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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3일간의 병원신세를 마치고....
엄경출 추천 0 조회 109 03.07.04 23:5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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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7.05 00:06

    첫댓글 헉! 이렇게 무서운 병인줄이야...ㅋㅋㅋ

  • 03.07.05 08:50

    아기들 탈장 얘기는 들어봤었는데..어들들도 탈장!! 근데,"탈장은 40대 이후의 남성에서 잘 생기지만"이라는데 경출님은 뭐야요??..ㅎㅎ..암튼 무사히 수술 마치고 퍼펙트한 몸(-.-;;)으로 돌아가셨다니 다행입니다..^^

  • 03.07.05 10:08

    쥐장님이 정신은 20대인데 몸은 40대라는 이야기지요 이영숙님- 쥔장님 몸 챙기십시요. 좋은 일도 건강해야 할 수 있는 거지요.

  • 03.07.05 10:09

    홧팅~~~~~! 아무래도 건강이 최고인거 같습니다. 빠른 쾌유~~!!바랄께요. 퍼펙트한 몸...계속적으로다가 유지하시길....^^;;(근데 맞나요?? 퍼펙트한 몸.ㅋㅋㅋ)

  • 03.07.05 11:42

    쥔장이 병원신세지는건 다쳤을 때 뿐인줄 알았는데...너무 많은 일을 하느라 몸이 힘든 것이야...쉬엄쉬엄!!!

  • 03.07.05 14:24

    탈장에 대한 의학적 상식 두번째 줄 "속의 튜브가 이 구멍을 통해 불거져 나올 것입니다"를 읽으면서 무의식이 작용해서인지 먹고 있던 더위사냥(주:아이스바의 일종)을 꽉 깨물었습니다... 바지위로 폭1센티 길이5센티 정도의 커피색 줄기 덩어리가 툭 떨어졌습니다.. 넘 깜딱~~ 이것이 탈장이구나하는...^^;;; 쾌차 yo~~

  • 03.07.05 14:26

    으.....제가 왠지 철없는 투정을 부린듯한....쥔징님...아무래도 가랭이가 찢어져서 장이 빠져나왔나봐요...홍홍..건강하세요, 꼭이요~!

  • 작성자 03.07.05 16:40

    모두 걱정해 줘서 감사감사^^ 쾌차중입니다

  • 03.07.05 17:15

    이론...일날뻔(?) 했구먼.... 조심해야쥐. 정모때 술은 다먹었구나. 쩝.... 간만에 경출이랑 한잔하나 했는디.... 쾌차하길...

  • 03.07.07 13:18

    얼렁 완쾌하시요 ^^ 요즘 나도 기침을 많이 하는데 위험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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