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은 답이 아닙니다" 84세 암 치료 권위자의 양심고백 (김의신 박사 통합본)
"채식은 답이 아닙니다" 84세 암 치료 권위자의 양심고백 (김의신 박사 통합본)
84세 고령의 의사님께서 양심고백을 하셨네요. 불과 4주 전에 올라 온 영상인데 154만명이 보았습니다. 저는 영상을 다 보지는 않고 5분정도 보았습니다. 틀린 이야기는 없을 거에요. 그러나 핵심적인 이야기도 없을 것으로 봅니다. 현대인들은 왜 암에 많이 걸리는 것일까요? 러시아처럼 GMO 농산물 재배, 유통 판매를 법으로 금지한 나라에서도 암에 걸리는 사람은 많습니다.
인간에게 질병이 발생할 때는 굉장히 많은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그리고 이미 증명된 암을 일으키는 원인은 GMO식품입니다. GMO 식품에는 발암물질인 "글리포세이트"가 들어 있습니다. GMO식품을 계속 먹어대면서 하는 암치료.. 효과 있을까요? 암에 걸리고 싶지 않다면 그리고 걸린 암을 치료하고 싶다면 GMO부터 끊어야 할 겁니다. 질병을 고치고 싶다면 일단은 질병의 원인이 되었던 원인부터 끊는 것이 순서인 것입니다.
암을 비롯한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은 일단 GMO이고, 그리고 미세플라스틱입니다. 종이컵, 일회용 수세미, 생수병 등은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즉 "폴리프로필렌" 소재로 된 것은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다음으로 코팅된 조리기구를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코팅물질 자체가 암을 일으키는 물질입니다. "실험결과 새로 만들어지는 코팅물질은 안전한 것으로 판명 되었다." 어쩌구 저쩌구 이런 말들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런 말들은 모두 기업을 대변하는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의 말들일 뿐입니다. 실은 코팅물질의 안전성은 증명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수백년이 걸려야 증명할 수 있는 겁니다.
다음으로 모든 인스턴트 식품을 끊어야 합니다. 인스턴트식품에는 화학물질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게 무엇이든 화학물질은 인간의 몸에 독으로 작용합니다. 여기에 관련된 교수나 전문가나 연구자들이 나와서 자꾸 개소리하면서 "증명"이 어쩌구저쩌구 하는 기사들이 심심치 않게 올라 오는데 이런 이야기들 모두 기업에게서 돈 받아 처 먹으면서 하는 헛소리들일 뿐입니다. 얘네들 하는 일이 이런 겁니다.
그리고 영양제를 비롯한 각종 알약들.. 이 알약들을 싸고 있는 코팅물질.. 이게 "산화티탄"이라는 물질인데 역시 발암물질입니다.
인간은 오직 살아있는 생명만을 먹고 살 수 있으며...생물이 아닌 것은 모두 인간의 몸에 독으로 작용하는 겁니다. 이건 수만년을 살아 온 인류사에서 이미 증명된 사실입니다. 과학이랍시고 수십년 연구를 통해서 수만년의 인류사를 뒤집으려는 저들.. 이유는 단지 몇 푼의 돈 때문인 것입니다. 다른 이유 없어요.
이 외 암을 비롯한 각종 치명적인 질병을 일으키는 것들 중 하나인 환경호르몬.. 식기와 반찬통은 모두 스테인레스와 옹기, 유리로 바꾸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나열한 것 이외에도 집집마다 사용하는 장판, 벽지.. 그리고 발암물질 시멘트로 지어지는 아파트들.. 그리고 공해.. 중국의 사막에서의 핵실험으로 인해서 황사를 타고 날아와서 한반도에 쌓이는 방사능 물질.. 등등..
이 모든 것들 중 가장 치명적인 것은 역시 먹는 것 그리고 먹는 것과 연관된 것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위 영상에서 84세 노 의사분이 양심선언까지 하셨는데 노 의사분의 이야기는 핵심이 아닙니다. 암을 비롯한 각종 치명적인 질병을 일으키고 암을 고치지 못하는 것의 근본적인 원인은 우리가 날마다 먹는 것에 그 원인이 있는 것입니다.
아 그리고 중요한 것이 빠졌습니다. 그건 스트레스입니다.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먹는 것 못지 않게 스트레스를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건 말하나마나죠?
PS : 추가해서 글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암을 비롯한 치명적인 질병에 걸리고 싶지 않다면 그리고 현재 암을 치료하고 계시는 분이시라면 위에 나열된 글을 읽어보고 깊이 생각한 다음 좀 과감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코팅된 모든 조리기구와 알미늄 조리기구는 즉시 내다 버리고 새로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플라스틱 반찬통도 즉시 모두 내다 버리고요. 영양제를 비롯한 모든 알약도 다 쓰레기통에 처 박아버리시기 바랍니다. 만약 현재 치료를 하고 있는 병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먹어야 하는 약이 있다면 그런 약만 제외하고 모두 버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모든 인스턴트 끊어버리고요. 외식도.. 배달음식도 오늘부터 끊어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시장에 가서 국내산 채소와 국내산 고기 그리고 국내산 쌀을 사서 음식을 만들어 먹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 글을 읽는 사람이 백명이라면 그 중 한명도 실천하는 사람은 없을 거라고 봅니다. 천명이 읽는다면 그 중 한명정도는 실천할 사람이 있을라나요? 왜 이렇게 보는지 아십니까? 이미 습관된 것을 끊는다는 것은 죽기보다 더 어려운 것이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자기 다리가 썩어 들어가서 절단되어 가는 중에도 그것의 원인이 된 담배를 끊지 못하는 사람을 보았었고.. 자기 손가락을 삼계탕의 맛하고 바꾸는 사람을 본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당신만은 그러지 마시고 정신차리고 건강하게 살기로 결심하고 좀 과감하고 단호하게 건강한 삶의 길을 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