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향기가 되세요
본문 고후 2:15
사람에게는 나라에 따라서 특유한 냄새가 있어요. 서양사람은 노린 냄새가 납니다. 한국사람은 김치냄새가 있어요. 아기는 젖냄새가 나요 언니나 누나는 화장 냄새가 나고요, 엄마에게는 엄마 냄새가 있어요. 농사짓는 사람은 흙냄새가 나요. 어부는 비린내가 나요.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은 기름냄새가 나요. 종교에 따라 냄새가 달라요. 불교를 열심히 믿는 사람은 무슨 냄새가 날까요? 절에서 피우는 향냄새가 나겠지요. 예수을 믿는 사람의 예수님의 냄새가 나요. 예수님의 냄새는 향기로운 냄새입니다. 4월은 봄이 시작되는 달입니다. 이제 곧 꽃이 피는 계절이 오고 꽃은 향기를 날립니다. 우리들은 예수님의 향기를 피워야 하겠어요. 예수님의 향기는 어떤 것일까요?
1. 시험을 이기는 것이 예수님의 향기입니다.
2:14절에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는 것이 그리스도의 향기라고 하였어요. 친구들과 싸워서 이기는 것일까요? 동생하고 싸워서 이기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마귀의 시험에서 이기는 것을 말해요. 시험에서 이길 때 예수님의 향기가 납니다. 다니엘이 바벨론에 붙잡혀 가서 많은 시험도 받았어요. 시험에 지면 예수님의 냄새를 나타낼 수 없어요. 시합에서도 이겨야 박수를 받아요. 마귀의 시험에서 이기는 어린이들이 되어 예수님의 향기를 날리기 바랍니다.
2. 예수님을 아는 것이 향기라고 했어요.
2장 14절에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라고 하였어요. 예수님을 아는 냄새는 하나님께서 나게 해 주신다고 하였어요. 예수님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가 됩니다. 아버지의 자녀는 아버지를 알 수 있어요. 아버지 모르는 아들 딸은 없어요. 하나님 아버지는 어떤 아버지나요? 대답해 보세요. 우리를 사랑하셔서 떻萱?예수님을 보내주신 사랑의 아버지입니다. 우리들에게 모든 것을 다 주신 아버지입니다. 하늘과 땅을 주시고 식물과 동물을 주시고 햇빛과 바람을 주시고 부모와 형제 친구를 주셨어요. 천국을 주셨어요. 우리 생명을 주셨어요.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분입니다. 너무너무 좋으신 분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알면 그 분의 아들 예수님을 알 수 있어요.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3일만에 살아나신 분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을 구원해 주시는 분입니다.
예수님을 알 때 예수님의 향기가 말 수 있어요.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은 예수님의 향기를 알 수 없어요.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하고 예수님과 함께 살고 걸으면서 예수님을 잘 아는 어린이들이 되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몸인 교회를 사랑 하므로 예수님을 잘 아는 어린이들이 되기 바랍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인 성경을 열심히 읽고 공부 하므로 예수님을 잘 아는 어린이들이 되기 바랍니다.
3. 예배 드리는 것이 향기라고 하였어요.
레위기 1:9절에 보면 제사를 드릴 때 제물을 불에 태웠어요. 태울 때 그 냄새가 하나님께 향기로운 냄새가 된다고 하였어요. 제사는 곧 예배를 의미해요. 예배드리는 것이 하나님께 향기가 됩니다. 예배는 잘 드려야 해요. 하나님이 받아 주시는 예배를 드려야 향기가 됩니다. 그러므로 예배시간에 떠들지 말고 드려야 합니다. 조용하게 드려야 합니다. 예배에는 기도가 있고 찬양이 있고 또 헌금이 있어요. 예배시간에는 드리는 기도가 향기가 됩니다. 시141:2에 보면 기도는 곧 향기라고 하였어요. 나라를 위하여 이웃을 위하여 드리는 기도가 향기입니다. 우리들이 기도를 드릴 때 마치 연기처럼 하나님께 올라갑니다. 또 헌금 드리는 것도 향기입니다.
빌립보4:18에 보면 헌금은 향기로운 제물이라고 하였어요. 어린이들이 주일마다 드리는 감사헌금 또는 십일조 헌금은 향기로운 제물입니다. 또 가난한 사람을 위하여 드리는 구제헌금도 있고 어려운 교회에 보내는 선교헌금과 외국에 선교하기 위하여 드리는 선교헌금도 향기로운 제물입니다. 요한복음 12:3에 보면 마리아는 예수님이 오셨을 때 비싼 향유 한병을 예수님께 모두 부어 드렸어요. 그때 향기가 온 방안에 가득하였어요. 또 요한복음 6장에 보면 어떤 어린이가 보리떡 5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의 도시락을 예수님께 모두 드린 어린이 이야기가 있어요. 이것도 헌금의 일종입니다. 향기로운 제물이 되는 헌금을 열심히 드리는 어린이들이 되기 바랍니다.
또 찬송을 부르는 것도 향기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건전하지 못한 노래를 많이 불러요. 찬송은 곡이 붙은 기도라고 하였어요. 찬송가나 복음송을 많이 부르는 어린이들이 되기 바랍니다. 또 성경을 읽는 것도 향기가 됩니다. 이외에도 믿는 어린이들이 착한 일하는 것은 모두 향기입니다. 전도하는 것도 향기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선한 일은 지옥 갈 사람을 천국가게 하는 일입니다. 그러므도 전도는 가장 값진 향기가 됩니다. 효도하는 것도 향기입니다. 서로 사랑하는 것도 향기입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것도 향기입니다. 순종하는 것도 향기입니다. 말씀대로 사는 것도 향기입니다.
맺음말
어린이 여러분! 우리는 이제 어디가나 예쁜 꽃을 볼 수 있고 그 꽃에서는 향기가 코를 찌릅니다. 그 향기가 나비와 벌을 날아오게 합니다. 우리들은 예수님의 꽃입니다. 예수님의 꽃은 향기가 있어야 합니다. 향기가 없고 모양만 있는 꽃은 조화입니다. 조화처럼 모양만 있고 향기가 없는 가짜 교인이 되지 말기 바랍니다. 아름다운 예수님의 향기를 날리는 어린이가 다 되어서 믿지 않는 친구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는 어린이가 되세요. 오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의 향기 되는 어린이들이 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