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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태(권상태 韓國道路公 慶北地域本部長) [記事] : 권상태 신임 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장(51)은 예천 출신으로, 대건고와 중앙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권 본부장은 한국도로공사 경남지역본부 관리부장과도로영업처 도로영업부장, 서울영업소장, 영주지사장, 인력개발센터 소장 등을 거쳤다. 부인 이영애씨와 1남 1녀. 취미는 독서. 본관은 안동.(嶺南日報 2005-09-07 21:43:03)
권상태(6․25 參戰有功者 招請 食事待接) [記事] : 하리면 우곡리 태생의 권상태 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장이 2006년 4월 27일 고향인 하리면 6․25 참전유공자 40여 명을 초청해 뜨거운 정을 나누었다. 이날 초청된 참전유공자들은 경북지역본부 고속도로 교통상황실, 낙동대교건설현장을 견학하고 대구 우방랜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점심식사를 대접받기도 했다. 하리면 6․25 참전유공자회(회장 이석철) 회원들은,ꡒ모처럼 좋은 구경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권상태 본부장에게 고맙고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ꡓ고 말했다.(醴泉新聞 2006년 05월 18일 11:45:22)
권상태(권상태 韓國道路公社 慶北地域本部長 : "誠實함은 어려움 이겨내는 要素" ) [記事] :ꡒ초등학교 때 비포장 신작로 4km를 걸어 학교에 다녀서인지, 어릴 적부터 길에는 관심이 많았는데 이렇게 한국도로공사에서 30년 간 근무하게 되었습니다.ꡓ 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 권상태(55․하리면 동사리 출생) 본부장은 전국 23개 노선 2천8백4km의 고속도로 중 5백34km를 관리하며 우리나라의 경제, 사회 발전을 도모하고, 고객들에게 빠르고 편안하고 안전한 운행을 제공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며 탄탄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곳 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는 대구․경북 전지역, 충북 단양․괴산지역 일부, 경남 합천․거창․함양지역 7개 지사와 37개 영업소, 25개 휴게소에 2천6백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권상태 본부장(1급)은 오늘의 위치에 오르기까지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해 선택한 것이 바로 성실함이었다. 1년 365일 중 쉬는 날이 손에 꼽을 정도로 회사 안에서 직원들과 함께 했다고 그는 지금까지의 일을 회상했다. 1977년 입사하여 본사, 지역본부, 사업소, 영업소에 이르기까지 한국도로공사의 전부서에 근무하였다. 이때 그는 경영 마인드와 아이디어를 복합하여 통행료 징수 기계화 및 징수업무 외주화, 영업소 근무제도 개선, 통행료 감면제도 확립 등 도로 영업 발전에 기여하기도 하였다. 이 공로로 한국도로공사 사장 표창을 4회나 받았으며, 장애인 복지증진 유공으로 국무총리표창, 지난 2002년 월드컵 때에는 문화관광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12년 간 영업분야에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항상 눈에 확 띄는 아이템을 접하고자 직원들과 자주 이야기한다는 권상태 본부장은 내부 고객만족 프로그램 운영과 Clean Company(클린 컴퍼니) 구현을 위한 노력으로 즐거운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회사와 사원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노사화합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고속도로는 항상 위험이 상존하고 있는 공간이므로 긴급상황 및 사고에 대비하여 위기관리 시스템을 구축, 상시 점검하고 있다.ꡒ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자세를 바탕으로 지․정체 해소, 교통사고 예방, 고객서비스 향상, 내실 있는 유지관리를 달성하여 회사와 고객이 함께 성장하는 길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ꡓ라고 말하는 권 본부장은 훗날 정년퇴직하면 고향에 돌아와 친구들과 함께 여생을 보낼 계획이라고 할 만큼 고향에 대한 애착은 남다르다. 대창중학교 시절 예천읍에서 자취를 한 덕분에 지금도 예천읍에는 죽마고우들이 많이 있다며 친구들 자랑이 대단하다. 은풍초․대창중․대구 대건고․중앙대(행정학사)․영남대(경영학석사)를 졸업한 권상태 본부장은 하리면에서 권한약방을 경영하고 있는 권덕수 송경출 씨의 3남 3녀 중 장남이다. 부인 이영애(56) 씨와 사이에 1남(혁진․28) 1녀(윤경․31)를 두고 있다. 경상북도교육위원회 교육위원인 권오종(경북유도회장) 씨와 대창고등학교 교사 권오경 씨가 동생이다.(醴泉新聞 2006년 06월 22일 10:54:50)
권상태 : 재경예천대창중.고등학교 동문회cafe/ 권덕수 옹 팔순잔치 비용 1천만원 -관내성금전달/ 3년전, 2008년 2월 4일/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권덕수 옹은 부인 송경출(81) 할머니와 3남 3녀들 두고 있으며 장남 권상태(57) 씨는 한국도로공사 감사실장으로, 차남 권오종(55)씨는 경상북도 교육위원, 3남 권오경(49.../ cafe.daum.net/seouldaechong(daum 2011)
권상태 : 재경예천군민회cafe/ 하리면 권덕수(권약방) 할아버지 -불우성금/ 3년전, 2008년 2월 11일/ 한편, 권덕수 할아버지는 부인 송경출(81) 할머니와의 사이에 3남 3녀를 두고 있으며, 장남 권상태(57) 씨는 현재 한국도로공사 감사실장으로 재직 중이고, 차남 권오종(55) 씨는 경상북도 교육위원.../ cafe.daum.net/woruddPcjsrns(daum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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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호(權相浩) : 1954- , 지보면 수월리 출신, 호는 도정(塗丁) 또는 수월, 대창고, 경북대 국어교육과, 경희대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 졸업, 78년 감천고 교사, 79년 예천읍 유아예서실 개원, 80년 마성중 교사, 82년-현재 신일중고 교사, 신일고 국어한문 교사이다. 신일서예원 원장이다. 88년 신묵회(信墨會) 창립, 한국미술협회 회원, 대구서학회 회원, 현대한국문인화협회 이사, 서울시 초대작가이다. [수상] : 83년 제1회 전국교원 서예실기대회 은상, 88년 제3회 동양미술대전 사군자부문 동상, 91년 제3회 대한민국서예대전 입선, 94년 제1회 한국문인화대전에 입선, 94-98년 제6-10회 대한민국서예대전 입선, 99년 제11회 대한민국서예대전 특선이다. [저서] : 검인정 고등학교 <서예 교과서>(동아출판사, 공저), <바른 글씨>(성화출판사), <중국 서예 미학>(중문출판사), <'수(水)' 자의 자형 변화와 운용 원리>, <나제서풍(羅濟書風) 비교 연구>가 있다. [1999년 전시] : 대한민국 미술대전(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 초대작가전(서울시립미술관), 현대한국 문인화협회 창립전(백악예원, 포항대백겔러리), 문인화 정신의 본향전(공평아트), 신묵회전(세종문화회관), 한국미술협회전(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뉴밀레니엄전(예술의 전당 서예관), 인터넷 상설전시 및 서예 강좌이다.(권상호 홈페이지 2001, 인터넷 야후 2001, 朝鮮日報 DB 2003)
권상호(書藝家 권상호 氏 11日까지 藝術의 殿堂서 招待展) [記事] : 지보면 수월리 태생의 서예가 도정(塗丁) 권상호(50․서울․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 씨가 제1회 서화(書畵)아트페어전에 초대돼 2004년 7월 11일(6일부터)까지 서울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전시회를 갖는다. 이 번 전시는 서화아트페어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마니프조직위원회 주관으로 열린다. 권씨는 대창고, 경북대 사대, 경희대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신일고 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1~오후 1시. 홈페이지 http://seoyea.com, ◆주요 경력 :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 초대작가 겸 심사 역임, 서울미술협회 이사 겸 서예분과 부위원장, 노원서예협회 회장, 신일서예원 원장, 수원대 미술대학원 서예 겸임교수, 경희대 국어국문과 강사.(醴泉新聞 2004-07-09 15:12:50)
권상호(書藝家 권상호 氏 노원書藝協會展 參加) [記事] : 지보면 수월리 태생의 서예가 도정 권상호(51ㆍ대창고 19회ㆍ신일서예원 원장) 씨가 서울 노원구청, 노원미술협회, 노원음악협회, 노원문인협회가 후원하는 노원서예협회전에 참가한다. 현재 노원서예협회장이기도 한 권상호 씨는 2005년 11월 21일까지(15일부터)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되는 이번 전시회에 ‘문향심리(聞香十里)’ 작품을 전시한다. 서울 신일고 교사인 권씨는 경희대 강사로도 출강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서예대전 초대작가이기도 하다.(醴泉新聞 2005.11.17)
권상호(塗丁 權相浩 書藝作品 한 点 景品으로 寄贈 : 在京醴泉郡民의 날 行事 -幸運의 景品으로) [記事] : 예천군 지보면 출신인 도정(塗丁) 권상호(權相浩)가 재경예천군민의 날 행사에 작품 한 점 기증하였는데, 그 기증 작품은 다음과 같다. [해설] : 竹里館(죽리관) - 王維(왕유) / 獨坐幽篁裏 (독좌유황리) / 彈琴復長嘯 (탄금부장소) / 深林人不知 (심림인부지) / 明月來相照 (명월래상조)// 홀로 그윽한 대숲에 앉아/ 거문고 타다가 다시 길게 휘파람 분다./ 깊은 숲이라 남들은 알지 못하고/ 밝은 달이 찾아와 서로를 비춘다.(권은 客員記者 醴泉인터넷放送 2008-04-17 午後 6:32:03)
권상호(美國 워싱턴州에서 라이브 書藝 -書藝家 권상호(知保面) 敎授, 美國 上流社會 및 韓國 僑胞社會에 우리 文化를 宣揚) [記事] : 지난 2008년 7월 26일(토), 27일(일) 양일간 미국 서북부 워싱턴주 타코마시 라이트공원(Wright Park Tacoma WA. USA)에서 27개 소수민족축제가 열렸다. 이 행사에 서북미 한국문화재단(김철홍 회장)의 초대로 한국 서예가 도정 권상호(수원대학교 미술대학원, 지보면), 운학 박경동(마라톤 서예가) 씨, 혜향 조혜경 씨를 비롯 가수 김민홍 씨가 참석하여 보여주는 라이브 서예로 미국 상류사회 및 한국 교포사회에 우리 문화를 선양하였다. 특히 이날 권상호 씨는 시국적 이슈인 ꡐ독도는 우리 땅ꡑ을 쓴 종이옷을 걸치고 대형 붓으로 춤을 추며 미국 사회에 한글의 아름다움을 알리기에 주력하였고, 박경동 씨는 두루마기에 갓을 쓰고 나타나 초서 휘호를 통하여 많은 미국인들의 주목을 받았다.(권은 客員記者 醴泉인터넷放送 2008-08-18 오후 10:09:33)
권상호 : 서예가/ 출생지 경북 예천군/ 경력 한국서예학회 이사(daum 2011)
권상호 : 서예가 권상호, 프로필, 도정동정, 서예이론, 문학 수록./ www.dojung.net(daum 2011)
권상호 : 권상호 노원서예협회 회장/ 2008 한국현대서예대전 18일, 노원구청/ 우리의 옛 생활문화를 엿보면 빠름보다는 느림의 문화인 은근함과 인내가 자리잡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삶의 여유로움과 숙성된 깊은 맛을 즐겨왔던 정신문화로 느림의 미학을 추구하였던 것이 우리의 생활문화였다. 먹을 가는 일은 진정한 '느림의 미학'이며 '여백의 미학'이라 할 수 있다. 역동적이면서도 낭만적인 라이브서예를 통해 행복바이러스를 나누는 도정 권상호 노원서예협회 회장을 만나보았다. ♦인간, 시간, 공간이 어우러진 라이브서예 : 라이브서예란 공공장소에서 실제 붓글씨를 써 보임으로써 서예가와 관중이 함께 즐기는 서예의 한 영역을 가리키는 말이다. 지난 월드컵 때 남산 한옥마을에서 32개국의 대표 32명의 서예가가 서예퍼포먼스를 하게 되었다. 이때 처음으로 라이브서예라는 용어를 사용했는데, 역사적으로 유명한 글씨는 라이브서예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다. 천하제일의 행서로 꼽히는 서성 황희지의 '난정서'가 그 좋은 예이다. 라이브서예의 특징은 사랑과 만남과 예술이 함께 어울어져 소통되며 예술성과 실용성을 다 아우른다. 서예는 조형 예술의 꽃으로 속도, 강약, 태세(굵고 가늘게), 강유(강하고 부드럽게)등 음악적인 요소가 많으며, 동작은 무용이라 할 수 있다. 종달새가 땅에 떨어지는 모습, 다람쥐가 뛰는 동작, 물 속에 큰 공을 밀어넣는 듯한 뿌듯한 동작, 콩이 튀는 듯한 모습 등 삼라만상의 모든 동작을 붓으로 표현한다. 또한 서예의 내용에는 문학적 요소가 있다. 쓰는 과정을 설명하고 결과보다는 과정을 보면서 감상자의 마음까지도 실어 쓰기 때문에 서예는 눈으로 듣는 음악이다. ♦미국에서도 열띤 호응 얻은 라이브 서예 : 지난 7월에 미국 워싱턴주에서 소수민족축제행사에 초대로 참석하였다. 미국 상류사회 및 한국 교포사회에 우리 문화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독도는 우리땅’을 쓴 종이옷을 입고 대형 붓으로 춤을 추며 라이브서예를 선보여 많은 미국인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8월 미주 한인들의 광복절 기념행사 때에는 광복절 노래, 독도는 우리 땅 등 우리의 고전시와 현대시 수십 편을 암기하여 라이브서예로 선보였다. 이날 동포들은 가슴에 진한향수를 불러일으키어 따뜻한 감동을 얻었다. ♦갤러리 시티 노원구 : 서예 인프라가 전국 최고인 노원구는 우리나라 최고의 한글비석인 보물 제1524 호 '한글영비'를 비롯하여 하계동의 옛이름은 붓골이었고, 연촌은 마을이 벼루모양이라 붙여진 이름이다. 또한 중계동 삿갓봉의 다른 이름은 붓형상을 닮아 문필봉이다. 이곳은 명인 문장가가 많이 태어나며 앞으로 21세기를 대표하는 추사 이후 최고의 서예가가 태어날 것이다. 중랑천은 벼루, 마들을 화선지 삼고, 월계동의 달을 조명으로 태능의 시원한 솔바람을 상상하며 글씨를 써보자. 노원구는 신명나는 도시, 예술도시, 서예도시가 될 것이다. ♦2008 한국현대서예대전 : 현재 12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는 노원서예협회는 매년 11월에 열리는 정기전 외에도 봄에는 노원문화예술회관 개관 기념전 및 원자력병원에서 환자위문전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9월18일부터 노원구청에서 열리는 2008 한국현대서예대전을 열고 20세기 대표작가, 당대의 원로작가와 노원서예협회 대표작가들이 참가. 초대형 작품을 위주로 70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개막식 때 선보일 퍼포먼스는 4인의 작가가 높이 2미터의 사각 호롱등에 가을의 무게를 두고 사라지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하는 라이브서예를 보여준다. 전시기간 내내 대형 호롱등은 공중에 띄워 전시된다.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하는 서예 체험의 장을 마련하여 구민 모두가 서예를 즐기는 서예구가 되기를 바란다.
♦구민들 마음속에 글씨의 씨를 뿌려 : 과거 우리 역사문화의 가장 꼭지점엔 서예가 있었다. 쉽게 얻는 것 보다 어렵게 얻는 것이 가치가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서예를 통해 삶의 여백을 두어 낭만과 심적 안정을 찾는 시간이 필요하다. 우리가 심어야하는 4가지의 씨앗(맵씨,말씨,솜씨,마음씨)을 적절히 사용하여 구민들 마음속에 글씨의 씨를 뿌리고 싶다. 라이브서예를 통해 메세지를 전하다보면 받는 사람들의 마음에 파문이 일 때 보람을 느낀다. 먹에서는 나오는 음이온은 우리 몸의 기파장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먹을 갈아 글을 쓰자. 글씨를 잘쓰고 못쓰는데 집착하지 말고 영원히 변치않는 먹으로 자기의 생각을 남겨보면 좋을 것이다.(장정랑 記者 노원신문 2008-09-08 오전 12:05:00)
권상호 : 도정 권상호 선생님 홈페이지 안내/ 서예닷컴 오픈안내 박혁남 인기검색어-05 1 인기검색어-06 1 인기검색어-07 1 권상호 3 인기검색어-01 2 000 2 구글 2 글쓰기오류 1 도정 3 박혁남 인기검색어-05 1 인기검색어-06 1 인기검색어-07 1 권상호 3 인기검색어-01 2 .../ seoyea.com(daum 2011)
권상호 : 26. 十干 속의 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 (노원신문 권상호 필받다)/ 지난주, 2011년 1월 4일 (화) | 노원신문 | view/ 권상호의 필받다! 十干(십간) 속의 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 庚寅年(경인년) 호랑이해가 저물고 辛卯年(신묘년) 토끼해가 이만치 다가왔다. 경인년이 庚戌國恥(경술국치) 100주년이라 여러 가지로...(daum 2011)
권상호 : 낙엽 쓸자 쓸쓸한 가을이 (노원신문 연재 권상호의 필받다)/ 2달전, 2010년 11월 22일 (월) | 노원신문 | view/ 권상호 필 24 낙엽 쓸자 쓸쓸한 가을이 (노원신문 연재 권상호의 필받다) 방안에서는 TV 앞에 앉아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보면서 가슴을 쓸어내리고, 마당에서는 가으내 떨어진 나뭇잎을 쓸어내느라 바쁜 계절이다. 낙엽을 쓸고...(daum 2011)
권상호 : 약한 손 강한 힘(권상호 필받다 노원신문 연재 23)/ 2달전, 2010년 11월 1일 (월) | 노원신문 | view/ 권상호 필받다 권상호 필 23 약한 손 강한 힘(권상호 필받다 노원신문 연재 23) 십 리는 가도 오 리는 못 가는 손, 안쪽으로는 물건을 잡을 수 있어도 바깥쪽으로는 아무것도 잡지 못하는 손, 그 손이 인류 문명의 나무에 꽃이...// 23. 약한 손 강한 힘(권상호 필받다 노원신문 연재 23)/ 2달전 | 노원신문 | view(daum 2011)
권상호 : 20. 颱風(태풍) 권상호 필받다. 노원신문/ 작년, 2010년 9월 6일 | 노원신문 | view/ 도정 권상호 필받다 20 颱風(태풍) 제7호 태풍 ‘곤파스’가 한반도를 거침없이 휩쓸고 지나갔다. 그 결과 인명과 재산피해만 크게 남았다. 颱風(태풍, typhoon)은 북태평양 서쪽에서 발생하는 열대저기압을 부르는 말로, 중심...(daum 2011)
권상호 : 陋室銘/塗丁권상호 書/춘강 書畵/ 작년, 2010년 1월 17일/ 陋室銘/塗丁권상호 書/춘강 書畵 陋室銘/塗丁권상호 書/춘강 書畵 춘강,書畵 < 김춘강갤러리> 山不在高 有仙則名 산은 높음에 있지 않고 신선이 있으면 명산이다. (산이 높다고 해서 명산이 아니라 신선이 살고 있어야 명산이다.../ cafe.daum.net/lyyhi/ 옛동산 카페(daum 2011)
권상호 : 대~한민국 월드컵 16강을 기원하며 - 도정 권상호님의 라이브 서예/ 작년, 2010년 6월 20일/ 풍덩예술학교.. 금요일 7시-서예 고위과정 수업을 하시는 서예의 명장 권상호교수님께서 지난날 5월31일 롯데백화점 본점앞에서 16강을 기원하는 서예 퍼포먼스가 있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다음날 신문사에 보도된 10여건의.../ cafe.daum.net/chaego5/ (사)CGart, 예술에 풍덩(daum 2011)
권상호 : Leoni(@cuh8412) | 2달전, 2010년 11월 8일 (월)/ <잼잼, 도리도리의 깊은 뜻을 아시나요?> - 쓴 분: 도정 권상호/ 퍼온이 : @cuh8412/ 엄마가 아이에게 처음 말을 가르칠 때, 가장 먼저 알려주는 말이 있다. ‘깍궁, 도리도리, 잼잼,...// - 쓴 분: 도정 권상호/ 퍼온이 :@cuh8412엄마가 아이에게 처음 말을 가르칠 때,... | 트위터 | 2달전, 2010년 11월 8일 (월) | cuh8412 트위터(daum 2011)
권상호 : 도정 권상호의 먹울림 - 서예교실/ 2달전, 2010년 11월 2일 (화)/ 불로그 도정 권상호의 먹울림/ http://www.dojung.net/ 제 목 1 서예사 연표 (1) 2 서예의 흐름 - 한국 서예사, 중국 서예사 (1) 3 행서·초서의 감상 4 예서의.../ blog.daum.net/dis834/ - 행자실(daum 2011)
권상호 : 6호: 라이브서예 - 권상호 카페 (경인년 백호(白虎)여)/ 작년, 2010년 2월 2일/ 라이브서예 - 권상호 카페 (경인년 백호(白虎)여)" [한국문학신문] 6호 2010년 1월 11일 1면 라이브서예 - 권상호 카페 경인년 백호(白虎)여 - 붓쟁이 도정 권상호 2009년이 가고 2010년이 오고 있다. 기축년(己丑年.../ korealn.co.kr/ 한국문학신문(daum 2011)
권상호 : 도정 권상호 선생의 신년휘호를 라이브로 쓰다/ 2년전, 2009년 1월 5일/ 지난 12월 31일 새해를 하루 앞두고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앞에서 도정 권상호 선생께서 라이브서예로 신년 휘호를 썼다. 영화 10도정도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신년 휘호를 쓴 결과 일간지 신문에 도배가 되었다..../ 태그: , 도정 , 권상호 , 라이브서예/ blog.daum.net/ 와석방(daum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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