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전 연합회장, 전 서울개별협회 이사장) 현 이사장 양택승의 불법증차 가담 증거

[비빔밥]

김기태(전 연합회장, 전 서울개별협회 이사장)가

- 지입회사 공T/E보충(불법증차 - 대법원 91누9107) 합의서를 작성하여

- 교통부에 건의하여

- 개별화물 대수만큼 10만 대의 불법증차를 촉발하였음

김기태는  법정에 증인으로 출석하여

- 자신이 불법증차(공T/E보충)의 단초를 제공하였으며

- 불법증차로 운임이 떨어져 협회원들이 피해를 보았는데 

- 그러한 사실을 숨기고 협회보, 선거홍보물에는

- 자신이 증차를 막고 있다고 거짓말을 하였다는 사실을 

- 인정하였음

현재 서울개별협회 이사장 양택승은

- 김기태의 지시라면 범죄행위도 서슴지 않은 졸개로서

- 2018년 공T/E보충에 협조한 자입니다.

전국개별연합회 회장 안철진은 각 시도 개별협회 이사장을 대표하여

- 2018 불법증차를 위한  국토부 회의에 참석하여 공T/E보충에 합의해 주었음

- 각 시도 임원 및 감사들도 불법증차로 얻은 10조 원 상당의 

- 불로소득을 나누어 먹었을 것으로 보는 것은 

- 지극히 합리적인 의심이라고 아니할 수 없음

(아래 증거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