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업 영어 원서들 가운데 필독서라고 할 만한 책 일곱 권을 추렸습니다.
1. Social Work Processes 7th edition 2004
2. Generalist Social Work Practice: An Empowering Approach, 9th edition 2021
3. Asset-Based Community Development: An Incomplete Guide 2021
4. Theory and Practice: A Straightforward Guide for Social Work Students, 3rd edition 2015
5. An Introduction to Applying Social Work Theories and Methods 4th edition 2024
6. The Social Worker's Practice Manual 2nd edition 2023
7. How to Survive in Social Work 2nd edition 2024
8. Human Rights and Social Work 4th Edition 2022
이 책들에서 실무 함의가 깊고 문장도 좋은 essence, must-read text를 엄선하여 편집했습니다.
뜻있게 행하려는 사회사업가, 학이시습하는 사회사업가
Reflective Social Worker, Committed Social Worker와 함께 읽고 싶습니다.
복지논어처럼, Essence of Social Work도 해마다 일독하면 좋겠습니다.
여름방학 원서특강 : 8월 25~29일
주문형-맟춤형 무료 강독 - On-Demand Lecture
복지요결,복지논어,Essence 등에 대한 문답
이전 원서강독
1. 2016년 2월 15일 ~ 27일 (2주간) https://cafe.daum.net/cswcamp/MFzw/415
2. 2017년 12월 4일 ~ 30일 (4주간) https://cafe.daum.net/cswcamp/MFzw/508
3. 2018년 2월 21일 ~ 6월 27일 매주 수요일 18:30~22:00 https://cafe.daum.net/cswcamp/NxYm/13
4. 2022년 3월 10일 ~ 30일 (3주간) 120시간 합숙 https://cafe.daum.net/cswcamp/5EEB/6141
5. 2022년 2학기 (9주간 18회 총 54시간) 줌 https://cafe.daum.net/cswcamp/5EEB/6194
6. 2023년 2월 2일 ~ 18일 (17일간) https://cafe.daum.net/cswcamp/5EEB/6247
7. 2024년 1월 23일 ~25일 https://cafe.daum.net/cswcamp/5EEB/6293
8. 2024년 7월 1일 ~ 12일 (2주간, 평창) https://cafe.daum.net/cswcamp/NxYm/179
9. 2024년 8월 15~19일 (5일간, 군산) https://cafe.daum.net/cswcamp/NxYm/196
10. 2025년 1월 4주간 (군산, 제주) https://cafe.daum.net/cswcamp/NxYm/255
11. 2025년 사회사업 원서강독 (4.22~6.26 / 화,목 19:30~21:30)
12. 2025년 사회사업 원서강독 (5.13~6.26 / 온라인 / 화,목 오전 10:00~11:00)
13. 2025년 사회사업 원서강독 (5.3~6.28 / 토요일 12:00~17:00)
14. 2025년 줌으로 날마다 사회사업 원서읽기 4.30~6.27 / 월요일~금요일 / 12:3~13:30
첫댓글 선생님이 힘써 편집하고 엮으신 문집,
뜻을 생각하며 함께 읽고 성장하는 시간을 기대합니다!
언제부턴가 밤낮으로 원서만 읽은 것 같습니다.
적지 않은 원서를 훑어보았습니다. 종이책과 e-Book으로 구입하여 깊이 읽은 책도 적지 않습니다.
아마존에서 두루 살펴본 미국 사회사업 책들의 실상도 얼마쯤 알게 된 것 같습니다.
논리와 문장이 좋고 혼이 느껴지는 책, 믿고 읽을 만한 책이 드물었습니다.
특히 Generalist가 읽을 만한 책, 사회사업가들에게 보편적으로 유용한 책이 의외로 적었습니다.
산만하게 늘어놓아 공갈빵 같은 책, 허접하게 짜깁기한 책들을 강에서 사금 캐듯 헤집고 다녔습니다.
인내와 끈기를 요하는 일이었습니다.
밤낮으로 읽고 또 읽고
동무들과 유학까지 하며 절차탁마하신 선생님, 존경합니다.
잠시나마 선생님과 원서 공부했을 때,
어려울 것만 같던 원서 공부가 재미있고 유익했습니다.
574쪽 분량의 'Essence of Social Work'
종이 책으로 만들었다니 놀랍고 기대됩니다.
축하드립니다.
애쓰셨습니다.
소중한 글을 추려 나누어주시어 감사합니다.
함께 하는 공부 많이 기대됩니다!
와.. 감사합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