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식초] 1석 60조 활용법 ❤️
01. 지나치게 짠 음식에 식초를
몇 방울 넣으면 짠맛이 덜 해진다.
02. 밥통의 밥을 오래 보존 하려면
옮겨 담기 전에 밥통에 식초를 한 두 방울 떨어뜨린다.
03. 도마에 밴 파 냄새나 손에서 나는
양파 냄새, 마늘 냄새는 식초를 탄 물로 씻으면 없어진다.
04. 김밥을 자를 때 식초에
칼을 담갔다 자르면 잘 잘라진다.
05. 오이의 쓴 맛을 빼려면
식초를 탄 물에 담가 둔다.
06. 다시마를 삶을 때 식초물에 담그면
색깔이 곱고 잘 무른다.
07. 연근, 우엉 등을 삶을 때 식초를 넣으면
아린 맛이 가시고 빛깔이 엷어진다.
08. 질긴 고기는 식초를 발라
2~3시간 두면 연해 진다.
09. 식초를 서너 방울 떨어뜨리면
달걀이 깨지지 않고 그대로 잘 삶아진다.
10. 석쇠에 식초를 바른 뒤 구우면
생선이 눌어 붙지 않고 깨끗하게 구워진다.
11. 야채와 식초가 만나면 파괴되기 쉽고
다루기 까다로운 비타민 C가 오래 보존된다.
12. 시들은 야채는 물에 약간의 식초와
설탕을 탄 물에 담가 두면 싱싱해진다.
13. 마늘은 식초에 재웠다가 사용하면
냄새가 나지 않는다.
14. 과일이나 채소를 흐르는 물에 몇 번 씻은 다음
식초 탄 물에 5~10분 정도 담갔다 다시 씻으면
농약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
15. 묵은 쌀에 냄새를 없애려면 쌀을 씻을 때
식초 몇 방울을 떨어뜨리면 된다.
16. 계란지단 부칠 때 달걀에 식초를
아주 조금 넣고 부치면 프라이팬 위에서
잘 펴질 뿐만 아니라 찢어지지도 않는다.
17. 작은 조개는 식초를 2~3 방울 정도 넣은 물에
조개를 넣어두면 모래 뿐 만이 아니라
개펄의 흙 까지 빠지게 된다.
18. 김치가 덜 익었을 경우 김치찌개를 할 땐
찌개가 거의 다 끓었을 때 식초를 1/2큰술 넣어준다.
그러면 식초의 신맛이 신 김치의 맛을 내줘
맛있는 찌개를 즐길 수 있다.
19. 요리하다 남은 햄과 소세지는 잘라낸 자리에
식초를 묻힌 뒤 랩으로 싸두면
살균 효과도 있고, 맛이 가지 않는다.
20. 튀김 옷에 식초를 넣으면 더 바삭해진다.
21. 갈증이 날 때 물에 식초를 두 세 방울
떨어뜨려 마시면 갈증이 사라진다.
22. 식초로 외이도염을 치료할 수 있다.
이 방법은 일반식초를 생리식염수와 1대1로 섞어
귀를 세척 하는 것이다.
세척액의 온도를 체온으로 맞추면 큰 불편함이 없다.
23. 벌레가 귀에 들어가는 경우에는
식초, 알코올, 글리세린을 떨어뜨려 벌레를 죽인 후
반드시 병원에 가서 죽은 벌레를 제거한다.
24. 여름을 타는 증세에 빠지면
물을 조금씩 마시되 식초를 넣으면 좋다.
식초는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물질의 축적과
체질의 산성화를 방지,
여름철 질병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25. 고혈압에는 매일 아침 식사 후
식초 한수저를 희석한 물을 한 잔 마시면 좋다.
식초는 피를 항상 깨끗한 상태로 유지시켜준다.
26. 오이를 얇게 썬 후 식초를 섞은 물을
오이에 바르고 한 동안 놓아 두었다가
식초를 바른 오이를 끓는 물에 담가 차로 만들어
마시면 입안의 악취를 깨끗이 지울 수 있다.
27. 감기가 돌때 집안에서 식초를 끓여
그 수증기를 들이 마시면
훌륭한 예방 작용을 한다 (북한의 민간요법)
28. 잠자기 전 욕조에 물을 절반가량 채운 후
식초를 한 컵 섞어 식초 목욕을 하면 잠을 푹 잘 수 있다.
29. 우유에 식초를 타서 마시면
불면증에서 벗어날 수 있다.
단 우유에 식초를 넣기 전에 설탕을 먼저 넣어 주면
우유가 응고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30. 식초 한 스푼을 삼키면 딸꾹질을
멈추는데 도움이 된다.
31. 배에 오르기 전에 적당량의 식초를 물에 타서
마시면 멀미 증상을 크게 줄여주거나
예방하는 작용을 한다.
또는 여행 중에 손수건에 식초를 묻혀
그 냄새를 맡으면 배멀미를 방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32. 달걀을 먹고 체했을 때
식초 한 두 숟가락을 먹으면 효과가 있다.
33. 린스 대신, 식초를 물에 섞어서 헹구면
알칼리화 된 모발을 중성으로 맞출 수 있다.
또 머리결이 좋아지고 비듬이 생기지 않는다.
34. 발을 씻고 마지막 헹구는 물에 식초를
몇 방울 섞어 씻으면 발냄새를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35. 그릴이나 생선을 구운 판은
뜨거울 때 식초를 떨어뜨려 씻으면
비린내를 쉽게 제거할 수 있다.
중요한 건 뜨거울 때 한다는 것이다.
36. 입구가 좁은 유리병, 꽃병 안쪽의 하얀 얼룩층은
식초를 넣고 주둥이를 막은 후
격렬하게 흔들면 얼룩이 사라진다.
얼룩이 심할 경우, 식초와 함께 생쌀
한두 스푼을 넣어 흔들어 주면 된다.
37. 기름이 눌러 붙은 그릇이나
고기를 구운 프라이팬은
물과 식초를 넣고 푹 끓여서
스폰지로 문지르면 잘지워진다.
38. 삐삐 주전자에 물을 가득 채우고
냄새가 날 정도로 식초를 넣어 약 15분간
끓이면 식초의 작용으로 주전자의 더러움을
걱정 없이 지울 수 있다.
39. 냉장고가 냄새가 나지 않도록 하려면
냉장고의 음식들을 꺼낸 후 냉장고 내부를
식초로 닦아내면 된다.
40. 상크대나 세면대가 갑자기 막힐 땐
소다와 식초를 이용하면 간단하게 뚫을 수 있다.
먼저 소다 한 컵 정도를 배수구에 넣은 다음
다시 식초 한 컵을 흘려 넣는다.
그러면 곧 거품이 올라오기 시작하는데
이 때 더운물을 부으면 막혔던 배수관이
시원하게 뚫리고 악취도 사라진다 (배수구 샷의 효과)
41. 유리컵을 오래 사용하다 보면 물로 씻어내도
뿌옇게 되는데, 이 때 소금에 식초를 섞어서
칫솔에 묻혀 문지르면 깨끗해 진다.
42. 욕실의 배수구나 변기 등에서 나는
퀴퀴한 냄새는 식초를 흘려보내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없앨 수 있다.
43. 샤워기 구멍의 때는 식초를 뜨거운 물에 타서
한시간 정도 담가둔 후 칫솔로 박박
문질러 닦으면 말끔해 진다.
44. 이불장이나 옷장에 곰팡이가 피었다면
마른 걸레에 식초를 묻혀 구석구석 잘 닦은 뒤
제습제를 넣어두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45. 형광등 덮개나 손 때 묻은 전화기는
식초를 탄 맑은 물로 닦으면 얼룩 제거는 물론
살균 효과까지 있다.
46. 새로 산 가구에 냄새가 날 때
식초와 소주를 적신 헝겊으로 닦아내면
냄새 제거 효과가 있다.
47. 스티커 자국은 천에 식초를 묻히고
스티커 위에 1~2분간 붙여두면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다.
48. 유리창 얼룩은 타월에 식초를 적셔서
닦은 다음 마른 걸레로 가볍게 닦는다.
49. 가구광택제 대신 식초와 식용유를
3대1로 섞어 쓴다.
50. 식초는 옷을 헹굴 때 한 숟가락 넣으면
퀘퀘한 냄새가 없어지고 섬유도 부드러워진다.
51. 모시와 마에 얼룩이 묻거나 변색되기 쉬운
목, 소매 부분은 식초와 소다를 섞은 물
(식초 작은 숟갈 1개+소다 3g)로
씻어낸 뒤에 빨면 깨끗해 진다.
52. 커피나 주스 등 음료수, 과일즙, 케첩 등이
묻었울 때는 식초를 약간 묻힌 흡수성 좋은 헝겊으로
가볍게 두들겨 닦아 낸 뒤 세탁한다.
53. 탈색이 되는 옷은 물 1ℓ에 중성세제 2스푼과
식초 2스푼을 넣어서 빨면 탈색을 방지할 수 있다.
54. 옷에 밴 땀냄새도 마지막 헹굼물에
식초를 한 방울 넣어 잠시 두면 없어진다.
55. 양복이나 교복이 오래되어 번들거림이 심하다면
식초와 물을 1대 2로 섞은 액을 묻힌
헝겊을 대고 다림질을 한다.
이 때는 다리미로 너무 세게 누르지 말고
약간 띄우듯이 다림질한다.
56. 울니트는 중성세제 (울세제)에
식초를 떨어뜨려 세탁한다.
스웨터 하나당 식초 2티스푼 정도면
수축을 방지할 수 있다.
57. 먼지나 얼룩으로 쉽게 더러워지는 카펫
자주 세탁하기는 부담스러우므로 액체세제 한스푼과
식초 한스푼을 미지근한 물 500ml에 섞은 다음
부드러운 솔이나 수건에 묻혀 얼룩진 부위에 문지르고
선풍기나 드라이기로 신속히 말리는 과정을
반복하면 카펫이 드라이 크리닝한 것 처럼 깨끗해 진다.
58. 세탁기 안쪽이 물 때로 더러워지면
물을 가득 채우고 식초를 한 컵 붓고 휘젓거나
돌린 뒤 반나절 정도 두면 웬만한 때는 물에 녹고
공팡이, 세균제거 에도 효과가 있다.
59. 김칫 국물이 묻었을 때
식초와 주방용 세제를 같이 1:1비율로 섞어
비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