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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희 변호사 LIVE] 사설 게시 난: 칼럼
비상계엄 선포부터 해제! 3가지 숨은 의미! 한동훈은 제2의 김무성, 유승민?
https://youtube.com/live/bSNgo7ljL-0?si=gs61zEWZMw9WKu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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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학
■ 윤대통령 깜짝 계엄선포 이유
많은 분들이 보수우파의 염원대로 윤통이 반국가세력을 확실히 처단해 주길 바랐으나 그런일은 아직 일어나지않고 계엄령은 몇 시간만에 해제되었다. 일부 윤통을 의심하고 또 실망하는 의견 그리고 결국 한패 연극인가? 의심할수도 있다고본다.
그러나 비상계엄령선포의 문구워딩을 보면 윤통은 대한민국 현시국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나 이번 비상계엄령으로 확실히 얻은것은 있다.
1. 윤통이 확실히 나라를 걱정하고 보수우파가 염려하듯 반국가세력에 의해 나라가 경각에 있다는 사태의 심각성을 함께 공유하고 있다
2. 국민과 국외 외신에게 대한민국의 체제위협의 심각성과 위험성을 전세계 널리 알렸다.
3. 우파지도자 내부의 적을 확실히 골라 국민들에게 인식시켰다. 한동훈 오세훈은 명백히 보수 우파지도자가 안되고 회색임을 알게했다.
4. 대통령의 권위를 보여주어 군을 동원하고 위수령을 내릴수 있음을 보여주어 좌파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고 미국 트럼프 새 내각에게 구원요청할 명백한 발판을 삼게되었다.
이렇게 얻은 수확으로 정리해 봅니다. 보수우파는 똘똘뭉쳐 더욱 가열차게 윤석열 정부를 지지하는 길밖에 현재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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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 계엄으로 가자 ! -
윤석열 대통령은 2024년 12월 3일 11시 계엄령을 내렸다가 해제하였다. 필자는 계엄령을 내리고 해제하는 그 행간 사이 사이에 보이는 대통령의 결단과 고뇌를 함께 읽을 수 있었다.
오죽하면 계엄령을 내렸을까 하는 안쓰러움이 앞선다. 우리는 그동안 현 시국을 어지럽히는 누적된 민주당의 횡포를 보았고, 마침내 예산까지 막아서는 민주당에 의해 2025년 국가경영은 위기를 맞으리라는 판단을 하고 있었다.
필자는 계엄은 지금 당장 반드시 내려야 한다고 믿고 있었다. 그만큼 대한민국은 국가경영마저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특히 현재 이재명이 거느리는 민주당은 입법기관이 아니라, 이재명 저를 살리기위한 가병(家兵)집단일 뿐이었다. 또한 민주당은 붉은 주사파 집단이며, 헌정질서를 어지럽히는 대한민국 파괴집단이었다.
대왕고래 석유시추마저 예산을 몰수하여 좌절시키는 정당이 대한민국을 위해 존재하는 집단일 수는 없다. 일개 이재명 사병(私兵)에 불과한 자들에게 민의(民意)가 차단될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계엄정국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리하여 반국가단체는 궤멸시켜야 한다. 헌정질서를 어지럽히는 주사파집단의 본체(本體)로서 민주당은 해체시켜야할 사유가 백 가지도 넘는다. 따라서 오늘의 계엄이 해제됐다 해서 계엄령이 잘못되거나 중단된 것은 아니다.
국민과 함께 하는 계엄으로 반전시키면 가능한 일이다. 앞으로 있을 우리가 할 일 중에는 계엄을 찬성하는 국민적 집회가 간절히 필요할 것이다. 이 집회가 전국을 지배하면, 그때 계엄을 오늘보다 더 강력하게 부활할. 것이다. 그러므로 계엄령은 다시 내려야 한다.
대한민국을 정상으로 돌리기 위해서는, 그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실행해야 한다. 그것이 자유민주를 수호하는 길이라면 가시밭길을 두려워하지 말자. 그러므로 시행착오는 단 한번으로 족하다고 본다.
영웅의 첫번째 조건은 용기를 갖는 일이다. 윤석열 대통령이든 아니면 그 누구이든, 오늘을 바라보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지금은 용기를 가져야할 때이다.
지난밤이 무척 길었던 것은 필자뿐만은 아니리라. 그러나 계엄은 해제 되었고, 날은 밝았다. 그러므로 지난밤 일을 훌훌 털어내고 우리는 다시 일어서야 한다. 국민이 내리는 계엄으로 나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이제부터는 국민이 지배하는 계엄이다, 모이자 !
2024. 12. 4 . 전라도에서 시인 정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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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비상계엄 선포…"종북 세력 척결·헌정질서 지키겠다"(종합2보) - https://v.daum.net/v/20241203224933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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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 계엄으로 가자 ! -
윤석열 대통령은 2024년 12월 3일 11시 계엄령을 내렸다가 해제하였다. 필자는 계엄령을 내리고 해제하는 그 행간 사이 사이에 보이는 대통령의 결단과 고뇌를 함께 읽을 수 있었다.
오죽하면 계엄령을 내렸을까 하는 안쓰러움이 앞선다. 우리는 그동안 현 시국을 어지럽히는 누적된 민주당의 횡포를 보았고, 마침내 예산까지 막아서는 민주당에 의해 2025년 국가경영은 위기를 맞으리라는 판단을 하고 있었다.
필자는 계엄은 지금 당장 반드시 내려야 한다고 믿고 있었다. 그만큼 대한민국은 국가경영마저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특히 현재 이재명이 거느리는 민주당은 입법기관이 아니라, 이재명 저를 살리기위한 가병(家兵)집단일 뿐이었다. 또한 민주당은 붉은 주사파 집단이며, 헌정질서를 어지럽히는 대한민국 파괴집단이었다.
대왕고래 석유시추마저 예산을 몰수하여 좌절시키는 정당이 대한민국을 위해 존재하는 집단일 수는 없다. 일개 이재명 사병(私兵)에 불과한 자들에게 민의(民意)가 차단될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계엄정국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리하여 반국가단체는 궤멸시켜야 한다. 헌정질서를 어지럽히는 주사파집단의 본체(本體)로서 민주당은 해체시켜야할 사유가 백 가지도 넘는다. 따라서 오늘의 계엄이 해제됐다 해서 계엄령이 잘못되거나 중단된 것은 아니다.
국민과 함께 하는 계엄으로 반전시키면 가능한 일이다. 앞으로 있을 우리가 할 일 중에는 계엄을 찬성하는 국민적 집회가 간절히 필요할 것이다. 이 집회가 전국을 지배하면, 그때 계엄을 오늘보다 더 강력하게 부활할. 것이다. 그러므로 계엄령은 다시 내려야 한다.
대한민국을 정상으로 돌리기 위해서는, 그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실행해야 한다. 그것이 자유민주를 수호하는 길이라면 가시밭길을 두려워하지 말자. 그러므로 시행착오는 단 한번으로 족하다고 본다.
영웅의 첫번째 조건은 용기를 갖는 일이다. 윤석열 대통령이든 아니면 그 누구이든, 오늘을 바라보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지금은 용기를 가져야할 때이다.
지난밤이 무척 길었던 것은 필자뿐만은 아니리라. 그러나 계엄은 해제 되었고, 날은 밝았다. 그러므로 지난밤 일을 훌훌 털어내고 우리는 다시 일어서야 한다. 국민이 내리는 계엄으로 나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이제부터는 국민이 지배하는 계엄이다, 모이자 !
2024. 12. 4 . 전라도에서 시인 정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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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데일리 칼럼
류근일 칼럼 :《괴물》국회의《국가 무력화》행패
■대한민국 국회, 미쳤다 …《22대 국회+이재명》탄핵하자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2024.12.01
덮어놓고 《탄핵 질》+《직무정지-국정마비》기도《체제전복》하겠다는 것자유인들 《저항》만이 해법
■ 국회? 없다!
대한민국에 국회는 없다.《괴물》이다.
《괴물》이야말로 탄핵해야 한다. 쫓아내야 한다.
《괴물》은 미쳤다.
《괴물》은 방송통신위원장을 탄핵했다.
검사들을 줄줄이 탄핵한다.
감사원장을 탄핵한다.
국방부 장관도 탄핵한다.
이어서 또 누구, 누구, 누구를!
■ 도대체 뭐가 잘못?
세상에 이런 행패가 어디 있나?
탄핵은 잘못한 게 있어야 하는 거다.
장관들은 아무런 잘못한 게 없다.
그런데도 저들은
《덮어놓고 탄핵 질》이다.
《직무정지-국정마비》를 노린 짓이다,
이재명 재판은 《중대범죄 혐의》가 있어,
적법 절차에 따라 기소·재판·판결한 것뿐이다.
저들은 이 당연한 국가기능을 통째
뒤엎으려 한다.
《국가 무력화》다.
■ 한동훈의 잘못된 노선
왜, 무력했나?
①
※ 대통령의 권력 기반이 너무 없다.
여당 내부에도 없다.
※ 여론지지가 낮다.
여론《조사》인가,《조작》인가?
※ 비(非) 좌파 언론들이 안
《그나마 우파》 정부에 적대적이다.
※ 사법부에도
《운동권》이 침식해 있다.
②
대중이 모든 불평불만 탓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씌운다.
문재인 좌파 정권은 잘했나?
《약한 대통령》을 흔들어 싸면서도,
그가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는데 그러지
않는다는 투다.
이게 말 되나?
③
국민의힘이
《뭐가 더 중한지》를 도무지 모른다.
당장 코앞의 재앙은 좌익 쿠데타다.
1mm만 더 밀려도 ☆친(親)윤 ☆친(親)한 이
한 구덩이에 묻힌다.
국민의힘만 이걸 모른다.
※ 그렇다고
《국민의힘 분열=
친윤·친한 반·반(半·半) 책임》이란
양비론엔 동의할 수 없다.
《친윤》의 문제도 있기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보다 더 큰 《악(惡)》이 있다.
좌익의 체제전복 기도가 그것이다.
《친한》은
이《거악(巨惡)》엔 맞서지 않고,
《윤석열 제거》에만 올인했다.
이건 아니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구체적이고 중대한 잘못이 있다면 또 모른다.
《영부인 논란》?
그게 ★타지마할 ★사위 특채 ★관봉권
★딸에게 거액 송금 의혹보다 더 심한가?
국민의힘이 그렇듯
경중(輕重)을 가리지 못하는 사이,
이재명 의 《방탄용 국가기능 죽이기》가
117년 만의 폭설처럼 덮쳤다.
《한동훈의 내부 총질》이 그걸 고무했다.
뭐, 《김건희 특검》고려하겠다?
그는 주적(主敵)부터 쳐부수고
그 공(功)으로 당내 입지를 강화했어야 했다.
그게 순리다.
■ 6개월내 승부? 그럼 우린 3개월내 끝내자!
때는 너무 늦었다.
《한동훈 국민의 힘》은
자유 진영의 통합된 신뢰를 잃었다.
자유 진영은 이제 어찌할 것인가?
※ 자유 국민은
국민의 힘을 넘어서는 전투적이고 폭넓은
《자유 진영 공동투쟁 네트워크》를 엮자!
※ 이 역량으로
《22대 국회+이재명》을 탄핵하자!
※ 윤석열 대통령은
《헌법상 대통령 권한》을 최대한 행사하라!
거자, 자유인들,
자유 레지스탕스(저항) 투쟁으로!
저들은 악을 쓴다.
"6개월 안에 승부 내겠다."
자유인들도 외치자.
"3개월 안에 승부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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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한동훈 너나 탈당해서 민주당 이재명 꼬붕이나 해라》 方山
민주국가 대통령제에서 독재는 여당인 대통령이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나라는 야당인 민주당과 이재명이 독재정치를 하고 있다. 입법권을 가지고 있는 국회에서 192석이라는 막강한 의원 수로 무슨 법이든 마음대로 만들고 후진국에서도 한번 할까 말까 한 탄핵을 지들 수사하는 검사들과 감사원장 등을 탄핵 발의하고 판사 겁박은 물론 대통령까지 탄핵하겠다고 난리다.
이것이 독재지 무엇이 독재란 말인가?
이런 지경을 만든 것은 누구인가?
바로 한동훈이다!
한동훈은 자기와 가까운 인사를 공천하는 바람에 야당에게 참패했다. 그리고 한마디 사과라도 했나? 그리고 잠적했다가 이젠 여당 대표가 돼서 자기를 키워준 대통령을 향하여 사과하라고 나선 자다. 그리고 한동훈 또 부인, 장인 장모 등의 이름으로 당 게시판에 차마 입에 담기도 어려운 쌍스런 비방을 대통령에게 했다. 그리고는 그에 대한 해명은 일절 없다. 이재명보다 더한 자가 아닌가! 진즉 누가 누구에게 사과하라는 말인가!
대통령은 그런 수모를 인내하며 사과 회견을 했고 페루 APEC·브라질 G20 정상회의 남미 순방 때 한동훈의 요구대로 김건희 여사를 대동하지 않았다. 대통령 뒷 모습을 보니 마음이 짠했다. 대통령 부인들과 만나는 정상회담과 만찬에도 김건희 여사는 다 불참했다.
한동훈은 민주당 추미애 등에게 심한 탄압을 받고 귀양살이할 때를 다 잊었나? 한동훈을 살려준 은인은 윤석열 대통령이다.
이재명이 국회에서 독재하며 정부 예산안을 자기들 맘대로 깎아 버리고 탄핵을 남발해 정부를 무정부 상태로 만들려는 건 독재를 넘어 나라를 파단 시키려는 국가 반역행위이다.
이에 대통령으로 할 수 있는 권한은 계엄령 밖에 뾰쪽한 방법이 없다.
국회는 탄핵해도 되고 대통령은 계엄 하면 안 되나? 헌법에 보장된 대통령의 통치 권한이다.
대통령을 도와 야당과 싸워야 할 여당 대표가
대통령을 비난하고 공격하는 상황이 된 것이다.
이번 계엄령 선포와 6시간 만의 해제는 왜 했을까? 그 이유는 간단하다.
독재를 자행하는 야당에 대한 경고다. 국회가 입법과 탄핵권이 있으면 대통령에게는 계엄권이 있다.
또한 이번 계엄은 리트머스 시험지다. 어떤 자가 흑백인지를 확실하게 구분하는 것이다.
한동훈은 이때다 하고 이재명과 악수하며 계엄을 비방했고 대통령에 탈당 등 3대 요구를 했다.
한동훈은 여당 대표가 아니라 야당 대표 2중대다.
이번 계엄은 합법적이며 대통령의 권한이다.
대통령은 사즉생의 각오로 계엄을 했을 것이고 앞으로도 사즉생의 각오로 정면 돌파할 것이다.
나는 박근혜 대통령을 가짜 여론 공작으로 내몰았을 때 그 이후 어떤 정권이 들어서서 나라를 말아먹었는지 잘 알고 있다.
윤 대통령은 절대 굴하지 말고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주기 바라고 열열히 응원하고 지지한다.
수요일 오후에
方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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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임기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의도와 노림수
많은 사람들이 왜 전시 사변도 아닌데 비상계엄을 선포했을까?의아해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검찰총장까지 지낸 대통령은 형사법을 가장 잘 아는 법조인 출신이고 자신이 탄핵 당할 것을 왜 했을까?하는 의구심을 가지면서 오늘 많은 분의 전화를 받았다. 겉으로 드러난 결과만 보았을 때는 계엄선포를 하는 대국민 연설을 볼 때 일단 윤 대통령은 많은 경로에서 보고를 받고 시국인식을 확실히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고 윤 대통령은 이를 타개하고자 승부수를 띄웠다고 본다.
승부수라고 부르는 이유를 적시하고자 한다. 김용현 국방장관은 그런 면에서 윤통을 살리고 정국의 주도권을 가져오게 하기 위하여 소신공양을 했다고본다. 김 장관은 수방사령관과 작전본부장을 지낸 작전통인데 합참 작전본부장을 지낸 장군 출신이 그토록 엉성하게 작전을 지휘할 수 있을까하고 고개를 갸웃했는데 의도적으로 그렇게 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1904년 2월 7일 러일전쟁 당시 일본 도고함대는 인천항에 정박해 있는 러시아 함정 카레에츠와 바략호를 선전포고와 동시에 사격하여 격침시켰다. 이것은 독일군 장교로 일본 육대에서 교육한 요하임 메켈 소령이 계속 일본군에게 강조한 내용이었다. 그는 선전포고와 동시에 공격에 바로 들어가야 함을 강조했다. 그런 면에서 계엄군의 행동은 다소 어설픈 부분이 있었다. 그 부대는 더더구나 테러전담 부대 707특수 임무수행 부대였기에 더 그렇다.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자체는 헌법상의 대통령의 권한이다. 헌법상의 권한 행사를 한 것을 두고 대통령을 탄핵하는 것은 맞지 않는다. 윤 대통령이 정치적 노림수가 없이 불쑥 저지르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하다면 윤 대통령의 정치적 노림수는 무엇이었을까를 생각해 본다.
야당은 흠결이 많았고 더 흠결이 많았던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에 비하면 비교도 되지 않은 사안으로 계속 대통령 부인을 정치적으로 물어 뜯었고 특검 요구와 거부권 행사로 힘겨루기가 계속되었으며 이는 윤 대통령이 계속 정국의 주도권을 빼앗기게 만들었다. 여기서 윤 통은 검투사의 기질을 발휘한 것으로 보인다. 부인에게 가하는 칼날을 내가 맞서겠다는 결기를 보인 것이다.
검사탄핵, 감사원장 탄핵을 앞두고 정국을 일거에 반전시킬 묘수와 충격요법을 윤 대통령은 비상계엄에서 찾은 듯하다. 그래서 국무회의에서 장관들이 말렸지만 강단을 보이고 결행했다. 정국은 야당과 대통령의 한판 승부 겨루기로 반전되었다.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국회결의에 따라 해제한 것처럼 뭐 이렇게 쉽게 해제할 줄 모르고 비상계엄을 선언하고 해제했나 비난을 하였지만 윤 대통령의 노림수는 두 수 앞을 내다 본 포석인 듯하다.
비상계엄을 선포했다고 탄핵사유가 되지 않기에 야당은 탄핵소동보다 하야 투쟁으로 돌입할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을 조사하고 평생을 수사로 살아 온 윤 대통령이 박 대통령처럼 순진하게 탄핵당할 것으로 그리고 하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면 그야말로 순진 무구한 생각이다. 정국은 다소 시끄럽겠지만 칼자루는 대통령이 쥐고 있다. 그것은 내각 총사퇴를 거부한 데에서 드러난다. 그런 강단없이 검찰총장이 되고 대통령이 될 수 있었겠는가?
설사 국힘당에서 반란표가 나와서 탄핵이 가결되어도 헌재심판이 불가하다.그것은 헌재 구성원이 9명인데 3명이 퇴임하고 결원 보충을 하지않아 6명으로는 심판과 조사가 법적으로 불가하다는 것까지 계산을 했다는 의미다. 대통령이 탄핵되어 궐위가 되어도 다시 돌아온다는 뜻이다. 그렇게 될 경우 국힘당 배신자들의 정치 생명은 종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은 법의 심판으로 골로 가고 한동훈은 배신자 굴레를 벗어날 수가 없다. 결국 정국의 주도권은 윤 대통령이 쥐게 된다는 뜻이다.
어제 계엄군이 폭력을 행사하지 않고 마치 흉내만 내는 듯한 이유가 있었다. 불법적인 행동이나 폭력이 발생한다면 내란죄로 처벌할 수 있으나 불법행동과 폭력이 발생하지 않았고 국회가 계엄해제를 결의하고 통과시키자 핫바지 바람 빠지듯이 일거에 물러났다. 만약 국회를 해산시킬 요량이었다면 국회의장이나 이재명 등을 분리 감금하고 격리시켜야 하는데 그것도 하지 않았다. 계엄이 선포되면 방송국과 신문사를 접수해야 하는데 무언가 앞뒤가 맞지 않았다. 이는 윤 대통령이 예상을 하고 어느 선에서 해제 할 것인가를 계산에 넣고 있었다는 뜻이다.
야당 대표와 지지자들이 환호성을 지르고 건수 잡았다고 좋아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정치적 승부수는 필사즉생에서 나온 것이었다. 그렇지 않고서는 이러한 황당한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가 해프닝처럼 보일 이유가 없는 것이다. 눈에 보이고 드러난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뜻이다. 게임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윤 대통령이 사안을 어떻게 처리해 나갈지 주목하고 있어야 할 이유다.
또 하나는 계엄군이 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몰려갔나 하는 부분이다. 윤 대통령은 부정선거 관련 많은 여론을 듣고 알고 있었다는 뜻이다. 시기만 포착할 방법을 고민한 것같다. 진검승부는 지금부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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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가 바라본 민주당 좌파로 망해가는 대한민국 !" (유기식)
- 法官이 돈50억에
나라를 파탄내고 있다.
法官들의 편향된 이념과 주체사상(主體思想)이 한국을 파탄내고 있다.
영국 BBC방송의 오늘날 한국 촌평이다.
한국은 제 살 뜯어먹는 미치고,미개한 나라다.
BBC방송은 멀쩡하던 나라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부터 시작하여 침몰해가는 과정을 보며 역사에 남을 멘트를 날렸다.
영국식의 우아한 문학적 표현을 대중이 알아듣기 쉽게 번역하면 '제 살 뜯어먹는 미친 나라 국민들'이란 뜻이다.
한국은 판사(判事)들이 나라를 망해 먹는 이상한 정신나간 나라다.
또 미개한 국민들이다.
탄핵사태 이후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BBC방송의 표현을 빌려 보다면 직접적이고 직설적 으로 표현하면
이런 말이 되겠다.
판사들이 나라 망치는 이상한 나라
헌법재판소와 대법원 판사 몇 사람이면 멀쩡한 나라도 식은 죽 먹기로 말아먹을 수 있다는 사실을 여실히 체험하고 있지 않은가?
한국은 판사가 개판인 나라가 되었다.
판사가 良心이 없고 또 양심을 팔면 판사 자격이 없다.
판사가 이중 잣대로 제멋대로 재판하면 그건 재판이 아니라 개판이다.
탄핵을 비롯해 판사의 이름으로 오늘날 사법부와 헌법재판소에서 자행되는 이런 현상을 수 없이 목도하고 있지 않은가?
흉악범 이 재명 이란놈이 감히 대통령 탄핵도 비상식적으로 하는 자들이니 무슨 짓인들 못 할까.
한국은 판사가 법치문란의 주범인 나라이다.
법치는 민주주의의 근간이고, 법원은 법치수호 기관이어야 하는데, 법치수호 임무를 수행하는 판사가 법치문란의 주범이라면 나라는 이미 걷잡을 수 없이 망해가고 있다는 증거다.
한국은 法治문란 곧 憲政문란 때문에 망해가는 나라다.
법치문란은 곧 헌정문란이며, 동서고금에 나라가 망국에 이르는 두 개의 큰 길 중 하나가 형벌문란 곧 법치문란이었다.
박근혜 대통령이 재판을 거부하며 남긴 말도 바로 법원의 이런 문란한 상태를 지적한 것이었음을 새삼 알게 된다.
'법원은 소문을 끌어들이는 곳이 아니라 진실을 찾고 재판하는 곳'이라는 뜻의 말.
이미 대한민국 법원은 그런 상식적인 본래의 취지조차 상실한 상태임을 연일 보고 있다.
대법원 판사란 작자가 단돈 50억(권순일)에 양심을 팔았으니 이미 한국의 법원과 개만도못한 판사란 놈들은 끝장을 다 보았다고 본 것이다.
한국은 탁월한 지도자 박정희 덕에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을 피웠던 나라였다.
6ᆞ25사변 참상을 보고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을 피울 수 있겠느냐’고 한 멘트와 함께 ‘나라가 스스로 자살하는 이상한 나라’라고 평한 영국인의 한국 평가는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다.
시간의 전후를 연결하면 이런 뜻이 된다.
불모의 땅 한국은 탁월한 지도자 (박정희대통령) 출현으로 한때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을 피우는 기적을 창출했지만...
한국은 판사들이 앞장서서 스스로 노예의 길로 가는 이상한 나라이다.
국민이 본래 미개하고 천박해서 결국 스스로가 본래의 자리인 쓰레기통으로 되돌아 가고 있는 중이다.
잘사는게 복에겨워 호남 판사들이 앞장서서 차내고 스스로 고난의 길, 노예의 길로 가려하는 이상한 국가가 한국과 그 무식한 국민들이 아닌가?
- 영국 BBC 평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