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꾀병 부리는 아이, 어떻게 대처할까요?
아이들은 관심이 필요하거나 불편한 상황을 회피하고 싶을 때, 또는 불안한 마음이 들 때 꾀병을 부리기도 합니다. 이는 아직 감정 표현이 미숙하여서 일어나는 상황이지요. 아이의 꾀병을 단순히 거짓말로 단정하지 말고,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마음을 읽어주려고 노력해주세요.
▪ 아이 말에 귀 기울이기
꾀병을 눈치챘더라도 아이 말을 끊지 말고 진지하게 들어주세요. “어디가 아파?” “언제부터 그랬어?”라고 부드럽게 질문하며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간단한 건강 체크 후 부드럽게 안심시키기
꾀병이 아니라 실제 건강에 이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심각한 상황인지 살펴보고, 없다면 “조금 쉬면 괜찮아질 거야”라고 따뜻하게 말해 주세요. 아이가 느끼는 불안을 가볍게 달래주면서 안정감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꾸준한 관심과 애정 주기
평소에 충분히 사랑과 관심을 받는 아이는 꾀병으로 관심을 끌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부모와의 정서적 연결감을 느낄 수 있게 자주 스킨십을 하고, 칭찬도 아끼지 마세요. 일시적인 관심이 아닌 꾸준한 사랑이 아이의 꾀병을 없앨 수 있습니다.
▪ 일관성 있게 대응하기
꾀병에 과하게 반응하거나 즉각적인 보상을 주면 행동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상황을 잘 파악하고 부드럽지만 단호한 태도를 유지하세요. 필요에 따라 “네가 쉬고 싶으면 조금 앉아있어도 괜찮아” 정도로만 반응합니다.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정리할 기회를 주는 것도 좋습니다.
[출처 : 네이버 육아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