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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박이[3045싱글산행과모임]
 
 
 
카페 게시글
토요산행 2011-3-5 [토] 관악산 오전 산행 [초급]
지원[양지원] 추천 0 조회 738 11.02.28 00:35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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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2.28 00:48

    첫댓글 [참석1+] 지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3.02 14:56

    [취소1] 금번 관악산 산행 신청을 취소해드리고 둘레길, 트레킹 또는 남산 등 초초급 코스만 참석하세요.

  • 11.03.02 15:11

    무슨 내용이쥐 궁금?

  • 작성자 11.03.02 16:15

    어제 남산 코스에 참석하신 분인데 체력과 속도에 보면 3/5 [토] 관악산 산행 코스와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다음 남산, 관악산 둘레길 1&2 구간 코스에 참석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1.03.02 15:07

    산행 계획 및 일정

    09:00 전철 4호선 과정정부청사역에서 인원 파악후 출발
    09:45 일명사지 [휴식 3~5분]
    10:15 연주암 [휴식 3~5분]
    10:45 연주대 [휴식 5~10분]
    11:45 장군봉 [휴식 5~10분]
    12:15 호압사 [휴식 3~5분]
    12:45 난향동 고기집 [뒷플이]
    14:00 버스정류장 도착 및 해산 [신림역까지 15분 거리]

  • 11.03.02 16:35

    어딜가고 어딜참석하는건 제 자유아닌가여? 불쾌하네요. 산행을 잘못타는건 인정하지만 그래도 천천히가면 잘따라가는데 대놓고 말씀하시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초보처럼 잘 못타는 사람들에게 때놓고 갈수있다니 그걸 말이라고 하십니까? 여기 예전에도 그랬는데 님도 똑같군요. 정말 욱기네요.

  • 작성자 11.03.02 16:30

    제 산행 번개가 아니면 저하고 전혀 상관이 없고 조언을 할 필요도 전혀 없습니다.
    제 산행 번개인데 제 산행 계획 및 일정으로 완성할 수 없는 것은 이미 확실하게 아는 경우에
    조언을 주셔야 하다고 생각합니다.

  • 11.03.02 16:37

    전여기첨으로가입했고 모르는상황이기에 이말을 한겁니다. 그리고 다른분들과는 안친해질려고 하신다는말 굳이 왜하시는건지 ㅋ 욕나올정도로 기분나쁘다는건 아시라구요.

  • 작성자 11.03.02 16:55

    1. 처음 가입 아닌 것 같은데요. 2년 전에 가입해서 산행하다가 산우들이 잘 안 챙겨주셔서 화내고 하산하다고
    지적하지 않았어요?
    2. "술 못 하고 말도 잘 못 하니까 산만 타고 산우들과 친하지 않아요" 라고 했는 거 맞아요. 다들 알고 있는 사실이에요.
    3. 좋은 말만 배우고 욕하는 말을 배우는 적이 없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3.02 16:56

    여보세요. 잘모르시나본데여. 본인같은분 한분또 있으셔서. .. 그렇게 행동하셔서. 첨만나서 그렇게 말과 행동으로 사람 개무시하는건데 어느누가 첨으로 가면 그따위로 사람대하고 벙개? 리더라고 할까여 .. 다시뽑아야 할꺼같네여 이문제는 제가 카페지기님한테 말했으니. 뭔조치가 있겠죠! 회원들이잘타는사람도있고 못타는사람도 있는데 대놓고 띠어놓고가신다니. 그게 제정신인사람의 할소린가여? 그럼 여기 아무리 오랫동안 하신분이라고 벙개 리더하신분들 님처럼 그런다면 여기 룰이 그렇타면 제가 나가는거겠지만 님처럼 그런분 그분이랑 똑같네여.

  • 작성자 11.03.02 23:48

    1. 그렇게 하세요. 제가 협박을 잘 안 받고요.
    2. 어제 참석하신 산우들이 총 8명 있습니다. 희망, 승찬, 복만이 제외 다 처음에 만나던 분이구요.
    제가 번개장으로서 언제 산행 번개 때 실수한 거 있는 지 또는 그 쪽 체력과 속도에 대해서 판단하는 것은
    맞는 지 증언할 수 있습니다.
    3. 체력과 속도가 부족해서 산행 참석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고 "남산, 둘레길등 초초급 코스만 참석해달라고
    했습니다.
    4. 서로 입장이 같지 않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거짓말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5. 관한 산행 코스 번개장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렇게 해설해야 합니다. 여기까지 내용이 총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끝!!!

  • 11.03.02 17:06

    == 뭘 자꾸들 삭제들을 하시는쥐??...ㅎ.. 오늘은 지가 쬠 할일이많고 바빠서리...~~ 내일정도에 다시한번 살펴보고 입장 정리를 하겠습니다...==

  • 작성자 11.03.02 17:11

    제가 방금 1:1 책팅에서 유피님에게 말씀하던 것과 이상 댓글 내용이 전체 내용입니다. 더 이상 말이 없습니다.
    궁금하시면 3/1 [화] 산행 참석자들에게 직접 확인하시구요.

    신고내용: 복만이, 희망, 승찬 3명은 아는 분인데 친한 사이가 아닙니다. 남어지 다 처음 만나던 분입니다.

  • 11.03.02 17:27

    말하기전에 생각을 좀 하고 하셨음... 이러다가 정말 초보들끼리 싸움나겠네요. 글남겼으니 조치시켜주세요.

  • 11.03.02 17:48

    댓글만 봐서는 누가 잘했다 못했다를 판단하기 힘드네요...그리고 괜한 싸움에 말려들고 싶지 않아서리 ㅋㅋㅋ근데 시간이 많이 남는관계로 한말씀 드릴게요...ㅋㅋㅋ혹, 가볍게님이 산행신청한것을 지원님이 바로 남기신 [취소1]의 댓글처럼 그냥 지원님 판단대로 취소댓글을 다신거면~~그건 가볍게님께 실례가 되는거 같습니다...내가 봐선 당신의 체력은 이 산행과 맞지 않으니 산행참석을 자제부탁한단식으로, 쪽지든 댓글이든 유하게 했으면 또 몰랐을텐데요..아무튼 그냥 임의대로 취소댓글을 단거면 여자분 흥분이 어느정도 이해되구요..

  • 11.03.02 21:55

    ㅋ 이해하신다면 감사드리네여.

  • 작성자 11.03.03 12:45

    To: 매니아
    산행은 진행한 2시간 20분 정도 뒤에 실제 상황이 보고 판단했습니다. 성곽에 도착한 후에 벌써 그분에게 관악산 산행 신청을 취소하여 둘레길 1&2 구간이나 남산 산행 때 참석하라고 권고했어요. 옆에 산우들도 다 들었습니다. 그 산우는 내 권고를 듣지 않고 꼭 관악산 코스에 참석해야 하는 모습이 보이면서 만약 안 되면 중간에서 혼자서 하산한데요. 번개장으로서 산행에서 발생할 모든 사고에 대해서 법적적인 책임이 없지만 산행은 정상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그 산우가 계속 기분이 나쁘면서 "취소" 를 거절하는 모양니까 제가 해야 하죠. 절대 실례한 거 아니고 임의로 취소한 것도 아닙니

  • 작성자 11.03.03 00:26

    To: 매니아
    제가 무엇을 판단하거나 평가하기 전에 꼭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글 내용은 아무레도 쓰는 사람의 입장이여 얼마나 공정하더나도 100% 객관성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서 매니아님이 그 분은 여러차례 가입하고 탈퇴했다고 말했는데 그분은
    여기 처음으로 가입했데요. [11.03.02. 16:37 댓글 참조].
    만약 매니아 말하던 거 맞다면 그 분은 체력문제 뿐만 아니고 도덕성 문제도 심각해요.
    그날 참석하신 산우들이 신입 정회원 3명 제외 다 매니아 잘 아시는 산우입니다.
    그 분들에게 상황이 알아보고 나서 평가하시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 11.03.02 17:52

    가볍게[이영란]님도 한번 지원님을 뵌분이고 이곳 까페에서 활동하실 거라면 아무리 기분이 상하셨다쳐도 말이 많이 지나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은 운영진이 아니라 확인불가 인데..혹 예전에 가입하신 사오정님이 아니신지요? 가입하고 탈퇴하고 가입하고 탈퇴하고....혹 그분이 맞다면~~이런 댓글을 남기는것도 제가 시간낭비같구요...만약 아니라면 죄송하구요...벙개장이 님을 알고 판단했기에 이 산행이 맞지않다라고 보신건데~표현이 조금은 어눌했다고 이해하시고 말것을 굳이 온라인에서 이렇게 싸우는건 아니라고 봅니다..암튼 흥분 가라앉히시라고 길가던 오지랖쟁이가 한마디 했습니다. ㅋㅋㅋ부디 그 전 분이 아니시길~~~

  • 11.03.02 18:13

    ^^ 여기서 반갑다고 해야 해요?ㅋ 슬포

  • 11.03.02 22:05

    사오정 맞습니다. 전 기분나빠서열받아서 이카페 그렇게 알린거구요!!!!
    그때 저랑초보한분도 어이가없어 오기라도생겨 같이 산에 올랐습니다. 잘따라오시네요 하면서 기분나쁘게.말하더군요. 그때 어떤분이 잘챙겨주셔서.그나마 고맙게생각하고 따라갔지만요.
    저도 이렇게 기분나쁘게 글달면서 산행하고싶지는않아여. 그렇치만 변하지 않았다는겁니다. 다른분카페지기님도 과연이럴까여? 고의로 한건아니지만 기분나쁜건 사실이구여.
    님이그때 상황에서 지금까지 생각해보시고 제입장에서 서보신다면 이런말안나옵니다.

  • 11.03.02 18:12

    카페지기 님이 판단하실거에요 모두의 의견듣고 어떤 결정이든 하시겠지요? 저도 저의 의견을 알렸구요 여기서 다 이럴 필요 없지요

  • 11.03.02 18:38

    긍데 저 한번산행했는데 우수회원아직도안된이유가 뭐죠? 보류입니까? 하~~~

  • 11.03.02 18:49

    어제 산행하고 오늘이면 하루 안 지났지. 운영진에게도 생업이 있다오. 그만하자! 오늘 참 맘 아프다 ㅠ

  • 작성자 11.03.02 23:01

    쪽지 잘 받고 고맙고 다음 산행에 또 뵙겠습니다.
    어제 뒷플이에 못 가서 저도 아쉬웠지만 매운 거 정말 못 먹어요. 양해해주세요. ㅎㅎㅎ

  • 11.03.02 20:03

    [참석2+] 날씨가 풀린다니 즐거운 산행이 될 듯 하네요 ^^

  • 작성자 11.03.02 22:58

    지난 수리산산행보다 조금 힘들 것 같아서 관한 심리 준비가 있어야 합니다.

  • 11.03.02 21:59

    오마이갓~~~!! ^^;; 참석 할라고 그랬는데 도봉산이 좀더 가까워서 그쪽으로 신청했네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작성자 11.03.02 22:59

    쪽지 잘 받고 고맙고 다음에 산에서 또 뵙겠습니다.

  • 11.03.02 22:58

    안녕하세요 ^^
    산이 좋아 산행방에 오셧으니 산을 가심 댈듯해요 ㅎㅎ
    언제나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만 많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1.03.03 02:51

    동감입니다.

  • 11.03.03 10:03

    [참석3]봄봄 ^^

  • 작성자 11.03.03 12:19

    정말 오랫만이에요. 토요일에 봐요.

  • 11.03.03 12:24

    오마이갓~ 이게 뭔일이래요...ㅠ.ㅠ
    지원님 요번엔 못가구 담에 뵙겠습니다..

  • 작성자 11.03.03 12:30

    우수회원 되셨네요. 축하해요. 다음에 산에서 또 봐요.

  • 11.03.03 15:23

    == 다수의 산우들에게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가볍게[이영란]님은 산행중 산우들의 심기를 무척이나 불편하게하는 묘한 재주를 가졌다고 ~~ 제게보내온 쪽지의 내용으로도 너무도 상식이하의 글로 불편하게 하더군요..~ 강퇴처리합니다.. ==

  • 11.03.03 15: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묘한 재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03.03 15:14

    지원[양지원] 번개장~~ 취소한 지리산원정 번개 공지에서 보였듯... 73,74,75년으로 나이를 제한 한건 ... 아니라 봅니다.. 나이든 산우나 나이어린 산우는 부담스럽다는 글을 보았는디 ~~ 결국 본인스스로 번개장으로서의 소양이 부족하다는 것을 인정한다는 이야기로 들립니다... 산우들 정서상 소양부족의 번개장을 원하지는 않는듯... 경고조치합니다.. ==

  • 작성자 11.03.03 17:22

    1. 도심등산로 사건:
    신중하게 조사하여 정리해서 고맙습니다.

    2. 지리산 번개 공지 사건:
    개인 이유가 있지만 번개장으로서 개인보다 우선 대다수 산우의 방응을 생각해야 하는데 관한 실수한 것을
    인정하여 반성하겠습니다.

    몇 일 간에 불미러운 일이 2건이나 있어서 전체 신중한 또박이 산우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 11.03.03 20:25

    지원아 인정해줘서 고맙다... 운영진들도 이런일이 있을때마다 좀더 알아보려고 노력하고있으니
    이해해주고... 사소한일이라도 운영진방에는 늘 불이켜져...
    하나하나 쉽게 해결하려하지않음이니 이점도 알아줬음좋겠고...
    아직 널 한번도 못본 회원들은 네가 외국생활을 오래한사람인걸 또 모를수도있을꺼야...
    어찌보면 한국정서에 조금은 약한것도 모를테고.... 이글을 남기는이유는 혹 그걸 모르고
    오해하는 회원분들을위해 남김이야 ^^ ... 어찌됬건 의논할일이 있거나 도움이 될만한 일이 있으면
    운영진들한테 쪽지나 문자 줬음좋겠다... 다양한루트의 산행들을 올려줘서 너무 고맙고 ^^ .. 즐산~ 안산~!

  • 11.03.03 20:15

    저 가볍게(구 사오정)란 사람 작년 봄 내 청계산 산행 때 40분 늦는 다기에, 30여명이 다 기다릴 순 없고, 산행 들머리 찾아오는 방법 가르쳐주었더니, "지금 나에게 찾아오란 말이에요?나 집에 갈래요"라고 전화통화시 소리지르고 간 사람이구만ㅋ회칙 제9조 2항에 '두번 탈퇴 시 영구 강퇴 처리'란 조항이 있는데, 용케도 재가입했네.어쨌든 지원님 제 속이 다 후련합니다ㅋ

  • 11.03.03 19:26

    지원님이 요새 근교산행 자주 치며 신입들을 많이 상대하던데, 가끔 히스테리 성향이 농후한 아주 이기적이고 까칠한 사람을 상대할 때가 있을 거에요.나도 초창기엔 일일이 대응했는데 나만 피곤해지더라고요.그래서 요샌 무시 전략으로 바꾸었죠.지원님도 참고하시구요.어쨌든 지원님 같은 열성적인 산행 번개장이 등산모임의 보배인 거는 분명합니다.

  • 11.03.04 21:56

    [참석4+]구조쟁이. 내일뵙겠습니다~

  • 작성자 11.03.04 22:28

    확인했습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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