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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빛명상세상돋보기 총명과 지혜 [중앙일보 핫클릭] 똘똘하지만 친구 없는 … 내 아이도 가벼운 자폐?
서유종 추천 0 조회 90 11.05.10 08:0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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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10 14:45

    첫댓글 경쟁과 1등만 부추키는 우리 사회가 자초한 아이들의 모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좀더 많은 사람들이 빛명상을 통해 내면이 정화되고 삶에서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생각하며 더이상 어린 동심이 멍들지 않기를 기원해봅니다.

  • 11.05.10 18:46

    정말 빛 명상만이 대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빛과함께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기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서유종님.

  • 11.05.10 20:46

    그렇군요. 사실 교실에서 볼 수있는 모습입니다.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서도 빠른 진단과 치료가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빛명상 할 수있다면 참 좋을텐데 하는 안타까움이 함께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11.05.11 06:26

    진정한 "참나찾기"를 할 수 있도록 부모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11.05.12 16:11

    `똘똘하지만 친구 없는 내 아이도 가벼운 자폐?'라는 기사와 함께 빛책 속의 명문장 `멍들어가는 어린 마음'을 총명과 지혜의 힘, 빛viit으로 치유할 수 있음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유종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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