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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킴이]

바알세불

   마태복음 10장 25절

  “제자가 그 선생 같고 종이 그 상전 같으면 족하도다. 집 주인을 바알세불이라 하였거든 하물며  그 집 사람들이랴”

  마태복음 10장 24절  “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상전보다 높지 못하니”

  이 말씀은 세상의 제도를 설명한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제자가 선생보다 높을 수 없고, 종이 상전보다 더 높아 질 수 없습니다.

이것은 계급과 신분을 따라서 차별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법은 제자가 선생과 같고, 종도 같이 동일하게 높여 주십니다.

  요한 14장 12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더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모든 것을 아낌없이 다 주셨으므로, 우리는 예수와 같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고, 성령을 받음으로 예수님보다 더 많은 일, 큰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예수님의 능력과 성령을 받음으로, 우리도 예수님과 같이 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일을 할 때에는, 주님은 만족하시며 오히려 기뻐하십니다.

  우리의 신앙의 목표는 우리도 예수와 같이 되고, 제자가 선생과 같이 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 같이 되려면 많은 환난과 핍박과 고통을 격은 후에야 만이, 예수 같이 되는 것입니다.

  세상은 예수같이 되는 사람을 가장 무서워하고 싫어합니다.

 예수님을 바알세불. 귀신 대장이라 불렀습니다.

귀신 대장인 바알세불의 이름의 뜻은 똥집 주인이란 말입니다. 그래서 귀신은 더러운 것인데, 예수님을 심히 모욕하는 말이, 바알세불을 힘입어 능력 행한다고 말을 할 때, 그런 말을 하는 사람, 하나님의 성령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사람은,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용서를 받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날도 주님같이 능력 있고, 예수 닮은 사람을 모독하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우리가 예수 같이 될 때, 세상 임금들과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말을 지어서 모함하면서 악한 말로 욕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우리보고 바알세불이라 욕할 때, 주님께 감사하면서, 주님의 능력을 더 열심히 행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의 지상 목표는 예수 같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주인이신 예수 같이, 우리의 선생이신 예수 같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이같이 되기를 원하시고, 이미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오늘도 예수 같이 살고, 예수 같이 능력으로, 바알세불을 묶으면서, 승리의 삶을 살아가십시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