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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교 47-59 제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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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가을 산에서
윤기숙 추천 0 조회 85 13.10.08 15:1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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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08 16:23

    첫댓글 매주 토욜마다 산행을 한단는 것이 대단하다...
    멧돼지가 무서워서 어찌 자니?

  • 13.10.08 20:13

    기숙이의 여유가 참 부럽네~

  • 13.10.08 23:16

    산따라~~ 물따라~~
    자연을 벗삼아~~

    번잡한 도시의 생활에서 벗어나,
    항상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한다니 부럽기 그지없네...
    친구 건강한 모습
    참 보기좋네...

  • 13.10.09 10:19

    귀여운 속물.ㅎ 소심하게 도토리 몇알 주워왔구나?ㅋ
    항상 너에게선 산자락 수풀 내음이 난단다.
    오늘도 잘 살아보자.ㅎ

  • 작성자 13.10.09 11:45

    여기 다람쥐 먹이는 잣이란다. ㅎㅎ 올해 잣이 대풍년인듯 하더라 바람 불면 잣이 우수수 떨어진단다

  • 13.10.09 21:06

    나는 자연인이다.~ㅎㅎ
    쉽지않은일을 실행할수 있는 친구!
    멋지게 보인다,~~

  • 13.10.09 21:39

    자연은 우리에게 한없는 위안과 안식을 주지만
    이즈음의 자연이 모든 면에서 참 여유롭고 생각할 거리를 준다
    는 너의 말은
    누구의 말을 빌 것 없이
    10년 면벽참선한 심령에서 나오는 것과 같구나^^
    자연에서 위안을 받을 수 있는
    삶은
    생명을 가장 아름답게 만들 수 있는 근본이 될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이지...
    그런 위안을
    느끼게 하는 니 글 속의 마음을
    내 가슴에 담아
    나도 니처럼
    멋진 하루, 한 주간을 지내야 겠구나 ^^

  • 13.10.10 12:32

    자연이 벗이 될 수 잇다는게 이런 것이구나 하는게 느껴지는구나... 신랑하고 가면 벗아 없어 재미 없다고 안 따라가거든~~
    좋은 글 고맙구나...^^

  • 13.10.10 14:46

    기숙의 쌓인 내공에 산속의 미물인들 어찌 감탄치 않겠냐??
    자연을 벗삼고 자연과 대화하는 이가 자연이 아니고 무었이겠는가~
    우린 자연에서 왔고 자연을 칭구로 두면서 결국 자연으로 가는구나~~ㅎ

  • 13.10.11 20:28

    정답은 아니까 자연으로 갈때 가드라도 카페에 좋은글도 실어주고 여행기도 올려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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