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href="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58725" target="_top" class="ke-link">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58725</a> </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日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늦춰질 듯..."IAEA 보고서 지연"" data-og-description="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연구원들이 베타핵종분석실에서 해수 삼중수소 농도를 측정하기 위해 해수 시료를 증류하고 있다. 원자력안전위원회 제공일본은이르면 올 봄후쿠시마 제1원자력발" data-og-host="www.dongascience.com" data-og-source-url="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58725" data-og-url="http://www.dongascience.com/news.php?idx=58725"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bYhmqs/hyRMoaov4a/ElHXAMl2sLWl6K3wfLKKa0/img.jpg?width=565&height=374&face=177_81_215_123,https://scrap.kakaocdn.net/dn/qScIS/hyRMw0yLFK/SljoaUa0kTiZfHkKbdkL6K/img.png?width=205&height=275&face=0_0_205_275,https://scrap.kakaocdn.net/dn/p6Lvv/hyRNJjF29s/xr21uQdNGEqel8O3kE0mPk/img.png?width=205&height=275&face=0_0_205_275"><a href="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58725"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58725"><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scrap.kakaocdn.net/dn/bYhmqs/hyRMoaov4a/ElHXAMl2sLWl6K3wfLKKa0/img.jpg?width=565&height=374&face=177_81_215_123,https://scrap.kakaocdn.net/dn/qScIS/hyRMw0yLFK/SljoaUa0kTiZfHkKbdkL6K/img.png?width=205&height=275&face=0_0_205_275,https://scrap.kakaocdn.net/dn/p6Lvv/hyRNJjF29s/xr21uQdNGEqel8O3kE0mPk/img.png?width=205&height=275&face=0_0_205_275)"></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日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늦춰질 듯..."IAEA 보고서 지연"</p><p class="og-desc">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연구원들이 베타핵종분석실에서 해수 삼중수소 농도를 측정하기 위해 해수 시료를 증류하고 있다. 원자력안전위원회 제공일본은이르면 올 봄후쿠시마 제1원자력발</p><p class="og-host">www.dongascience.com</p></div></a></div><blockquote data-ke-style="style2">일본은 이르면 올 봄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방사능 오염수를 해양에 방류할 계획임을 내비쳤다. 하루 약 170t 발생하는 오염수 보관을 감당치 못해 바다로 흘려 보낸다는 것이다. 그러나 오염수 해양 방류 시기가 늦춰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한국 연구진을 포함한 11개국 전문가로 구성한 안전성 검토 작업이 오래 걸려 오염수 방류의 명분이 될 IAEA 안정성 검토 종합보고서가 올 6월 이후 공개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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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보 감사합니다
먹어서 응원하자는 말
고인의 뜻을 따라서
믿습니다
시기의 문제일분 오염수 방류를 막을순 없죠 대안으로 커다란 튜브에 오염수 넣어서 심해에 가라앉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최소 200년간은 누출 막을수 있는데 그나마 최선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