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레고리 달력으로 2023년 9월 1일 금요일!
새로운 달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8월에는 보름달이 2일과 어제인 31일에 두 번이나 떴고,
어제의 보름달은 '슈퍼블루문'이라 하여 슈퍼문 + 블루문(한 달에 두 번 뜨는 달)의 현상이
5년 만에 또 발생했고 다음 슈퍼블루문은 14년 후에나 다시 발생한다는 특별한 일이므로,
저도 어젯밤 나가 보았는데요,
정말 다른 보름달에 비해 더욱 밝게 보이는 느낌이었습니다.
밝고 둥그런 달을 보며 예수님 오심을 기대했는데..
어찌 되었든 8월에 두 번 뜨는 보름달 기간에도 예수님께서는 오시지 아니하셨지만,
분명 이것은 우리들에게 사인을 주시는 중요한 천체 현상이라 보이는데요,
31일 슈퍼블루문이 뜬 곳은 하늘 별자리로 물병자리에서였으며,
토성(공중 권세자 상징)을 지나 물로 정결케 하는 모양의 그림이었으며,
오늘 9월 1일은 푸른 별 해왕성이 달에 가려지는데,
블루문 - 물병자리 물 정결 - 해왕성의 달에 엄폐 등의 하늘 그림은,
푸른 풀밭으로 인도하는 목자와 푸른 무화과를 내놓는
시편 23편과 아가서 2장 말씀이 생각나게 합니다.
하늘을 상징하는 천왕성은 8월 29일에 이미 역행운동에 들어갔으며,
9월 4일에는 목성이 역행운동에 들어가게 되는데,
마치 이번 보름달 물병자리에서 정결케 된 달을
맞이하러 가는 하늘 그림이라 생각되는데,
아무튼 모든 것을 계속 깨어 살펴보며
예수님 오심을 인내하며 기다려야 하겠습니다.
등산할 때도 인내가 많이 필요한데,
사람이 어느 높은 산에 오를 때에,
그 산에 이정표들이 잘 정비가 되어 있지 않거나,
처음가게 되는 산이라면 정상까지 가는 데에는 많은 실수와 고생과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러나 어느 정도 정상 부근에 다다르게 되면 시야가 확 트이면서
지나왔던 길들이 한눈에 보이며 더 쉽고 편한 길이 있었음을 발견하게 되는데,
지금 우리가 시온산으로 가는 길도 그와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3년 전 코로나 19로 인해 세상은 어수선해지고,
예수님 십자가 사건이 AD 27년으로 알고 있는 저에게는
예수님 오심이 참으로 가까이 왔음을 알게 되었으며,
부족하지만 그때부터 예수님 오심의 나팔을 불게 되었는데,
나팔을 불어오면서 잘 알지 못했던 길로 들어서 헤매기도 많이 했지만,
약 3년이 된 지금 와서 생각하니 그 길들을 걸으며
저도 또한 많은 것들을 깨닫고 배웠기에 그저 감사합니다.
(잘못 알려진 내용을 전달해 드린 부분이 있다면
이 글을 통해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며 이해를 부탁드리는데,
어떤 글도 진실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이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제 어느 정도 산 정상 부근에 와 있는 것 같은데,
지금에 와서 다시 주변을 살펴보니,
하나님께서는 너무나 알기 쉬운 길을 마련해 두셨음을 깨닫게 되고,
역시 오래 참으심과 친절하심의 사랑의 하나님이심을 다시 알게 되며,
미련해서 지금까지 어려운 길을 헤매다 이제야 그 쉬운 길을 발견했다고 생각하지만,
비록 어려운 길을 걸으며 많은 고생을 했을지라도,
잠자는 사람들을 깨울 나팔을 불게 하는 힘이 되었으며,
그 고생도 오히려 나중엔 더 소중한 추억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어찌 되었든 정상 부근에 올라오니,
너무도 쉬운 지름길 같이 느껴지는
케이블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뭐~ 다 아시고 특별할 것도 없지만 제가 생각하는
그 케이블카와 같은 길을 간략히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성경에 많은 기록들에는 4(40, 400, 4000)와 3(30, 300, 3000)에 대한 숫자들이 많이 나오는데,
이 숫자들은 단순한 숫자들이 아니고 인류 역사 타임라인에 맞추어져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 십자가 사건을 기준으로
그전에 4,000년이 있었고, 그 후에 3,000년이 있으니 7,000년의 시간표에서,
예수님께서 왕으로 통치하실 천년 왕국 때의 1,000년의 시간을 제외하게 되면,
AD 30년에 예수님 십자가 사건 → 2,000년(오늘과 내일) → 2031년에 천년 왕국으로 들어가는데,
그전에 야곱의 7년 환란(고난)이 있어야 하니,
예수님 교회의 휴거는 2023년에 있어야 하는
너무도 심플한 타임라인이 됩니다.
너무도 심플한 타임라인이지만 이 타임라인이 그려지기까지,
제일 중요한 십자가 사건은 AD 30년이 과연 맞느냐는 것을 검증해야 하고,
아담과 이브의 죄의 시작에서 죄의 멸망까지 6,000년의 성경적 시간을 이해해야 하며,
(죽음의 멸망은 7,000년의 끝에)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살펴보아야 할 문제들이 많지만 저는 이 타임라인을 이제 신뢰합니다.
이 타임라인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7 명절을 대입하여 보면,
AD 30년에 예수님께서는 약 33년 반의 공생애를 마치시며,
하나님(주님)의 7 명절 중에서 유월절 - 무교절(7일) - 초실절을 성취하셨고,
AD 30년 오순절 때에 성령님께서 강림하시며 교회의 시대를 여셨는데,
야곱의 7년 환란(고난) 때까지 그 교회의 시대는 이어지리라 이해합니다.
(계시록 2~3장 7 교회 중에서 필라델피아 교회만 환란의 시험을 면하게 되므로)
성경은 서로 대칭적인 경우가 많기에,
예수님께서 AD 30년에 봄 명절을 성취시키셨다면,
예수님께서 AD 2030년에 가을 명절을 성취시키실 가능성이 아주 높은데요,
이는 봄 명절도 여러 해에 걸쳐서 그 명절들을 성취시키시지 아니하셨고 한 해 한 시즌에 이루셨기 때문에,
가을 명절도 여러 해에 걸쳐서 그 명절들을 성취시키시지 아니하실 것이고 한 해 한 시즌에 이루실 것이라는
아주 단순하고 이해되기 쉬운 타임라인이 되는 구조로 하나님께서 시간표를 짜신 것으로 이해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앞으로 있을 가을 명절들에 대해서도 아주 간략히 살펴본다면,
유대 종교력 7월 1일 나팔절은 나팔을 부는 날로 예수님의 지상 강림을..
7월 10일 대속죄일은 예수님께서 대제사장으로써 사람들의 죄들을 속죄하시고 사탄을 1,000년 가둠을..
7월 15일부터 7월 22일까지 초막절은 속박의 용광로 사탄의 세상을 기억하면서
앞으로 있을 천년 왕국을 기념하는 일로 가을 명절들이 성취될 것인데,
그 해는 AD 2030년 가을 명절들에 이루어질 것이라 생각하며,
그 가을 명절들, 나팔절(7/1) - 대속죄일(7/10) - 초막절(7/15~7/22) 중에서도,
대속죄일(7/10)이 다니엘서 12장 축복받게 되는 자가 이르게 되는 날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조금은 신중하게 생각해 볼 문제가 있는데,
이 대속죄일이 현재 유대력(or 토라 달력)의 날짜에 이루어질 것인지,
아니면 하늘 그림 달력으로 이루어질 것인지에 대한 문제입니다.
이는 위에 3개의 달력이 제각각 틀리기 때문이지요.
(AD 30년 유월절 - 무교절 - 초실절 = 유대력 성취, 오순절 = 하늘 그림 달력 성취(?),
그렇다면 AD 2030년 가을 명절들, 나팔절 - 대속죄일 - 초막절은?)
그래서 3가지 달력의 경우를 다 살펴보아야 할 것 같은데요,
토라 달력의 2030년 대속죄일은 2030년 9월 9일에 있음을..
유대 달력의 2030년 대속죄일은 2030년 10월 7일에 있음을..
하늘 그림 달력의 2030년 대속죄일은 2030년 12월 19일에 있음을.. 참고하시는데,
특이하게 하늘 그림 달력으로 살펴보면
그레고리력 2030년 12월 31일에 초막 8일째 마지막 날이 됩니다.
위의 2030년 대속죄일들로부터 각각 7년을 빼게 되면,
2023년 올해 9 ~ 12월이 되게 되므로,
올해 안에는 예수님께서 오실 것이라 계산이 되는데요,
마태복음 24장 말씀에 선택된 자들의 이유로 인해,
큰 환란의 기간을 짧게 해 주신다는 말씀에서..
계시록 8장 말씀에 일곱째 봉인을 여셨었을 때에,
거기 하늘에는 약 반 시간의 동안에 고요함이 있었다는 말씀에서..
약 5~6개월 기간은 환란의 시간이 아닌 고요함의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그 시간을 하늘 그림 달력 2030년 7월 10일 대속죄일 전에 약 6개월의 시간,
즉 하늘 그림 달력으로 2030 아빕월 1일(2030. 6. 15~16)은
희년의 해의 시작으로 볼 수 있으므로 그날들부터 고요해지리라 생각해 봅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앞으로 있을 타임라인에 대해 생각해 보았으니,
그저 성경 공부하시는데 참고만 해주시길 바라며,
아무튼 지금의 때는 모든 것들을 살펴보아도,
정말 허리에 띠를 띠고 매일 예수님 오심의 소망 가운데서 있어야 할 것 같은데,
그날들 중에서 더욱 예수님 오심을 기대할 수 있는 날들에 대해 말씀드려 본다면,
앞선 글에서 말씀드렸듯이
2017년 9월 23일 계시록 12장 대사인에 앞서
14일 전인 2017년 9월 9일 목성이 태어났으니,
2023년 처녀자리에서 해가 어깨, 달이 다리 부근에 있는 날은 2023년 9월 18일이 되는데,
그날로부터 14일을 빼면 9월 4일이 되므로 아주 아주 아주 중요한 날이며,
(하늘 그림 달력으로 목성 풀 6년 채움 → 안식으로 들어감?)
성경에서 남자 아이가 태어난 후에 8일째에는 할례를 행하게 되므로,
2023년 9월 11~12일도 중요한 날이 되며,
하늘 그림 달력으로 둘째 오순절이기도 하며,
유대력으로는 나팔절이기도 한 2023년 9월 17~18일도
아주 아주 중요한 날들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현재 외국 유튜브에 어느 형제님들이 전하고 있는 내용을 저도 참조해서 전하자면,
2023년에는 '레아'라는 소행성이 2023년 9월 즈음에 처녀자리에 있으며,
2030년에는 '라헬'이라는 소행성이 2030년 9월 즈음에 역시 처녀자리에 있는데,
야곱이 더 많이 사랑하는 라헬을 얻는데 7년의 기간이 더 걸렸으니,
그 7년은 7년 야곱의 환란기간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저도 야곱의 아내 중에서 레아를 이방민족의 예표이며,
라헬을 이스라엘의 예표라 생각하는데,
2023년 예수님 이방 교회의 휴거와,
2030년 이스라엘의 온전한 회복의 하늘 사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런데 현재 ~ 9월 처녀자리에는
많은 소행성과 '니시무라(남자 아이 뜻)'라는 혜성까지 발견되어,
외국 유튜브 형제님들 가운데서 이번 9월 유대력 나팔절과 대속죄일 기간 중에
예수님 오심의 사인일 것이라 아주 흥분되어 있는 것을 보는데요,
그러나 데살로니가후서 2장 말씀처럼,
적그리스도가 등장할 때에 그를 믿게 하려고,
하나님께서 강한 미혹을 보내신다는 말씀도 있으니,
주의하고 경계하며 신중하게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한 북한은 연일 강한 전쟁의 북소리를 울리고 있는데,
이젠 아예 대놓고 '남반부 모든 영토 점령을 목표'로 훈련을 한다고..
한밤 기습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며 '남한 초토화 전술핵 훈련'이라고..
저들은 분명하고 또렷한 목소리로 대남 선전포고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엄중한 때에 대한민국 사람들은 어떠한가요?
"저들은 으레 그러하니 관심 꺼~!!!"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백성들은 탐욕과 음행으로..
정치권은 정쟁과 싸움으로..
참으로 니느웨이 백성들처럼 금식하고 재를 끼얹으며 회개해도 시원치 않을 판에,
온 나라와 백성들은 전혀 이러한 위기를 감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러한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를 바람으로..
우리의 구원자 예수님 오심과 하늘 본향으로 가는 소망으로..
하루하루를 진리의 성경 말씀을 공부하며
안타까운 세상과 나라를 바라보는데,
참으로 예수님 오심은 분명 문 밖에 있다는 것은 분명한 것 같으니,
하루하루 깨어 살펴보며 예수님 오심을 소망하며,
진리의 말씀을 찾고 공부하며 그 말씀들 안에서 위로를 받고,
지금의 고단한 날들에 끝까지 인내하며 참고 견뎌내야 할 것 같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진리의 말씀 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2023년 9월 4일에 흥미로운 하늘 그림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그날 저녁 해 질 녘에는 태양과 수성이 함께 붙어 있어 함께 지는데,
수성에 내재된 뜻이 'twinkling - 눈 깜짝하는 동안에'란 뜻이 있다고 합니다.
눈 깜짝할 시간이 보통 해가 뜰 때나, 해가 질 때를 말하고,
고린도전서 15장 말씀에서도
휴거되는 우리들도 눈 깜짝할 사이에 변화된다는
신비로운 말씀이 있으니,
이스라엘 예루살렘 시간으로
9월 4일 해가 질 무렵이 중요한 시간대가 될 것 같습니다.
또한 고린도전서 15장 말씀에는
눈 깜짝할 순간에 마지막 나팔 소리에 모든 것이 변화될 것이라 말씀하는데요,
예수님 오실 때에 나팔 소리, 즉 쇼파르 = 나팔은 모두 72번 성경에 언급되어 있다고 하는데,
하늘 그림 달력으로 2023년 6월 25일이 초실절이었으며,
그날로부터 72일이 되는 날이 2023년 9월 4일입니다.
또 2023년 6월 25일 초실절로부터
오순절이 2023년 8월 13일이었으니,
그날 다음날부터 2023년 9월 4일은 22일이 되게 되며,
22는 11+11 더블 심판의 숫자가 됩니다.
음~~
이번 내용에 대해선 글을 쓸까 말까 고민을 했는데요,
맞지 않더라도 파수꾼의 입장으로서는 나팔을 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제가 생각한 것에 대해 알리니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만약 2023년 9월 4일 휴거가 된다면,
그 후에 7일 후가 우리 민족에 너무도 중요한 날이 될 것 같은데요,
그날은 9월 11일이 되며 음력으로는 7월 27일이 됩니다.
저번 달 8월 27일에 북한에서는 휴전 협정날인 그날을 맞이하여,
자기들이 승리했다고 하며 열병식을 포함하여 대대적인 축하행사를 했는데,
저는 아무래도 저들이 바로 음력 7월 27일을 미리 승전 축하 행사를 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이팻고트 2 영상에서 휴거로 보이는 EXIT에 불이 켜지고,
하얀 옷을 입은 소녀와 바닥에 둥근 노란 선이 보이는데요,
하얀 옷은 달.. 둥근 노란 선은 금성이라 생각되는데,
2023년 9월 11일에 게자리에서 달과 금성이 만납니다.
또한 14.8카드 중에서도
"그날 이후, 7일이 지나면, 전쟁이 일어난다"라는 카드는,
그날 이후는 9월 4일 휴거를.. 7일이 지나면 전쟁이 일어나는 9월 11일로 생각되며..
7 일곱의 악몽은 역시 음력 7월 27일과 2023년을 다 더하면 7이 되니 7은 악몽의 숫자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소녀가 던진 사과가 히브리 네 번째 알파벳 달레트에 부딪히고,
하얀 C와 검은 7이 보이는데, 알파벳 달레트는 4일을..
하얀 C는 달인데 7일 검어지는 날을.. 즉 9월 11일을..
나타낸다고 분석됩니다.
요즘 우리 민족간에 제2의 6.25 전쟁은
정말 어느쪽이 선빵을 날리느냐의 싸움으로 바뀌었으니,
깨어 계속 살펴보아야 하겠으며,
오직 하나님의 자비만을 바라야 하겠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더 참고할 사항이 있다면..
2017년 9월 9일 목성이 태어났던 날로부터,
2023년 9월 5일은 2188일째가 되는데,
2188은 히브리 스트롱 사전적 의미로,
발한, 땀을 의미합니다.
아아팻고트 2 영상에서,
하얀 옷을 입은 소녀가 사과를 던지니
미국에 핵 테러와 같은 일이 일어나며,
오바마가 땀을 흘리는 장면이 있는데,
휴거가 2023년 9월 4~5일에 있다면,
전쟁은 9월 5일 바로 그날 일어 날 수 있음도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위에 글에서 말씀드렸듯이,
2023년 ~ 2030년 타임라인이 아주 중요한 기간이 되는데요,
히브리 스트롱 2330 사전적 의미는 '수수께끼를 풀다'입니다.
성경에서 수수께끼가 있는 말씀은 어디에 있는가요?
네~ 사사기 14장 삼손(태양)에 대한 이야기에서 나오지요?
먹는 자(동물)에서 먹는 것이 나왔고,
강한 자(사자)에서 달콤함이 나왔는데,
그것의 답이 무엇이냐는 질문이었고,
그것의 답은 사자에서 꿀이 나온 것이었습니다.
현재 태양은 사자자리에서 있고 9월 17일까지 있을 것인데요,
그 수수께끼를 우리들에게도 적용하면
사자자리에 있을 때에 꿀이 많이 나올 것 같은데,
2330.. 수수께끼.. 삼손.. 휴거(726)와 관련이 있을 것 같습니다.
2017년 9월 9일 목성이 처녀자리에서 태어났던 그날부터
오늘 2023년 9월 3일까지는 2186일째가 되는데,
성경적으로 1달 = 30일로 계산했을 때에,
72개월 26일이 되니, 7년째 26일이 되므로,
이것도 726이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9월 4일 내일은 히브리 스트롱 사전적 의미로,
2187 '뛰어 오르다, 도약하다 - leap'의 뜻이며,
사도행전 3장 앉은뱅이가 껑충 뛰는 단어와 같습니다.
그런데 날짜 계산에서 첫날부터 계산하는 방법과,
첫날과 다음날 사이, 즉 2틀 간격을 하루로 계산하는 방법 두 가지가 있으니,
오늘부터 9월 5일까지는 예수님 오심을 기다리는데에 있어 더욱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아니오실지라도 낙심하시지 마시고 다시 또 성경을 공부하고 연구해야 하겠지요.
진리의 말씀 안에서 평안하시길~~ 감사합니다.
마지막 때가 되어서인지
진리의 성경 말씀을 공부하며
조금은 어려웠던 말씀들도 깨달아지는 것 같은데,
깨닫게 된 것을 공유하고자 하니 같이 숙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성경에서 많은 논란이 있는 것들 중에서 하나가,
에스겔서와 계시록에 나오는 4 생물(사자, 송아지, 사람, 독수리)에 대한 것일 것입니다.
저도 지금까지 그 4 생물은 예수님에 대한 사역의 모습이지 않을까만로만 생각했지,
그 4 생물은 이것이다 라고 생각해 보진 않았는데요,
이제 그 4 생물은 성령님의 모습이고,
하나님을 거룩하게 하시며 예수님에 대해 증언하시는 사역을 나타내는 것이라 생각하게 되는데,
행성들 중에서 태양을 수호하면서 앞과 뒤를 늘 살피며 호위하는 수성의 역할과 같다고 보입니다.
(4 생물들 중에서 독수리만이 동물 중에서 유일하게 해를 정면으로 보아도 상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만약 곧 휴거가 된다면,
계시록 6장 말씀에서 예수님께서 봉인을 떼실 때에,
그 4 생물들이 각각 나와 4 봉인이 떼어지는 것을
요한으로 하여금 보게 하는데요,
그 일은 앞으로 황도 12궁의 별자리를 수성이 지날 때에,
그 일들이 벌어지리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건전한 생각을 가지고 성경 말씀을 숙고한 것을 말씀드리니,
각자가 찾아보시고 진리를 아는 기쁨을 함께 느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