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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9Cafe
 
 
카페 게시글
탁구 규칙 지키기 운동 본인 게임만 끝나고 가버리는 경우 비매너가 아닐까요?
BLAZE SPIN!! 추천 0 조회 1,267 17.09.03 17:5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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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9.03 18:08

    첫댓글 시간이 없는데도 앉아서 점수판 넘기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 작성자 17.09.03 18:12

    그런가요? 게임이 끝날때까지 앉아서 쉬는것도 시간이 없다고 판단을 해야할지 에매하군요..

  • 17.09.04 11:53

    위 내용상 시간이 없는게 아니었는데.....그냥 점수판 넘기는게 귀찮아서 안한 걸로 보이는데..완전 비매너 맞지요..

  • 17.09.03 18:12

    진짜 급하면 안보고 가는 것을 뭐라 할 순 없겠지만.^^ 이 케이스는 거짓말에 속하니 그 자체가 매너는 아닌 것 같네요 ㅠㅠ

  • 작성자 17.09.03 18:17

    잠깐 앉아 땀을 식히고 갔다면 이야기는 틀려지겠지만...2게임이 끝나는시간 이외에 본인할꺼 다하고 갔으니..

  • 17.09.03 18:38

    왠지 가야되는데..
    뭔가 할이야기가 있었겠구나.. 이렇게 이해합니다. .
    그런 경우가 저도 제법 있었는데..
    저눈 그러려니 이해하고 넘어갑니다

  • 작성자 17.09.03 18:56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러고도 한참 가지않고 다른게임을 보고 있더라고요. 그래서...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17.09.03 19:56

    땀식히면서 잠수판 넘기는게 어려울까요?

  • 작성자 17.09.03 20:41

    두게임 연속 하고 바빠서 먼저 가보겠습니다. 하고...다른곳에 가서 한참을 쉬는 모습이 좀 그렇죠.

  • 17.09.03 22:19

    가려고 했다가 사정상 좀 있다 가려는 상황일 수도 있을겁니다.
    상습적이 아닌 이상 좋게 생각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 작성자 17.09.03 23:21

    갑자기 안가도 되서일수도 있겠죠. 썩 좋은 경험은 아니었습니다. 상황이요..^^

  • 17.09.03 23:14

    가야하는 시간 계산 속에 그 시간만큼 쉬어야 하는 이유라도 있었을거라고 일단은 좋게 생각하시는게 어떨른지요^^

  • 작성자 17.09.03 23:19

    시간이 없다하고 간다해서..바로 가야하는가보다..생각했는데...그럴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그정도면 먼저 두게임을 했는데...땀식힌다 생각하고 한게임은 봐줘도 될꺼라 생각되네요..다른 테이블 구경하면서. 쉬는것 보단 말이죠...

  • 17.09.03 23:36

    저도 많이 그런경우가 있었어요ㅎㅎ
    나는심판봣는데 심판한번안봐주는게 속으로는 쪼잖하게 생각하지만 그냥 저는
    다음에만나면 실력으로 부숴드리자라는 마인드라서ㅎㅎ
    스핀 님에 마음이 이해갑니다 화이팅이용!

  • 작성자 17.09.04 07:05

    듣고 보니 그렇네요...^^

  • 17.09.04 12:32

    @Ryan 아...그렇네요~ ㅎㅎ

  • 17.09.04 09:42

    저도 아내 퇴근 예정시간에 맞춰 준비하다가 일정변경 확인 하고 여유부리는 상황이 종종 있어요. 그냥 신경 안쓰시는편이 좋을것 같네요. 즐탁하세요 ^^

  • 작성자 17.09.04 09:59

    그렇게 문제가 될만한 행동이 아닌가보군요...당연한 매너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말이죠...

  • 17.09.04 10:01

    @BLAZE SPIN!! 보통은 심판 봐주는것이 매너죠. 가끔은 ^^;;;;

  • 17.09.04 11:57

    @BLAZE SPIN!! 문제가 될만한 여지가 있는 행동이지요,,요즘 세상에 말많은 세상인데,,만일 한번이 아니고 두세번 더 그러면 저런걸로 인식되면 그 구장에 발 들여 놓기 어려워요,,귀가 좀 따가울수도 있구요,,,

  • 17.09.06 19:46

    저보단 낫네요 전 그제 단체전 뛰었는데 오더를 짜면서 단식 나가고 싶다고 해서 1선발 해드리고 패 기대하지 않았음 복식 저랑 한분 승 근데 자기 갬 끝나고 사라짐 단체전 끝나고 양팀 서로 인사 해야 하는데 거참 난감ㅡ.ㅡ

  • 18.03.20 01:58

    음 저는 급한 일이 있거나 없어도 저 조금 쉬겠습니다 하고 먼저 양선수에게 양해를 구한 뒤에 자리를 뜹니다.
    여유가 있다면 심판을 봅니다. (95프로는 심판을 보러 들어갑니다.)
    저희 구장은 대부분 3명이서 단식 친선경기를 하면 1번씩 돌아가면서 심판을 다 보고 자리를 뜹니다.
    말도 없이 자기만 홀랑 다 쳐놓고 심판을 안보고 간다면......조금 그렇겠지요... 양선수에게 말씀을 미리 드리고
    자리를 뜨는 것이 서로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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