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하기 휴가는 ,
미국의 큰녀식의 초청으로 , (6월 28일 ~ 7월 17일 )
미국 워싱턴주 ... OLYMPIA , TAKOMA , SEATTLE 을 거쳐 ALASKA 까지 한바퀴 돌고왔다
오랫만의 장기 여행으로 몸과 마음은 많이 지쳣지만 ,
한껒 자란 세쌍둥이와의 만남은 내 평생 잊지못할 행복하면서도 복잡한 ...그래서 약간은 걱정을 하고 왔다.
이제는 같이 늙어가는 큰딸을 보면서 ,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반가우면서도 안타까운 , 부녀간의 情 이란 . . . .
여기에 그 여행의 기록들을 저장하고져 한다.
1. 와신턴주 우리 큰애와의 생활과 셰쌍둥이 ... 올림피아 , 타코마 에서의 생활
2. 씨아틀 1박 2일 여행 .
3. 아라스카 여행 (5박 6일 ) 날자별 , 관광지 별로 정리예정.
우리 큰애의 집 , 나무와 공기와 일기가 정말 . . .
올림피아 공원 산책.
길 . . . .
태국 요리 . . . .
타코마 이태리 식당의 화장실 .
식당 입구 측면에 . . . .
이태리 요리 . . .
올림피아 요트 정박장
막내 진우가 잡아올리 우럭 (大) 두마리 . . . 선장이 해체작업을 도우고 . .
미국에서 신선한 우럭 회 한접시 . . . 별미가 . . .
시아틀 근교의 집터 헌팅 ( 1 에이크는 되어야 허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