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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민들레희망센터에 오는 모든 손님들께 성탄 선물로 내복, 장갑, 털모자, 목도리,
양말, 방한신발, 핫팩, 과자, 사탕, 찜질방티켓을 나누어 드렸습니다.
* 2010년 8월 1일부터 이용생활인들이 책을 읽고
독후감을 발표하면 매일 3000원의 장려금을 드립니다.
* 이용생활인들이 책을 읽고 독후감발표를 하여 노트 한권을 다 채우고
소원을 말하면 그 소원을 들어주기로 하였습니다.
2018년 12월 1일 (토)
상담은 김00(79세) 서울역에서 2년째 노숙을 하는데 감기몸살에 걸려 고생을 많이 한다고 뜨거운 곳에서 찜질을 하고 싶다고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잡비2만원,감기약,겨울내의,털모자,목도리,세면도구,찜질방티켓7장 지원함.
이00(54세) 알콜중독으로 집에서 술로 살았는데 가족들과의 갈등이 심해 2년 전에 집을 나와 서울 영등포역 근처에서 구걸을 하며 어렵게 노숙을 한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감기몸살로 고생을 많이 한다고 감기약을 부탁함.
감기약값및잡비3만원,겨울내의,털모자,목도리,팬티,양말,핫팩,운동화,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고00(55세) 경기도 화성 철골공장에서 용접공으로 일하다가 본인의 부주의로 사고를 내서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회사를 그만 두었다.
용역으로 건설현장에서 일하는데 날씨가 추워지면서 일이 없어 어렵게 생활한다고 함.
침낭,패딩잠바,겨울내의,바지,팬티,양말,한방파스6매,면티,면도기,치약,칫솔,수건,비누,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유00(49세) 성남 중국집에서 배달 일을 하다가 오토바이 사고로 허리와 다리를 다쳐 일을 못해 6개월 전부터 여인숙에서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잡비3만원,배낭,패딩잠바,겨울내의,청바지,목도리,면티,핫팩,벨트,세면도구,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센터회원들에게 침낭, 내복, 패딩점퍼, 솜바지, 골덴바지, 목티, 긴팔티, 남방, 스웨터, 츄리닝, 작업복, 안전화, 운동화, 팬티, 런닝, 양말, 치약, 칫솔, 면도기, 구강청정제, 수건, 목도리, 털모자, 장갑, 배낭, 가방, 벨트, 한방파스, 찜질방티켓을 나누어주었다.
2018년 12월 2일 (일)
상담은 주00(56세) 동네에서 작은 만화방을 운영하였는데 아내가 본인 몰래 빚보증을 서주어 채무를 대신 갚아주고 1년 전 부터 어려워져 가리봉역 주변에서 노숙을 한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날씨가 추워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다고 침낭을 부탁함.
침낭,패딩잠바,츄리닝,바지,팬티,양말,핫팩,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천00(35세) 우울증이 심해 가족들과의 갈등으로 집을 나와 이리저리 방황하며 의미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함.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괴롭다고 함.
베로니카 사모님과 상담하고 나면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배낭,침낭,잠바,츄리닝,면티,바지,팬티,양말,치약,칫솔,비누,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구00(72세) 아들의 사업이 망하면서 살던 집이 채권자에게 넘어가고 마땅히 머물 곳이 없어서 온 가족이 흩어져 살게 되었다.
나이가 많아 일도 못하고 서울 구로역에서 구걸을 하며 어렵게 노숙을 하고 있다며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잡비2만원,겨울내의,패딩잠바,바지,츄리닝,운동화,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홍00(86세) 2년 전에 부인과 사별하고 집에서 술로 살다가 알콜중독으로 자식들과의 갈등이 심해 집을 나와 인천 주안역 근처 먹자골목에서 구걸을 하며 빈 건물에서 잠을 잔다고 함.
날씨가 추워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다고 하소연 함.
침낭,겨울내의,잠바,바지,한방파스6매,팬티,양말,치약,칫솔,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2018년 12월 3일 (월)
상담은 노00(77세) 당뇨와 고혈압으로 일을 못해 힘들게 생활 하고 있다며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날씨가 너무 추워 노숙을 하지 못하겠다고 도와달라고 함.
신포동주변여인숙비20만원,운동화,패딩잠바,털모자,팬티,양말,면티,세면도구 지원함.
문00(62세) 2년 전에 경마도박으로 살고 있던 집을 날리고 자식들과의 불화로 집을 나와 1년 전부터 안양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고 함.
날씨가 추워지면서 노숙하기가 어렵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잡비만원,겨울내의,패딩잠바,목도리,털모자,가방,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진00(54세) 전북 익산으로 일 하러 가는데 가진 것이 하나도 없다고 하소연 해서 교통비(일하러가는차비)5만원,안전화,작업복,목도리,팬티,면티,한방파스6매,양말,세면도구 지원함.
박00(65세) 동인천역 근처에서 노점상을 하다가 날씨가 춥고 장사가 되지 않아 노점상을 그만 두었다.
매일 민들레국수집에서 눈치 보지 않고 밥을 배 불리 먹을 수 있어서 좋고 민들레희망센터에서 세탁과 샤워를 자유로이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패딩잠바,겨울내의,핫팩,목도리,팬티,양말,면티,런닝,세면도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2018년 12월 4일 (화)
상담은 박00(56세) 건설현장에서 미장공으로 일하다가 1년 전에 3M 높이에서 떨어져 허리와 다리를 다쳐 일을 못해 어렵게 살고 있다고 함.
삶의 의욕이 없어 매일 술로 살고 있다고 하소연 함.
날씨가 춥다고 두꺼운 겨울옷을 부탁함.
민00(51세) 부천에 있는 카센터에 다녔는데 알콜중독으로 술을 먹고 자주 결근을 하는 바람에 6개월 전에 해고당하고 집에서 술로 살다가 며느리와의 갈등으로 집을 나와 부평역에서 노숙을 한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갈아입을 옷이 하나도 없다고 부탁함.
배낭,패딩잠바,바지,겨울내의,목도리,장갑,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구00(74세) 2년 전에 경마도박으로 살고 있는 전세금을 모두 잃고 가족들과 불화가 심해 같이 살지 못하고 혼자 외롭게 살고 있다고 함.
베로니카 사모님과 상담하고 나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한방파스6매,겨울내의,잠바,솜바지,목도리,장갑,벨트,면티,세면도구,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최00(34세) 일산 중국집에서 오토바이로 배달 일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내고 해고당했다.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허리가 많이 아프다고 한방파스와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한방파스6매,겨울내의,잠바,목도리,팬티,양말,면도기,치약,칫솔,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2018년 12월 5일 (수)
상담은 황00(71세) 동인천 근처에서 폐지와 고물을 팔아서 어렵게 생활하는데 날씨가 추워지면서 일을 못해 동인처역에서 노숙을 한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잡비2만원,배낭,침낭,겨울내의,솜바지,면티,목도리,털모자,팬티,양말,벨트,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김00(36세) 인천 계산동 레스토랑에서 홀 써빙을 하다가 인터넷 게임에 중독되어 가게를 그만두고 PC방에서 먹고 자고 있다고 함.
인터넷 게임에 중독되어 일을 못한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겨울내의,가방,패딩잠바,면티,목도리,팬티,양말,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조00(49세) 울산에서 중장비 부품을 만드는 회사에서 근무했는데 부인이 갑자기 죽으면서 삶에 대한 의욕이 없어 일도 안하고 술만 먹으면서 정상생활을 하지 못해 서울역에서 노숙을 하게 되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잠을 자다가 배낭을 분실하여 주민등록증이 없다고 함.
잡비및주민등록증재발급비용3만원,겨울내의,배낭,패딩잠바,장갑,목도리,세면도구,면티,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2018년 12월 8일 (토)
상담은 허00(42세) 경기도 의왕시에서 택배 일을 하다가 허리를 많이 다쳐 일을 못해 어렵게 살고 있다고 함.
3년 전에 성격차이로 부인과 이혼하고 외롭게 혼자 살고 있다고 하소연함.
배낭,패딩잠바,겨울내의,청바지,목도리,장갑,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강00(57세) 알콜중독으로 회사를 그만두고 술만 먹고 생활하다 보니 가족들과의 갈등이 심해 집을 나와 인천 주안역에서 노숙을 하고 잇다.
날씨가 추워 잠을 자지 못한다고 침낭과 따뜻한 겨울옷을 부탁함.
패딩잠바,목도리,털모자,겨울내의,솜바지,팬티,면티,면도기,치약,칫솔,수건,찜질방티켓3당 지원함.
손00(63세) 서울 신설동역에서 2년째 노숙을 하고 있는데 날씨가 추워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다고 침낭과 두꺼운 겨울옷이 필요하다고 부탁함.
줄서지 않고 밥을 먹을 수 있는 민들레국수집이 최고로 좋다고 함.
침낭,패딩잠바,겨울내의,핫팩,운동화,목도리,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2018년 12월 9일 (일)
상담은 박00(64세) 젊은 시절에 자식들을 돌보지 않아 사이가 좋지 않아 외롭게 혼자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민들레국수집에서 매일 밥을 마음껏 배 불리 먹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겨울내의,패딩잠바,솜바지,면티,팬티,양말,세면도구,목도리,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안00(78세) 동인천 북 광장 주변에서 노숙을 하고 있는데 감기몸살이 심해 노숙을 못하겠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동인천역근처에위치한여인숙비20만원,겨울내의,잠바,바지,팬티,양말,치약,칫솔,비누,수건,감기약 지원함.
오00(56세) 건설현장에서 설비공으로 닥트 설치를 하다가 2M 높이에서 떨어져 6개월 전에 허리를 다친 후에 힘든 일을 못한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잡비2만원,패딩잠바,목도리,면티,바지,팬티,핫팩,겨울내의,벨트,세면도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양00(61세) 수원역에서 3년째 노숙을 하는데 날씨가 추워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다고 두꺼운 겨울옷과 침낭이 필요하다고 부탁함.
침낭,솜바지,가방,겨울내의,면티,목도리,털모자,팬티,한방파스6매,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2018년 12월 10일 (월)
상담은 오00(62세) 경기도 일산 부동산에 투자를 했다가 사기를 당하여 집과 재산을 전부 날리고 가족들과 헤어져 외롭게 혼자 살고 있다고 함.
화병으로 술만 먹다가 알코중독이 되어 지낸다며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온몸이 아프고 혈압이 높아 너무 힘들다고 해서 민들레 진료소 예약함.
잡비2만원,배낭,겨울내의,패딩잠바,바지,팬티,한방파스6매,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김00(58세) 하인천 자유공원에서 노숙을 하는데 매일 자유로이 밥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날씨가 너무 추워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다고 침낭과 두꺼운 겨울옷을 부탁함.
침낭,배낭,패딩잠바,겨울내의,목도리,털모자,팬티,양말,핫팩,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양00(63세) 인천 주안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민들레 국수집에서 식사할 때가 가장 좋다고 함.
줄 서지 않고 자유로이 마음껏 밥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배낭,겨울내의,잠바,솜바지,목도리,세면도구,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2018년 12월 11일 (화)
상담은 함00(48세) 만수동 재래시장에서 과일 도매상을 운영하다가 장사가 되지 않아 문을 닫고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다가 사기꾼에게 사업자금을 빼앗기고 가족들 볼 면목이 없어서 부천역에서 노숙을 한다며 도와달라고 부탁함.
허리가 많이 일도 못한다고 하소연 함.
한방파스6매,겨울내의,츄리닝,패딩잠바,청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신00(62세) 서울 영등포역에서 4년째 노숙을 하는데 날씨가 추워 잠을 자지 못한다고 침낭을 부탁함.
감기에 걸려 고생이 심하다고 감기약을 부탁함.
잡비및감기약값3만원,배낭,침낭,겨울내의,목도리,털모자,팬티,벨트,치약,칫솔,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김00(54세) 광주에서 철근용접공으로 15년넘게 일했는데 1년전에 눈을 다쳐 그때부터 전문적인 일을 못하고 가끔 막일을 하며 어렵게 지내고 있다고 하소연함.
밤에는 날씨가 너무 춥다고 두꺼운 겨울옷을 부탁함.
겨울내의,패딩잠바,운동화,바지,털모자,벨트,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김00(72세) 2년 전에 부인과 사별하고 삶에 대한 의욕이 없어 술만 먹으며 생활하다가 며느리와의 심한 갈등으로 집을 나와 송내역에서 구걸을 하며 노숙을 하고 있다고 함.
옷을 오랫동안 갈아입지 않아 몸에서 냄새가 심하다고 옷을 부탁함.
배낭,운동화,겨울내의,패딩잠바,바지,팬티,벨트,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2018년 12월 12일 (수)
상담은 우00(75세) 서울 영등포역 근처에서 구걸을 하며 살고 있는데 옆에 있는 친구가 인천 민들레 국수집에 가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해서 왔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잡비3만원,침낭,운동화,배낭,패딩잠바,바지,팬티,양말,핫팩,세면도구,벨트,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최00(45세) 의정부 카센터에서 5년 정도 성실하게 일하다가 경마도박에 빠져 직장에서 해고 되고 가진 돈도 전부 잃었다.
인생이 허무하고 삶에 대한 의욕이 없어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술만 먹으며 방황하고 있다고 함.
겨울내의,잠바,바지,목도리,팬티,핫팩,치약,면도기,칫솔,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김00(66세) 아들 사업이 망하면서 살던 집이 채권자에게 넘어가고 아들에게 부담이 되기 싫어서 집을 나와 인천 부평역에서 어렵게 노숙을 한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민들레국수집에서 따뜻한 밥을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배낭,겨울내의,솜바지,팬티,벨트,한방파스6매,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2018년 12월 15일 (토)
상담은 진00(87세) 동인천 화도진 도서관 주변에서 노숙을 하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 노숙을 하기가 어렵다며 죽고만 싶다고 하서연 함.
며칠이라도 따뜻한 곳에서 편하게 쉬고 싶다고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침낭,겨울내의,패딩잠바,핫팩,목도리,털모자,팬티,치약,칫솔,수건,벨트,찜질방티켓10장 지원.
노00(52세) 경기도 시흥 공단 철골제작 공장에 경비로 취직이 되어 가는데 도와달라고 부탁함.
교통비(일하러가는차비)5만원,패딩잠바,겨울내의,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운동화,핫팩,배낭 지원함. 김00(58세) 인천 석바위 시장 옆에서 노점상을 하다 6개월 전에 쫓겨나 장사를 하지 못하고 인천 주안역에서 노숙을 한다고 함. 매일 민들레국수집에서 밥을 먹는데 눈치 보지 않고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옷을 갈아입지 않아 몸에서 냄새가 많이 난다고 갈아입을 겨울옷을 부탁함.
패딩잠바,솜바지,겨울내의,목도리,면티,핫팩,치약,칫솔,면도기,한방파스6매,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2018년 12월 16일 (일)
상담은 노00(57세) 경기도 화성에서 돼지농장을 하다가 힘이 들어서 농장을 팔고 인천으로 와서 새로운 사업을 알아보다가 사기꾼에게 가진 돈 전부를 잃고 어렵게 살고 있다고 함.
민들레 희망 센터에서 자유롭게 세탁과 샤워를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인사함.
침낭,운동화,잠바,바지,면티,팬티,양말,구강청정제,한방파스6매,벨트,찜지방티켓2장 지원함.
허00(82세) 동인천 자유공원에서 노숙을 하는데 옷을 갈아입지 않아 몸에서 냄새가 심하게 난다고 갈아입을 옷을 부탁함.
날씨가 추워 잠을 자지 못한다고 침낭을 부탁함.
침낭,츄리능,잠바,면티,팬티,양말,한방파스6매,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박00(46세) 인천 계산동에서 중국집을 운영하다가 경마도박에 자주 문을 닫다 보니 단골손님이 끊겨 장사가 되지 않아 가게 문을 닫았다.
경마도박으로 가진 돈을 전부 잃고 삶의 의욕을 잃고 술만 먹으며 방황하고 있다고 함.
눈치 보지 않고 밥을 먹을 수 있게 세심한 배려를 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함.
배낭,츄리닝,패딩잠바,바지,팬티,양말,한방파스6매,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2018년 12월 17일 (월)
상담은 서00(52세) 2년 전에 가진 돈 전부를 증권에 투자했다가 돈을 전부 잃고 가족들과의 불화로 집을 나와 서울 영등포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고 함.
신용불량이 되어 새로운 직업을 구하기가 어렵다고 함.
오랫동안 옷을 갈아입지 않아 몸에서 냄새가 많이 난다고 갈아입을 두꺼운 겨울옷을 부탁함.
배낭,겨울내의,패딩잠바,바지,팬티,양말,운동화,구강청정제,털모자,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공00(66세) 수원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날씨가 추워 감기몸살에 걸려 노숙을 하지 못한다고 따뜻한 곳에서 쉬고 싶다고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감기약값및잡비3만원,겨울내의,목도리,솜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채00(75세) 알콜중독으로 집에서 술로 살다가 아들과 며느리와의 불화가 심해 2년 전에 집을 나와 서울 드롭 인 센터에서 옮겨가며 생활하는데 구속이 심해서 어렵게 생활한다고 함.
전철에서 잠을 자다가 배낭을 잃어버렸다고 배낭과 갈아입을 옷을 부탁함.
배낭,패딩잠바,바지,팬티,면티,목도리,겨울내의 지원함.
2018년 12월 18일 (화)
상담은 곽00(65세) 살고 있던 집을 사기꾼에게 속아 2년 전에 빼앗기고 갈 곳이 없어 서울 용산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
가을 옷을 입고 있어서 너무 춥다고 두꺼운 겨울옷을 부탁함.
패딩잠바,운동화,바지,면티,팬티,양말,한방파스6매,세면도구,벨트,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박00(68세) 서울 영등포역에서 3년째 노숙을 하는데 감가몸살에 걸려 몹시 고생한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잡비및감기약값3만원,운동화,침낭,츄리닝,겨울내의,팬티,양말,벨트,구강청정제,털모자,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고00(68세) 인천 부평역 근처에서 노숙을 하는데 잠을 자다 가방을 잃어버려 갈아입을 옷이 없다고 부탁함.
패딩잠바,겨울내의,잠바,바지,팬티,양말,운동화,한방파스6매,면티,세면도구,찜질방티켓4장 지원함.
조00(37세) 전북 부안 자동차 운전 학원에서 근무하다가 경마도박으로 결근을 자주해서 해고되고 지금도 가끔 막일을 하며 도박을 하고 있다고 함.
도박을 끊고 싶어도 돈이 생기면 또 하게 된다고 하소연 함.
베로니카 사모님과의 상담이 마음을 안전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겨울내의,운동화,패딩잠바,팬티,양말,면티,런닝,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2018년 12월 19일 (수)
상담은 윤00(64세) 영등포역 근처에서 노점상을 하다가 구청의 단속이 심해서 장사를 하지 못하고 구걸을 하며 어렵게 살고 있다.
옷을 갈아입지 않아 몸에서 냄새가 심하다고 갈아입을 겨울옷을 부탁함.
패딩잠바,바지,겨울내의,핫팩,팬티,양말,한방파스6매,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김00(55세) 경기도 남양주 관광회사에서 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룰 내서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그만 두었다.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허리가 많이 아파 일도 못하고 여인숙에서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잡비3만원,츄리닝,운동화,패딩잠바,바지,팬티,양말,벨트,면티,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함00(52세) 경기도 파주로 일하러 간다고 해서 교통비(일하러가는차비)5만원,작업복,작업화,팬티,양말,한방파스6매 지원함.
최00(47세) 지체장애 3급으로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동인천역 근처에서 노숙을 한다고 함.
날씨가 추워서 고생을 많이 한다고 두꺼운 겨울옷을 부탁함.
감기몸살에 걸려 고생이 심하다고 며칠이라도 따뜻한 곳에서 쉬고 싶다고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잡비2만원,감기약,패딩잠바,겨울내의,솜바지,면티,목도리,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2018년 12월 22일 (토)
상담은 정00(53세) 가정불화로 부인과 합의 이혼하고 집을 부인에게 주고 집을 나와 막일을 하며 여인숙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함.
두 달 전부터 시력이 많이 떨어져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며 안경을 부탁함.
안경구매비용6만원,잠바,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제00(46세) 정신장애 3급으로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인천 부평역에서 어렵게 노숙생활을 하고 있다고 너무 힘들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잡비2만원,운동화,배낭,팬티,양말,면티,세면도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나00(63세) 민들레 국수집에서 줄 서지 않고 매일같이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감기몸살에 걸려 고생이 심하다고 편히 쉴 수 있게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배낭,침낭,운동화,잠바,바지,면티,세면도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2018년 12월 23일 (일)
상담은 안00(63세) 인천 부평역에서 3년째 노숙을 하는데 날씨가 추워 잠을 자지 못한다고 침낭과 겨울옷을 부탁함.
침낭,겨울내의,배낭,잠바,면티,팬티,양말,벨트,세면도구,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지00(57세) 충남 태안 아파트 현장에 경비로 취직이 되어 가야 하는데 가진 것이 하나도 없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교통비(일하러가는차비)5만원,작업복,안전화,팬티,양말,세면도구,한방파스6매 지원함.
박00(45세) 인천 청라지구 아파트 현장에서 막일을 하다가 3개월 전에 허리를 다쳐 지금은 일도 못하고 있다고 함.
살고 있는 여인숙에서 쫓겨나게 생겼다고 도와달라고 함.
여인숙비20만원,잠바,청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벨트 지원함.
홍00(75세) 서울 종로역에서잠을 자다가 배낭을 잃어버렸다고 배낭과 갈아입을 옷을 부탁함.
배낭,침낭,겨울내의,바지,팬티,양말,한방파스6매,운동화,세면도구,찜질방티켓4장 지원함.
2018년 12월 24일 (월)
상담은 노00(57세) 경기도 화성에서 돼지농장을 하다가 힘이 들어서 농장을 팔고 인천으로 와서 새로운 사업을 알아보다가 사기꾼에게 가진 돈 전부를 잃고 어렵게 살고 있다고 함.
민들레 희망 센터에서 자유롭게 세탁과 샤워를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인사함.
침낭,운동화,잠바,바지,면티,팬티,양말,구강청정제,한방파스6매,벨트,찜지방티켓2장 지원함.
허00(82세) 동인천 자유공원에서 노숙을 하는데 옷을 갈아입지 않아 몸에서 냄새가 심하게 난다고 갈아입을 옷을 부탁함.
날씨가 추워 잠을 자지 못한다고 침낭을 부탁함.
침낭,츄리능,잠바,면티,팬티,양말,한방파스6매,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박00(46세) 인천 계산동에서 중국집을 운영하다가 경마도박에 자주 문을 닫다 보니 단골손님이 끊겨 장사가 되지 않아 가게 문을 닫았다.
경마도박으로 가진 돈을 전부 잃고 삶의 의욕을 잃고 술만 먹으며 방황하고 있다고 함.
눈치 보지 않고 밥을 먹을 수 있게 세심한 배려를 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함.
배낭,츄리닝,패딩잠바,바지,팬티,양말,한방파스6매,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2018년 12월 25일 (화)
상담은 정00(53세) 가정불화로 부인과 합의 이혼하고 집을 부인에게 주고 집을 나와 막일을 하며 여인숙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함.
두 달 전부터 시력이 많이 떨어져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며 안경을 부탁함.
안경구매비용6만원,잠바,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최00(46세) 정신장애 3급으로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인천 부평역에서 어렵게 노숙생활을 하고 있다고 너무 힘들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잡비2만원,운동화,배낭,팬티,양말,면티,세면도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이00(63세) 민들레 국수집에서 줄 서지 않고 매일같이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감기몸살에 걸려 고생이 심하다고 편히 쉴 수 있게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배낭,침낭,운동화,잠바,바지,면티,세면도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2018년 12월 26일 (수)
상담은 윤00(57세) 경기도 남양주 관광회사에서 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룰 내서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그만 두었다.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허리가 많이 아파 일도 못하고 여인숙에서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잡비3만원,츄리닝,운동화,패딩잠바,바지,팬티,양말,벨트,면티,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함00(52세) 경기도 파주로 일하러 간다고 해서 교통비(일하러가는차비)5만원,작업복,작업화,팬티,양말,한방파스6매 지원함.
박00(68세) 서울 영등포역에서 3년째 노숙을 하는데 감가몸살에 걸려 몹시 고생한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잡비및감기약값3만원,운동화,침낭,츄리닝,겨울내의,팬티,양말,벨트,구강청정제,털모자,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진00(47세) 지체장애 3급으로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동인천역 근처에서 노숙을 한다고 함.
날씨가 추워서 고생을 많이 한다고 두꺼운 겨울옷을 부탁함.
감기몸살에 걸려 고생이 심하다고 며칠이라도 따뜻한 곳에서 쉬고 싶다고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잡비2만원,감기약,패딩잠바,겨울내의,솜바지,면티,목도리,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2018년 12월 29일 (토)
상담은 선00(85세) 동인천 자유공원에서 노숙을 하는데 감기몸살에 걸려 고생이 심하다고 며칠이라도 편하게 쉬고 싶다고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겨울내의,패딩잠바,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한방파스6매,찜질방티켓7장 지원함.
김00(61세) 알콜중독으로 가족들과의 갈등이 심해 집을 나와 인천 부평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고 함.
옷을 갈아입지 않아 몸에서 냄새가 많이 나는데 민들레 희망 센터에서 샤워하고 옷을 세탁하고 나니 기분이 날아갈 것 같이 상쾌하다고 함.
겨울내의,잠바,팬티,바지,면티,양말,벨트,세면도구,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2년 전에 회사를 그만두고 경륜도박으로 모든 재산을 잃고 마땅히 갈 곳이 없어 서울 용산역에서 2년째 노숙을 하고 있는데 너무 힘들다고 도와달라고 함.
신용불량으로 재취업도 쉽지 않다고 하소연함.
침낭,패딩잠바,바지,츄리닝,운동화,면티,팬티,양말,한방파스6매,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유00(48세) 2년 전에 교통사고를 당해 언어장애로 대화 하는 것이 불편하여 직장도 구하고 못하고 어렵게 살아가고 있다고 하소연함.
쌀이 없어서 밥을 못 해 먹는다고 쌀을 부탁함.
쌀20KG*1포,잡비2만원,패딩잠바,바지,팬티,양말,벨트,세면도구,면티,겨울내의 지원함.
2018년 12월 30일 (일)
상담은 윤00(64세) 부평역 근처에서 노점상을 하다가 구청의 단속이 심해서 장사를 하지 못하고 구걸을 하며 어렵게 살고 있다.
옷을 갈아입지 않아 몸에서 냄새가 심하다고 갈아입을 겨울옷을 부탁함.
패딩잠바,바지,겨울내의,핫팩,팬티,양말,한방파스6매,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문00(74세) 지하철에서 잠을 자다가 가방을 잃어버려 안경이 없어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하소연함.
안경구매비용6만원,운동화,패딩잠바,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벨트,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김00(65세) 서울 강남 고속 터미널에서 노숙을 하다가 감기에 걸려 기침을 많이 해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다고 감기약을 부탁함.
뜨거운 곳에서 며칠이라도 편하게 쉬고 싶다고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감기약값및잡비2만원,패딩잠바,겨울내의,털모자,겨울내의,면티,팬티,양말,치약,치솔,면도기,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남00(46세) 충남 홍성 레스토랑에서 주방 일을 하다가 친구와 같이 인천으로 올라와 분식집을 운영하다가 경험미숙과 동업지 친구와의 갈등으로 빚만 지고 가게 문을 닫았다고 함.
신용불량으로 재취업에 실패하고 막일을 하며 살고 있다고 함.
겨울내의,패딩잠바,작업복,한방파스6매,목도리,핫팩,세면도구,찜질방티케3장 지원함.
센터회원들에게 침낭, 내복, 패딩점퍼, 솜바지, 골덴바지, 목티, 긴팔티, 남방, 스웨터, 츄리닝, 작업복, 안전화, 운동화, 팬티, 런닝, 양말, 치약, 칫솔, 면도기, 구강청정제, 수건, 목도리, 털모자, 장갑, 배낭, 가방, 벨트, 한방파스, 찜질방티켓을 나누어주었다.
민들레 희망센터 너무 멋진 곳입니다.
많은 응원을 합니다^^
민들레 홈피에 와서 이렇게 직접 민들레사랑을 보니 너무 행복하네요.
민들레 사랑에 오늘도 행복합니다^^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민들레 정신이 참 아름답습니다.
가난한 이웃이라면 누구나 마음 활짝 열어 환영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진심으로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사랑에 굶주리고 삭막한 세상에서 민들레 만이 사랑에 배부르고 환한 세상을 만듭니다..
이렇게 민들레 희망센터까지 정말 진심을 다해 응원합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사랑입니다~
요즘 시대에 굶주림에 허덕이는 사람은 별로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민들레 국수집을 알고 난 후
주변 가까히 이렇게 힘겨운 분들이 많은 줄 처음 알았습니다.
제가 그동안 정말 잘모르고 살았는지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정말 훌룡한 일을 해주시는군요...
이기적이고 각박하다고 말하는 세상을 바꿀 힘을
우리 모두가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얻기 바라는 마음이 간절해집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함께라는 기쁨♡
보여주시는 기적과도 같은 위안..
누구도 할 수 없는 사랑을 멋지게 하고 계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하느님의 평화가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민들레의 사랑이 좋습니다~ 차별하지 않고 오히려 섬기는 나눔! 저는 민들레 사랑이 참 좋습니다.
앞으로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힘들어 하는 이웃들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우리 사회에 던지는 함께 잘사는 그런세상...
그 따뜻하고 감동적인 마음...
감사드립니다...
사랑을 주고, 마음을 주고 행복을 주는
민들레국수집이 더 많은 응원을 받기를 바랍니다.
사랑의 공동체 민들레를 사랑합니다!
따뜻한 밥 먹고, 따뜻한 옷 입고,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고향집 같은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주는 민들레국수집이 최고입니다~
스스로 한 약속! 가난한 사람들과의 약속을 소중히 여기시어
여기까지 변하지 않고 와 주신것에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민들레 공동체 정말 우리나라의 자랑입니다.
상담내용들 마음이 아픕니다. 희망을 놓치 마세요..
모두들 열린마음이 되길~ 민들레 손님분들이 모두 파이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처럼 늘 좋은 나눔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기쁜 나날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새해에도 풍성하고 따뜻한 사랑 하시기를!
베♡베모 공동체에 하느님의 축복이 듬뿍 내리시길 기원합니다~
나눔은 우리 삶의 미래가 아니라 현실입니다.
더 많은 이들이 가난한 이웃사랑에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사랑한다는 것.
그 진정한 의미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우리 모두 배워야 할 공간인것 같습니다.
독후감 발표로써 많은 사람들의 자신의 마음을 열어볼 수 있는 시간이 되는 것.
참 소중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잠시나봐 제 마음을 열어봅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앞으로도 좋은 활동 응원합니다~
사랑으로 하나가 될 수 있겠다는 것을 민들레 사랑을 보면서 깨닫게 됩니다.
하느님과 가난한 이웃의 목소리에 귀 귀울이고 사랑의 언어를
전하며 매일을 봉헌하도록 도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희망의 씨앗들이 알알이 모여 사랑이라는 커다란 꽃을 피우는 민들레국수집~~
지상에서의 천사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입니다!!!
웃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민들레 덕분입니다~
잊기 쉬운 가난한 이웃들을 기억하며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좀더 애정어린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기도합니다.
남에게 사랑의 나눔을 하는 일이란,
얼마나 어려운 것임을 알기에..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얼마나 위대한 일을 하고 계시는지 저는 느낄 수 있습니다.
민들레국수집과 이곳의 천사분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수사님의 사랑 나눔은 달빛보다도.....
수사님의 사랑 나늠은 햇빛보다도.....
그 무엇보다도 밝은 빛을 내고 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에 행운이 함께 하시길 두손모아 빕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힘이 되어주는,
이곳에서의 나눔이 무엇보다 가장 값진 것이라는것을 깨닫습니다,
저도 희망나눔에 동참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참사랑의 실천이 너무도 중요하다는 것을
민들레 희망센터의 사랑을 보고 깨달았습니다.
나눔만이 우리를 하나로 엮어준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
쉼터를 마련해주신 덕분에 힘겨운 분들이 잠시나마 편히 쉴 수 있으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삶에 대한 긍정과,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일 그것이 희망센터의 뜻이 아닌가 싶네요^^ 힘내세요!
민들레국수집이 보여주는 사랑은 한계가 없다는 것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통해 이렇게 또 배웁니다.
사랑이 담긴 정성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깨닫습니다.
늘 마음만 앞서고 정작 하는 것 없는 제가 부끄럽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 그리고 사랑...
삭막한 세상에 사랑으로 열려있는 마음과 마음들 사이로 희망을 가득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이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사회에 조금은 소외되어 있을 분들을 챙기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따뜻한 마음씨에 마음이 찡해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최고예욧!!
저는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사랑을 배웠습니다.
외톨이인 저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서영남 대표님께 기대를 겁니다.
절망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삶이 감동입니다.
주변이 등불을 밝힌 듯 환하고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게 보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전해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에 주님의 은총 가득하세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노숙인들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으로,
그들이 즐기고 느끼고 다양한 경험할 수 있도록
위로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그 마음 정말 최고입니다.
그저 하루하루를 버텨 나갈 수 밖에 없는 손님들에게 삶의 희망을 주고, 꿈을 주고 격려를 해주며 함께 있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합니다^^
이렇게 차별없이 편견없이 다 같이 살아가는 세상세상의 더 많은 가난한 이들을 위해 열려 있는 진정한 하느님의 공간이 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민들레 사랑은 참으로 신비합니다.
마음속을 환하게 밝혀 주네요.
복음대로 사는 민들레 공동체 참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속에서 잔잔하게 때론 눈물로 때론 웃음으로 함께 숨을 쉬지요.
가난한 이웃들과 더블어 함께 사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항상 힘내시길 바랍니다.
세상에서 가장 세상다운 사랑이 민들레 사랑이 아닌지…
오랜시간 민들레와 함께하다 보니, 어느새 저도 민들레다워졌습니다.
실패.. 거리에 생활.. 어려움.. 상처 받아 멍든 마음들.. 외로움..
아픈 마음들.. 민들레국수집과 희망센터와 함께 다 씻어내시고, 다시 시작 하시는 발판 만드시길 바래요!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마음을 배우고, 익혀서 행복을 찾는 내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제가 진정한 행복을 알아버렸습니다^^
세상에서 어둠을 빛으로 밝히는 민들레 국수집 사랑 입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고 삶의 지혜도 배우고
때론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느끼기도 하면서
다시 한번 내 가족과 이웃들 안에서
더 소중한 존재로 열심히 살게 되어 더욱 기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정말 많은 분들께 큰 힘이 됩니다.
제대로 된 세탁도 샤워도 못하셨을텐데,
민들레 희망센터로 인해 불편하셨던 모든 일을
민들레 안에서 해결하시고 가셨으면 좋겠네요.
민들레 희망센터가 우리사회에 전달하는 메세지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 메세지는 나눔과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발적인 사랑나눔이 우리사회에 번져 나간다면 정말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수 있을 것 같습니다. 희망을 꿈꿉니다!
서로 도우며 살자구요~ 제가 지금은 아직 학생이라 조금 힘들지만..
어려운 사람들을 외면하지 않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민들레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아낌없이 자신의 모든것을 줄 수 있는 마음들이 된다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할까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에 대해서 감사하고 소중하게 여겨지는 요즘입니다. 존경합니다.
민들레국수집으로 도와드리러 가겠습니다.
미약한 저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으로요. 파이팅!
사람냄새 진하게 날 것 같은 민들레 국수집이 저는 참 좋습니다.
신을 믿지 않는 저에게 신이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십니다.
사랑으로 평생을 사시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