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도원에 새로 젊은
수녀가
들어왔다
하루는 늙은 신부가 하는말이
"너는 금바와서
나의 천당의 열쇠로
너의 문을 열어야 하느니라"
젊은 수녀는 무슨말인지
몰라서
늙은 수녀에게 물었다
그러자 늙은 수녀가
" 이늠의 영감태기가 머라고?
내가 금방왔을데는
무슨 천당의 피리라고나한데
매일 넣고 불어야 한다더니
언제 천당의 열쇠로
변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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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배꼽빼고 웃어
천당의열쇠.........
오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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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0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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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루트(광명)
25.05.01 20:17
첫댓글
ㅎㅎㅋ 나도 잘 몰겠소'^^
오성이
작성자
25.05.02 09:20
그러지요 그맘을 누가 알수있나요
감사합니다
단 비(여의도)
25.05.03 05:15
오성이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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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ㅋ 나도 잘 몰겠소'^^
그러지요 그맘을 누가 알수있나요
감사합니다
오성이님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