 있고, 기독교란 기치아래서 사탄이 개입해서 가짜 교회들이 진리를 왜곡하며 결과적으로는 카톨릭의 지배하에 있게 된 것입니다.  하도 세상이 혼란케되어서 지금은 어떤 교회가 잘 믿고 어떤 교회가 잘못믿는지 전혀 구별하지 못하게 만들어 놓은 것이에요. 그래서 더더욱 혼란속에서 방황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틴 루터가 1917년 독일의 비텐베르그 성당에 95개항의 비정상적인 카톨릭의 비행들을 써 붙임으로써 종교개혁의 불길이 500년을 보냈으면 지금 500년째 되었지요? 성경을 제대로 믿는 교회들이 아주 드물게 되어버린 것이에요. 사실은 잘못된 성경을 가지고 있고, 잘못된 성경의 교리로 운영하는 교회는 교회가 아니에요. 그건 사탄의 교회지요. 교회가 아닌 것이에요. 우리 교회처럼 이렇게 살아있는 활력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외치는 교회는 없어요. 펜사콜라도 매우 한정적이에요. 러크만 목사가 주님곁으로 가시기 얼마 전까지요, 다리도 잘 못썼지만 지팡이를 집고 비가 오는데 펜사콜라 시내에서 설교하는 모습이 비데오로 나왔어요. 얼마나 갈급했으면 그랬겠어요? 플로리다 제일 북쪽에 있는 펜사콜라에서 자신의 그림을 그려가면서 복음을 전했고 책들을 그렇게 많이 쓰고 했지만, 알아주는 사람이 없는 거에요. 


주님의 일을 세상 사람들이 알아줄 것 같으면 그것은 주님의 일 아니에요. 잘못아는 것이에요. 마귀는 성별하는 교회를 ?아다니면서 파괴의 공작을 했기 때문에 독일은 물론이요, 프랑스, 영국, 캐나다, 미국등은 영적으로 황폐하게 되었으며 장로교는 장로교대로, 감리교는 감리교대로, 침례교는 침례교대로 그 종류만 서른다섯가지 교단이 서른다섯가지나 되는 것이에요. 에! 마귀는 누가 잘믿는지 모르게 할려고 계속 물타기를 시도해 바른 성경을 쓰지 않는 교회들을 만들어 냈으며, 빌리 그레함같은 가짜 설교자들을 배교하게 만듬으로써 마귀의 교세만 늘어났고 거기에 동성연애자들까지 합세함으로써 마귀는 누가 잘믿는지 알지 못하도록 누룩을 퍼트렸던 것이에요. 지금도 그러한 시도는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것이에요. 누가 잘믿는지 모른다 이거지요. 심지어 성경대로 믿는다는 교회에서 배교한자들이 마귀의 종들이 되어서 교회아닌 교회를 차리고 있는 거 아니에요? 오직 못났으면요 그런데 미혹되는 것이에요. 수년동안 이 교회에 다니면서 거리에서 설교하고 구령하는 자들이요, 가짜 아니에요? 하나님을 속였기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내쫓아버린 것이에요. 


어제 강화 성경공부에서는 미친 교회들을 몇개를 내가 소개했어요. 미국에. 우리나라는 내가 잘 모르니까요, 누가 거기에 대해 책을 쓴 사람도 없고, 미국 교회들 중에서 나체로 예배하는 교회가 있습니다. 목사도 옷벗고, 전체가 나체에요. 어떤 여자 목사가 하는 교회는요 콘돔을 나눠주는 거에요. 교인들한테. 그걸 교회라고 그러는 거에요. 허구와 거짓말 그건 도저히 상상할수도 없는 그런 것인데, 세상에서 유명한 인사로 이름나 있는 자들은요 더덕이나 그런 것이에요. 윈프리라던지 이런 여자들. 어떤 목사는요 자기가 하나님께 자랑하는듯이 하나님께서 자기의 기도를 들으신 것처럼, "주님 저를 놀라게 해 주십시요". 기도하는 거에요. 놀라게 해 주십시요. 저를 깜짝 놀라게 해 주십시요. 그날 침례식이 있는데요, 그런 말을 하면서 주님 정말로 저를 놀라게 해 주십시요. 침례탕에 들어갔는데 감전사해서 그자리에서 즉사해버린 것이에요. 진짜 놀라게 해주신 것이에요. 어떻습니까? 여러분이 얼마나 행복한줄 아셔야 합니다. 가장 경건한 자리에 와가지고 가장 추악하고 더러운 모습을 보고 돌아갈때 그 사람들이 정상이에요? 그래 나체로 해서 어떻다는 거에요? 그런데 문제는 어딧냐하니까 무엇을 하던지간에 예수님이름을 같다 붙이는 것이에요. 심지어는 무슨 댄스를 하면서도 나는 주님을 위해서 댄스한다는 거에요. 거기 운동하는 철봉을 해놓고요 거에에 얇은 옷을 운동복을 차려서 입고 여자가 나와서는 그것을 폴댄스라고 하거든요, 나는 예수님을 위해서 폴댄스를 한다고, 그러니까 정신이 썩어버린 거에요. 거기서 그곳을 교회라고 이름붙인것이 이상하다고요. 이제 좀 계속해서 할 거지만요, 그런 유치하고 더럽고 그런 일들을 하는 자들이요 그것을 예수님의 이름을 써먹는 거에요. 저주받은 인간들이죠? 이 모든 배교는요, 마지막 때에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예언되어 있는 것이에요.


여러분 거기 데살로니가후서 2:3절에 아무도 어떤 모양으로든지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이는 먼저 배교하는 일이 이르지 않고, 또 그죄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지 않고서는 그 날이 오지 아니함이라. 7절에 보면은요 불법의 신비가 이미 활동하고 있나니 현재는 막는 자가 있어 막을 것이나 그가 그 길에서 옮겨질 때까지만 그리하리라.  그리고 나서 그 악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께서 그를 자기 입에서 나오는 영으로 소멸하시고 그의 찬란한 오심으로 제거하시리라.  그 악한 자가 오는 것은 사탄의 역사에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들과 거짓 이적들과,  10멸망하는 자들 안에 있는 모든 불의의 속임수로 오는 것이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아니하여 구원을 받지 못하였기 때문이라.  이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강력한 미혹을 보내시어 거짓말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구원받지 않은 자들은요 성경대로 믿을 수가 없어요. 그들이 기다린다고 하는 것은 재림하는 예수 그리스도 아니에요. 적그리스도에요. 사탄을 기다리는 거에요. 김정은이 같은 애를 기다리는 것이라고요. 배교하지 않으려면 말씀에 순종하라는 거에요. 그 타이밍을 놓치면은 지옥의 자식들로 변모되는 것이에요. 무조건 교회를 다닌다고해가지고 하나님하고 어떤 관계를 맺는거 아니에요. 현대 교회들은 그 교회 목사들의 배를 채우기 위해서 만든 것들이에요.


주님이 행하신 경이로운 일들로 주님을 찬양하라. 첫째로 바다에서 일하는 선원들은 주의 행사들을 경험한다.  주의 행사들을 경험하는 것이지요? 그렇죠? 시편 107편 21절에서 오, 그의 선하심과 사람의 자손들에게 행하신 그의 경이로운 일들로 인하여 사람들은 주를 찬양할지어다.  그들로 감사와 희생제를 드리며 기쁨으로 그의 행사들을 선포하게 하라.  배를 타고 바다로 내려가서 대양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깊은 곳에서 주의 행사들과 그의 이적들을 보는도다. 즉 아! 태평양이나 인도양이나 대서양에 나타날 수 없어요. 바다에서 일하는 사람들은요, 언제든지 포구에서 출발하지요. 갑자스럽게 인도양이나 대서양이나 태평양 한 가운데 있을 수 없다고요. 그 말씀이지요. 그래서 포구나 항구에서 닻을 올리면서 항해가 시작되는 것이에요. 대양이라고 해서 어디나 물고기가 노니는 것이 아니에요. 어렸을때는 그런 생각을 하지요. 물에는 전부다 고기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 것이지요. 아니에요. 난류에서 서식하는 물고기가 있고, 한류에서 서식하는 물고기가 있는 것이에요. 우리 동해안에서 많이 잡혔던 오징어가 갑자기 사라져버렸어요. 한류가 닦치면 고기가 난류편으로 ?아나선 것이에요. 어디쯤 있엇는가하면 난류가 제주도 남쪽에 있었어요. 그러니까 제주도 남쪽에서 갈치는 안잡히고 오징어가 잡히는 것이에요. 참치같은 큰 물고기도 남미의 태평양 연안이나 알라스카에서 잡히는 곳이 따로 있다고요.  동해안에 난류가 형성되게 되면 오징어떼가 다시 동해안으로 돌아오는 것이에요. 알라스카에서는 참치를 잡는데요, 어군탐지기나 그것은 아주 너무 약하니까 경비행기가 날으면서 그 참치떼가 움직이는 데를 가르켜주는 것이에요. 그럼 배들이 거가 가가지고 거기서 그물을 쳐가지고 잡는데, 엄청 잡는거에요.


바다는 가끔 진노하지요. 노아의 홍수이래 타이타닉을 포함해서 대형선박 사고가 얼마나 난 것인가? 약 50만척이 깨졌다는 거에요. 50만척, 숫자를 한번 해아려 보십시요. 돈으로 한번 계산해 보십시요? 이 통계에 포함되지 않은 것은 중소형 선박의 사고라든지 전쟁에서 파괴된 군함들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거기에 포함되지 않은 것이에요. 자연재해들, 태풍들, 화산폭팔, 대형지진들, 쓰나미, 토네이도, 많은 비로인한 홍수, 강들의 범람, 우박, 짙은 안개는 어떤 것이에요? 또 대형 산불들은 어떤 것이에요? 사람으로서 태어나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이래로, 자기 생이 보호받고 있다고 하나님으로부터 보호받고 있다고 그렇게 믿고 사는 성도가 진짜 성도에요. 나는 청주에서 오는 이왕규 가족을 위해서 매일 기도하는 거지요. 교회 올때 안전하고 무사하고 돌아갈때도 안전하고 무사하게 해달라고.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들으시는데, 내가 필요한 우리 성도들, 첫째 환자들, 사업하는 형제들 있지요, 의사들도 포함해서 사업하는 형제들도 있지요. 또 내가 봤을때 이런 사람은 이런 필요가 있구나 하지요. 요즘은 수태하지 않은 시집간 사람들을 위해서 내가 기도한다고요. 그런데 나는 내가 기도한다는 것을 알리고 하려는거 아니에요. 그러나 나는 목자이기 때문에 주님께서 나를 목자로 세워주셨기 때문에 우리 성도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에요. 군에 있는 형제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그것이 내가 밥먹고 해야할 일이에요. 일중의 하나이죠? 그쵸?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에서 지난 8일 시작된 산불은 고온 건조한 날씨때문에 강풍을 타고 급속도로 확산됐어요. 세계적인 포도주 산지인 나파, 소노마를 비롯해서 8개 주를 약 1억4천만평을 태운 거에요. 내가 여기 가보았어요, 옛날에. 주민 2만오천명이 대피했고, 주택 상가등 최소 2천동 이상이 불탄거에요. 미국은 부자나라이죠? 그쵸? CNN은 9일 12시간에 약 2,540만평이 불탔으며 이는 3초에 축구장 하나의 면적을 불태우는 속도로 진행된 것이라고 알렸습니다. 사망 23명, 실종 200명이나 되는 것이지요. 이런 강풍으로 인한 화재를 Diabolic Wind라고 하는 거에요. 마귀의 강풍이라는 것이지요. 우리는 불나면 화마라고 하잖아요 그게 바로 Diabolic Wind에요. 화마가 그렇다고요. 규명할 수 없으니까 불이 마귀가 되는 거에요. 이것은 징벌적 강풍과 화재로 무엇으로 불길을 잡을 것인가? 과학으로 되는 건데요? 과학으로? 과학이 되는가요? 과학이 불을 끄는가요? 천만의말씀. 똑똑한 체하지 말고 제대로 알아야 된다 이거지요. 하늘로부터 내려주신 비만이 불을 끌수 있는 것이에요. 몽고 초원에 불났지 않았어요? 뭐가 끄는 거에요? 과학이 어떻게 끄는 거에요? 비행기가 물 실어다 날아서 끄는 거에요? 못꺼요. 못끄는 거에요. 하나님께서 바람을 죽이실때까지만 가능한 것이에요. 물로 인한 재앙도 마찬가지죠. 이런 디아볼릭 산불은요 1991년 캘리포니아 북쪽 오클랜드와 버클리지역 산불로써 25명이 죽고, 156명이 다치게 한거에요. 우리 저기 강릉에서도 불났지 않았어요. 불이 길을 건너버린 것이에요. 강릉 삼척에서 불났을때, 강릉에서 난 불이 바람이 부니까 길을 건너버린 거에요. 


그렇다면 왜 하필 미국인가요? 미국은 더이상 그리스도 국가가 아니에요. 그리스도인의 국가 아니에요. 35년전 내가 공부했을때도 미국 교회들은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선을 넘어버린 것이에요. 교회는 많은데 아름다운 교회가 급격히 줄어들었다고요. 하나님께서 나를 보호해주신 것이에요. 그것을 알게하시고 보호해주신 것이에요. 내가 봤을때 거기 목사들이라든지 교수들이 비정상적이에요. 나는 그들 절대로 존경하지 않았어요. 교회는 많은데 교회다운 교회가 급격히 줄어들었다. 그래서 미국 노인들은요 옛날의 그 교회인줄 알고 그 교회를 다니는 것이에요. 그 사회의 교회가 잡탕이 되게 되면요, 동성연애 등 하나님의 증오하신 범죄들이 술과 마약과 매춘과 그리고 공개적인 도박이 판을 치고, 도박이 성행하고 나쁜 영화들이 판을 치면서 도덕이 추락하는 것이에요. 성을 밝히는 연령이 점점 낮아져 버린다. 우리나라처럼 낮아진다. 옛날에는 옛날 흥이 아니에요. 옛날의 그 세대가 아니에요. 옛날의 그 세대라고 여긴 사람들이, 죄지은 사람들을 교회로 불러들여서 돈뺏은 것이에요. 


샌프란시스코는 게이빌리지가 있잖아요. 동성연애자들 빌리지가 있어요. 옷벗고 다니는 나체족들만 사는데가 있어요. 그런데서 영향을 받아가지고 나체 교회가 생긴 거라고요. 그래서 게이와 레스비안들이 퍼레이드를 하잖아요. 미국이 언제부터 그렇게 된것인가? 911 그 사고 이후로 급속히 타락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이에요. 어쩌면요 사람들이 "죽어도좋아" 그런 슬로건 아래 사고가 있는 것이에요. 술이나 마시고 마약이나 하고 포르노나 보고... 요즘 영화봐요? 뭐 볼만한게 있는나? 요즘 영화 좋다고 보는 사람들은 조금 정신이 이상한 사람들이에요. 나처럼 일찍 자던지, 볼게 없어요. 왜, 텔레비 앞에 앉아있는 거에요? 


한국 교회도 하수구로 들어가고 있는 거에요. 은사주의 홍수가 계속되더니 이젠 아예 마귀의 자식들까지도 교회를 만들어가지고 사람들 현혹하고 있는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그러한 교회들을 자신이 세웠다고 말씀하셨어요? 에! 어림없지요. 마귀의 종들이 그러하지요. 생활의 수단을, 먹고 살기 위해서 교회를 선택하는 거에요. 내가 언젠가도 누구한테 이야기 했지만요, 사람이 배가 잔뜩 고팠을때 택할 수 있는게 3가지가 있어요. 내가 배가 고프다. 어이 어디가서 좀 훔처먹어야지 그게 1차에요, 두번째는 구걸을 해야지, 세번째는 일을 해야지. 벌써 그사람이 내가 훔처먹어야지 작심을 했을때, 그는 마귀에게 코를 딱끼는 거에요. 그때부터 마귀가 계속 시키는 대로 하는 거에요. 덮처, 목졸라 죽여, 칼로 토막내 계속 따라하는 거에요. 한 번 코끼면 계속하는 거에요. 젊은 세대들은 이 설교를 잘들어야 된다고요. 그래서 우리나라에도 여러번 있었잖아요. 칼로 다 토막내가지고 경찰이나 검찰이 왜그랬어? 난 잘 모르겠는데요. 모르지요, 마귀가 시켰으니까요. 마귀의 존재를 아니요? 모르지요. 난 잘 모르겠는데요. 그런데 그 살인자들을요 죽이지 않는 거예요. 대통령되가지고 사면권있다고 하면서요 아, 사형선고를 내렸는데 죽여야지요. 왜 살려두는 거에요? 왜 국민의 세금으로 그애들을 놀고 밥먹게하는 거에요? 그래서 저렇게 멍청이들이 되어버린 거예요. 아무도 존경하지 않아요. 의식있는 사람은 아무도 존경하지 않는 다고요. 언제 어떤 대통령때부터인가부터 사형이 없는 거에요. 


성경을 모르는 사람일수록 과학에 신뢰를 두려고 하는 거에요. 여기서 말하는 과학은 실험을 통해서 원인과 결과를 ?고 통계를 만들고 자료나 증거를 만드는 그런 연구를 만드는게 아니에요. 성경을 거부하는 그런 학문을 말하는 것이에요. 성경을 거부하면 아무것도 모르는데, 세상이 언제 시작되었고 아담과 이브가 언제 만들어졌고 그런 거 전혀 모르는데, 그들이 우위를 잡을려고 하는 것이에요. 그러면서 보면은 성경보다 더 과학적인 책은 없다고, 왜냐하면 성경은 진리이기 때문에 오류도 없고 시비를 당해야 할 일도 없어요. 에! 누가 나서가지고 이걸 판단하는 사람이 없어요. 가장 잘못된 일이 무엇인가 하니까 법정으로 교회문제를 가지고 나가는 것이에요. 옛날에 우리 변호사가 여기 한 사람 있었어요. 그 사람때문에 우리가 수치를 당한 것이에요. 법정에 문제를 가지고 나가면 안되요. 성경을 알아야지 판사가 판단을 하지요? 


주님이 행하신 경이로운 일들로 주님을 찬양하라. 둘째로 폭풍을 일게도 하시고 잠잠케도 하시는 거에요. 

25~29절까지 보면요 이는 주께서 명하시고 폭풍을 일게 하시니 거기서 파도가 높아짐이라.  그들이 하늘까지 올랐다가 깊음들로 다시 내려가니 그들의 혼이 고통으로 녹는도다.  그들이 이리저리 휘청거리고 술 취한 자같이 비틀거리며 어찌할 바를 모르는도다.  그때 그들이 그들의 고난 속에서 주께 부르짖으니 주께서 그들의 고통에서 그들을 이끌어 내시며  29폭풍을 잠잠케 하시니 그 파도가 잔잔해지는도다. 사람들은 예기치 않은 순간에 치명적인 질병을 얻기도하고, 사고나 재앙을 당하기도 하며, 태풍 홍수 지진 회오리바람같은 자연 재해를 당하기도 하지요? 그쵸? 교통사고로 사망자가 최근5년간 24,159명이 나온거에요. 그중에 1만8천명은 보행중에 사고를 당한 것이에요. 얼마나 억울한 것이에요. 길가다가 처버리면 죽는 거지요. 에! 그런 가족들은 억울할 수밖에 없다 했지요. 여러분은 뉴스에서 봤겠지만요, 중국은 보행자들이 가는 보행자통로에서요, 차가 멈추질 않는 거에요. 그게 중국이에요. 시진핑이 하는 중국, 샤드때문에 롯데를 대항해서 대중국이 싸우는 거에요. 얼마나 웃기고 있는지 알아야지요. 거기 정의가 있는 것이에요? 


에! 그들중에 상당수가 자기도 알지 못하는 하나님께 탓을 돌리는 것이에요. 왜 그런지 아십니까? 자기는 그렇게 죽어야 할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억지를 부리는 것이에요. 의인은 없나니 없도다 단 한 사람도 없도다.(롬3:10)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다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을 통하여 그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게 되었음이라.(롬3: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말미암은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이라.(롬6:23) 자기는 그렇게 죽어야할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탓하는 것이 하나님밖에 없는 것이지요. 이것이 인간의 육신적인 습성이에요. 이것이 인간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죄성인 것이에요. 그래서 하나님을 안믿는 사람은 뚜렸한 증거를 가지고 있는 것이에요. 자기 안에 하나의 증거가, 그것이 틀린 것이지만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요. 잠언 14:26절은 주를 두려워하는 것에는 견고한 신뢰가 있으니, 그의 자녀들에게는 피난처가 있으리라. 요한일서 4:18절도 사랑안에는 두려움이 있을 수 없다.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쫓아 낸다. 그리스도인하고 그리스도인 아닌 사람하고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니에요. 참다운 그리스도인하고 가짜 그리스도인하고 차이가 있는 것이에요. 가짜 그리스도인은 뭘 주장할 수 없어요. 하나님 앞에서 어! 내가 이렇게 믿었는데요 그걸 주장할 수 없다고요. 네가 믿음은 틀렸어.


현대 교회들은 말씀을 읽고 실행해서 살기를 원치않고, 하나님 뜻보다는 자기 생각, 자기 성취하려는 욕망이 강하기 때문에 무슨 일을 해도 감사하지 않는 것이에요. 감사를 제대로 했으면요, 그 다음에 화가 없어요. 계속 이어지는 거에요. 그런데 한 번 딱하고 감사를 따먹어 버린 거에요. 그 다음에 다시 고난이 닥치는 것이에요. 시련과 고난과 역경이 닥치는 것이에요. 감사 안했어요. 내가 인간으로서 경험한 일도 그런 거에요. 내가 도와 주었는데 감사 안하는 거에요. 나는 그렇게 몇번 하다가 안한 거에요. 나는 감사하지 않은 사람에게는요 내 정을 표시하기가 싫어요. 


하나님의 피조물인 인간은 좋은 때를 위해 필요하신 분이 아니라 역경과 낙담했을때 부르짖으면 합당한 일에 응답하시는 분이신 것이에요. 자주 기도 응답을 받은 성도는 온전한 신뢰를 주님께 두지만, 부르짖어도 부르짖어도 침묵하시는 하나님은 견딜 수 없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때부터 마음이 바꾸어지는 거에요. 하나님을 원망하기 시작하는 것이에요. 욕을 할런지도 몰라요. 대장장이가 무단히 쇠붙이를 풀무에다 달구는 거 아니에요. 목적이 있을거 아니에요. 그렇지요? 바보에요? 무단히 쇠붙이 가져다가 풀무에다 불붙여 가지고 있게요? 그렇죠? 에! 의도하심이 있지 않으시겠어요? 내가 너를 불에 달구어 두들겨서 이것을 만들려고 하니 고통스럽더라도 좀 참아다오. 하나님 앞에서 인생문제를 놓고 여러번 고백하면서도 나쁜 습관을 고치지 않았다면, 그의 시련은 지속될 수 밖에 없다고요. 그걸 왜 모르는 거에요? 바보니까 모르지요? 성경을 왜 읽는 거에요? 교시를 받을라고 읽지요. 그런데 교시를 받기를 싫어한다면 성경을 읽을 필요가 없는 거지요. 그 사람에게 시련은 계속되는 거에요. 오늘 이 설교를 듣고서 자신을 감찰해봐요. 계속되는 거에요. 한가지로 끝나는게 아네요. 계속되는 거에요. 토기장이는 그릇을 빗으실때 아무렇게나 빗으시지 않는다고요. 


시편 127편 1절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 중에 하나인데요 주께서 집을 짓지 아니하시면 집을 짓는 자도 수고가 헛되며 주께서 성읍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이 깨어 있음이 허사로다. 내가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지 않게 되면, 니 기도가 허사라고 이거에요. 사람이요 남쪽으로 갔다가 막히니까 동쪽으로 갔다가 막히니가 서쪽으로 갔다가, 가야하는 곳은 북쪽으로 가야 하는 것이에요. 북한으로 가라는 말 아니고 북쪽으로 가야 한단 말이지요. 하나님이 북쪽에 계시니까 TRUE NORTH라고요, 진북이에요. 


하나님께서는 배교한 유다 민족 전체를 사로잡혀 가도록 결정하신 후에 선지자 에스겔을 통해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에스겔 14:14~16절에 비록 노아, 다니엘, 욥, 이 세 사람이 그땅에 있다 할지라도 그들이 그들의 의로 말미암아 자신들의 혼들만을 구해 낼 뿐이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신약에서는 모두가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했는데, 하박국 2:4에서는 의인은 그의(자기) 믿음으로 살리라와 딱 똑같은 것이에요. 15만일 내가 악한 짐승들로 그 땅을 지나가게 한다면 그들이 그 땅을 망쳐서 황폐하게 하리니 그 짐승들 때문에 아무도 지나가는 사람이 없으리라.  16비록 이 세 사람이 그 땅에 있다 할지라도  내가 살아 있는 한 그들은 아들들이나 딸들도 구해 내지 못하고 자신들만 구해 내며 그 땅은 황폐하게 되리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왜 하나님께서는 이 세사람을 롤 모델로 등장시키셨을까요? 그들은 참 믿음을 지닌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그러신 거에요. 그들의 특징은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지 않았던 것이에요. 형식적으로 듣고 잊어버리지 않아다 이거지요. 


노아는 BC 2348년 하나님께서 죄가 만연한 이 세상을 비로 심판하시겠다고 경고했을때, 그대로 믿고 120년에 걸쳐서 방주를 예비하셨다 이거지요. 예비했어요. 오늘날 주님이 오신다고 했는데 아니에요. 내가 다 이렇게 가만히 보면요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 사람 주님 오는거 전혀 안기다리는사람이에요. 이 세상에서 인정받으려고 하는 거에요. 뭐해서요? 누구한테? 돈 많이 벌어 세상사람들 한테이지요.

 

우리가 지금 하나 뭘 할려고 계획하고 있는데요 나는 한계를 딱 정해 놓았어요. 그 일이 되어도 그 이상은 난 안번다 이거지요. 나는 실업자를 구제해야 되겠다고 내가 하나님께 기도했으니까 그 일만을 성취할려는 것이에요. 나는 일전도 안써요. 나는 교회 돈을 내가 받아야할 월급 외에는 안받는 것이지요. 내 활동비하고 그 외에는 안받아요. 나는 쓴적이 없어요. 내 마음대로 하나님의 교회 재정을 함부로 쓰는 거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인정해주고 사랑해줘야 할 것이 있어야 할 것 아니에요? 무엇을 내놓는 것이에요? 돈이 좋으면 목회를 하면 안되지요? 딴일을 해야지요, 사업을 해야지요. 돈을 벌어야지요. 그래서 어쩌겠다는 것이에요? 노아는 세상 사람들의 헛된 비난에 조금도 게의치 않고 방주를 예비하여 자기 가족 8명을 구원시켰고, 동물까지도 실어서 오늘에 이르고 있는 거에요. 노아가 그리하여 실제적인 인류의 조상이 된거에요. 하나님께서는 아담이 실패한 세상 운영을 노아와 다시 시작하신 거에요. 쌤, 야펫, 함 족속들이 인류의 조상이 된 것이다. 


다니엘은 어땠는가? 선지자 에레미야를 글을 통해 바빌론 포로기간이 70년이 차면 끝날 것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70년을 만기 2~3년을 두고 있었을때 보았을때, 그가 보았던 그의 환상은 그게 아니었어요. 그 기간은 70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70년의 7배인 490년이나 된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이점을 알고 다니엘은 기절해 버렸지요? 그리고 자기 죄를 자백한 것이에요. 다니엘 9:3~19절은 그 자백이에요. 다니엘은 예언이 진리의 성경대로 성취된 것을 믿었던 것이에요. 죄를 자백한 후에 간구하면 응답해 주시는 것이에요. 기도의 사람이 바로 의인이에요. 기도를 했는데 응답 안됐다면 그 사람 의인 아니에요. 가짜이지요. 김기준이 같은 애들은 절대로 기도응답 안되는 것이에요. 그렇게 교회하는거 아니에요. 교회를 할려면 첫째가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어야 되는 것이에요. 교회를 망친애가 교회를 한다. 그건 말이 안되지요. 


욥은 까닭없이 자식들을 다 잃고 동방의 제일 갑부가 소를 다 잃고 몸에 병까지 얻었다고 했어요. 사탄은 하나님의 승인하에 욥을 공격했지만 욥이 당한 고난은 1년간이었어요. 오랜 기간 아니었어요.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부인하지 않은 것이에요. 또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참피언인 모세와 사무엘을 등장시켰다. 레위기 15:1~3절 모세와 사무엘을 등장시켰다. 하나님은 폭풍을 일으키고 또 잠잠케도 하실 수 있는 분이기 때문에 죄를 질책하시고 회개하면 용서하시는 자비의 하나님이시다. 우리가 경배하는 바로 그분이시라. 그런데 왜 인간들은 죄를 숨기는 거에요? 자기 과오가 있으면 하나님에게 고백하고 용서를 받아야 될 거 아니에요. 왜 숨기냐고? 죄짐을 지고 있다가 죄짐을 자백해버리면, 그것처럼 가벼운 것이 없잖아요. 시원한게 없잖아요. 그쵸?


경이로운 일들로 주님을 찬양하라. 하나님께서 자연을 관장하시는 것을 믿는 것이냐? 

시편 107편 30,31절에  파도가 조용해져 그들이 즐거워하니 주께서 그들의 원하는 항구로 그들을 인도하시는도다.  오, 그의 선하심과 사람의 자손들에게 행하신 그의 경이로운 일들로 인하여 사람들은 주를 찬양할지어다. 하나님께서 자연을 관장하시는 것을 믿느냐? 하나님께서 태풍을 일으키시면 땅의 기상 전문가들이 그 현상이 어떻게 발달하게 되었는가를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주섬주섬 댈 뿐이지요. 태풍은 해수면의 온도가 27도이상 올라가게 되면 따듯해지면 해수면이 공기깔데기를 만들어가지고 쫘악 깔데기를 만들어 가지고 약 1만미터 이상 올라가는 거에요. 높은 공기가 확산이 되게 되면 밑에서부터 더 많은 공기를 깔데기 속으로 빨아들이게 되어 거기에 지구의 자전운동이 휘감기게 되면 태풍이 생기게 되는 것이에요. 그런 결과로 북위에서는 태풍이 안생겨요. 대개 다 적도 부근에서 발생하는 것이지요. 


지혜의 원천은 하나님이시고 과학은 그 자료를 가지고 분석하고 시험할 뿐이지요. 근대에 와서 가장 큰 피해는 1970년 뱅글라데시에서 발생한 높은 해일로 50만명이상이 죽은 사건이에요. 50만명. 1979년 한해에 미국 남부를 강타한 태풍은 무려 900개나 되었습니다. 그 당시 미국 정부는 중동 평화안을 중재한다면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땅 문제를 깊이 관여했을때 하나님께서 진노하셨던 것이에요. 금년 9월29일 단일 열대폭풍이 미국 본토에 뿌린 강우량이 기록을 갱신했어요. 텍사스 휴스턴에서는 1300 mm 물폭탄이 쏟아진 것이에요. 이는 캐나다 나이가라 폭포에서 15일간 떨어진 물과 비슷했다고 기상학자들이 말했다. 텍사스 휴스턴의 속한 해릿헬스카운티는 토지의 30%가 물에 잠겼다고 한다. 그 수몰면적은 시카고시와 뉴욕시를 합한 면적과 같은 1,400 제곱키로미터나 되는 것이에요. 상상이 가십니까? 부산이 430 km밖에 안되는데? 1,400제곱 키로미터에요. 


9월30일, 경북 포항 호미곶 동쪽 해역에서 27톤급 통발어선이 붉은 대게잡이를 하려고 출항했다가 39명이 3시 30분에 높은 파도에 전복되어 3사람은 뒤집힌 배 위에 있다가 구조되었고 4명은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인간은 살라고 애쓰다가 죽는 거에요. 하나님을 안다면 하나님은 그 사람은 너는 이렇게 살으라고 주시는 거에요. 그걸 더 먹을려다가 깨지는 것이지요. 케냐의 세렝게티 초원에서 사슴이 목마름을 견디다 못해 물한모금 마실려고 그 웅덩이에 왔다가 기다리던 사자에게 잡아 먹히지요? 이것이 인간의 삶이에요. 살려다가 죽는 것이 인간의 일생이라고요. 좀더 여유있게 살려다가 감옥에 가고 병들고 죽는 것이에요. 후회하지만 소용없어요. 가뭄이 심한면 뭐가 없어지는 줄 아십니까? 밀, 옥수수, 보리에요. 보리가 안자라는 것이에요. 3가지, 이 세가지는 모두 술만드는 재료에요. 사람 술 많이 마시면 미쳐버리잖아요. 그쵸? 


10월11일, 대형 산불이 캘리포니아 산타로자 주택가를 잿더미로 변했어요. 길하나 건너에는 멀쩡한거에요. 바람이 불어가지고 불도 그쪽으로 옮기지도 않았어요. 10월8일 시작된 산불로 23명이 죽고, 600여명이 실종신고가 접수됐고 5만여명이상이 피난한 것이에요. 불탄 면적은 688 제곱키로미터였어요. 서울시보다 넓고 산타로사 지역은 포도주 산지에요. 우연으로 귀한 생명이 죽는 것이에요? 우연으로 그리스도인이 죽는 거에요? 그럼 하나님 믿는 사람하고 안믿는 사람하고 뭐가 다른 거에요? 하나님 잘 믿는 사람과 하나님 잘못믿는 사람과 뭐가 다른 것이죠? 왜 잘못믿는 교회에 다니는거죠? 멍청이 아네요? 멍청이가 아니에요, 마귀의 영이 들어가서 그런거에요. 


자연을 관장하시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모르는 인간들에게 자신이 자연을 관장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알게 하시려고 재앙을 내리시기도 하는 것이에요. 내가 하나님이라도 그러겠어요. 욥기37장 12~17절에 구름은 그분의 계획에 따라 돌아다니니 이는 그것들로 그분이 명령하신 것은 무엇이나 땅에 있는 세상의 표면에서 이루게 하려 함이라.  그분이 구름을 오게 하시는 것은 바로잡음이나 그의 땅이나 자비를 위해서니라.  오 욥이여,이것에 경청하고 가만히 서서 하나님의 경이로운 일들을 숙고하라. 15하나님께서 언제 구름을 배치하셨고 그의 구름의 빛을 빛나게 하셨는지 당신은 아느뇨?  당신이 구름의 균형잡힘과 지식이 완전하신 그분의 경이로운 일들을 아느뇨? 아느뇨? 모르느뇨? 당신이 구름의 균형잡힘과 지식이 완전하신 그분의 경의로운 일들을 아느뇨? 여러분은 아느뇨? 하나님께서 물으시는 것이에요. 


결론적으로 인류를 구원하시려고 하나뿐인 아들을 희생시켜 인류의 구원계획을 완성하신 하나님께서 인간의 하나뿐인 생명을 하찮게 여기시겠는 것인가? 한 사람의 생명을 하찮게 여기셨더라면 예수님께서 옆에 십자가에 달리신 그 옆에 있는 강도에게, 어떻게 복음을 전하신 것인가? 모든 자연현상은 창조주께서 관장하신다. 사람과 짐승은 땅을 차지하고 살지만 하나님은 하늘에 사시는 것이다. 구원받은 성도하고 구원받지 않은 인간들이 똑같은 것이에요? 난 절대로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내가 아는 성경으로는 절대로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살기 위해 믿는 것이 아니고 믿었기 때문에 보호를 받아야 사는 것이다. 우리가 사는 동안 해야 할 일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선포해야 하는 것이다. 그분의 영원하신 계획을 가르쳐야 하는 것이에요. 우리는 바다에서 일하지 않아도 하나님의 경이로우심을 성경으로 알 수 있는 거에요. 우리가 노아처럼 믿고, 다니엘처럼 기도하며, 욥처럼 한결같이 믿음을 견지하게 되면 주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리하여 이 악한 세상에서 주님의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에요. 주님의 경이로우심을 아는 성도는 주님의 사랑을 받게되는 것이지요. 다같이 기도하십시다.


<기도: 위대하신 아버지 하나님, 오전일로 주님께서 우리를 축복하시고 하나님말씀에 우리를 순종하게 하셨습니다. 그것을 미처 깨닫지 못한 성도들도 주님 앞에 나와 기도들을 드렸을 때 주님께서 경청해 주셨습니다. 이시간도 우리 주님께서 주신 지혜로 설교했더니 성도들이 무척 많이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것이 꺼지지 않도록 주님께서 독려해주시고 하나님만을 의존하는 성도들 되게 해 주십시요. 이 교회에서 믿음의 생활을 하는 성도들은 가장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주님의 도우심 안에서 사는 것입니다. 그것을 믿게 해주시고 알게 해 주십시요.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설교동영상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LcviAnYprP4&t=2305s


20171014 강화에서 토요성경공부마치고 2명의 형제와 교동도,강화읍,통진에서 순회설교했습니다. 아래는 발간된 진리의 책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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