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 상황은 주성치가 자기 부하들하고 저 여자2명을 공격하려는 장면인데, 주성치와 부하들은 저 이상한 하얀색 천쪼가리들을 걸치고 있으면 투명해져서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속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들이 저 여자2명한테 보이지 않는다고 믿고 있는거죠.
반면에 저 2명의 여자는 보이면서도 안 보이는척 하면서 주성치를 골탕먹이는 장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말하자면 주성치의 서유기는 월광보합, 선리기연 이 2편으로 되어있으면 영화를 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다 주성치 영화중 최고라고 극찬을 할 정도입니다. 단순히 코미디 영화가 아니면 영화를보면 감동과 여운도 느낄 수 있으니 안 보신 분들은 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영화 검색을 해보면 평점도 두 영화 모두 9점대로 전체 영화 중에서도 수위를 차지하는 걸작들이죠.
예전에 간혹 짤방으로 보였던
'전 과거에 사랑을 앞에 두고 아끼지 못하고, 잃은 후에 큰 후회를 했소. 인간사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일이 후회 하는 것이오..하늘에서 다시 기회를 준다면 그녀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겠소. 만약 기한을 정해야 한다면 만년으로 하겠소.'
이 대사를 주성치가 하는 장면도 선리기연이죠.
첫댓글 재미잇게 본 영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