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 남아 둘리랍니다. 이녀석은 마취를 하고 미용을 할수 있는아이라
일년에 한번정도만 해준답니다
작년 5월에 하고 지금해주니 꼭 일년만에 미용을 해주었답니다.
사답다기 보다 겁이 많은 아이인것 같습니다.
그동안 털이 앞을 가려 얼마나 답답했을지....
눈이 부시도록 앞이 시원해졌을겁니다. 눈이 참 이쁜아이랍니다.
겁이 어찌나 많은지 케이지에서도 안나오는 녀석이랍니다.
이름 : 둘리
몸무게 : 9kg정도
중성화완료
첫댓글 둘리 참 예쁘구나~ 좋은 가족이 빨리 널 데려가길 기도할게~
둘리 너무 예쁘네요...연애씨 미용 하느라 고생 했네요...
이렇게 이쁜얼굴을 가리고있었구나..!! 아 속이다 시원하다.
같은아이 맞아요? 완젼....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눈이 참 예쁘구나 둘리야 반갑다.
인간의 마음이 둘리의 눈동자처럼 예쁘다면 이세상에 '유기견'이란 단어가 없었을텐데...
첫댓글 둘리 참 예쁘구나~ 좋은 가족이 빨리 널 데려가길 기도할게~
둘리 너무 예쁘네요...연애씨 미용 하느라 고생 했네요...
이렇게 이쁜얼굴을 가리고있었구나..!! 아 속이다 시원하다.
같은아이 맞아요? 완젼....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눈이 참 예쁘구나
둘리야 반갑다.
인간의 마음이
둘리의 눈동자처럼 예쁘다면
이세상에
'유기견'이란 단어가
없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