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표
시골 한적한 곳에 위치한 허르슴란 식당
그럼에도 불고하고 유명하다
공단이 근처에이써이지 맛이 있어 인지
대기 중 도로 바로 옆이라 위험 하지만 그래서 생계를 위해서
드뎌 자리에 오져 죽네요
요놈이 그넘인데 맛은 확실히 있더군요
반찬도 없고 큰 돼지고기가 어찌그리 쫄깃한지 이 맛인가 싶더군요 가격은 6천원
식후 챃은 이륙장 입니다
저 멀리 보이는 봉우리가 무등산 이고 가운데 도시가 광주 시내 입니다
확 트인 이륙장이 남동이라 자주 오지는 않아도 리찌가 6키로 이상이고 고도는 200 가량 훌륭합니다
산은 나주시이고 착륙장은 광주시 이고 뭐 그러씁니다
출처: 일 그리고 놀이 원문보기 글쓴이: 댕기머리
첫댓글 이륙장 전경이 시원합니다.. 애호박 국밥 정말 특이하네요.. 옛날 할머니가 끓여주시던 맛이 떠오르네요..고기 잘 못 먹던 시절에..
돼지 하루전날 잡은거만 쓴답니다. 몇번 먹어봤는데 꽤 괜찮은듯언제 이짝으로 비행와서 아침먹고 갑시당
도전 함 해보게요 형 근데 아침에도 문열어요?
옛날 시골맛이겠네요.
첫댓글 이륙장 전경이 시원합니다.. 애호박 국밥 정말 특이하네요.. 옛날 할머니가 끓여주시던 맛이 떠오르네요..고기 잘 못 먹던 시절에..
돼지 하루전날 잡은거만 쓴답니다. 몇번 먹어봤는데 꽤 괜찮은듯
언제 이짝으로 비행와서 아침먹고 갑시당
도전 함 해보게요 형 근데 아침에도 문열어요?
옛날 시골맛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