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 일어나 가자!(요한 14,31)
일어나 비추어라!(이사 60, 1)
1. 성무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2. 보노성가단 회칙 제12조(본당활동) 제2호(새로운 성가 보급 및 지도)에 의거,
다음과 같이 교중미사곡을 변경하고자 하오니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 변경내용
구분 |
현행 |
변경(안) |
비고 |
자비송 |
306 |
325 |
*변경(안)은 현행이전 미사곡임 |
대영광송 |
307 |
326 |
거룩하시도다 |
308 |
327 |
하느님의 어린양 |
309 |
328 |
주님의 기도 |
388 |
387 |
주님께 나라와 권능과 |
390 |
389 |
나. 변경사유
- 2004.2.13일 현행미사곡을 선택한 사유인, 새 미사곡 보급에 따른, 교중미사 분위기를
좀 더 밝게 이끈다는 목적을 달성했다고 판단함
- 현행 미사곡이 부르기 어렵고, 신자들이 아무 생각없이 부르는 경향이 있으며, 성가책도
펴지 않고 변경(안 )미사곡으로 부르는 경우도 있음.
특히 평일미사때에는 선창자가 없으면 따라 부르기가 힘들다는 점임
- 현행 미사곡보다는 변경(안) 미사곡을 대부분의 본당이 채택한 결과, 본당신자, 외부
신자 또는 초빙신부님과의 전례호흡이 불일치하는 일이 발생함
- 현행 미사곡은 미사곡을 성가단과 신자들간 서로 주고 받으며 부르는(계응) 역할이
없어 신자들의 적극적인 미사참여측면에서 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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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일단 <보류>되었습니다. 현행 미사곡을 좀 더 익숙하게 부르면서 또다른 참신한 미사곡을 발굴해보자는 신부님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