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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향목의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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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장로 원로회) 스크랩 1 / 13, 본문 ; 시 1 ; 1 - 6, 제목 ; 복이 있는 사람은,
그릿강변 추천 0 조회 54 17.01.11 21:30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복이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 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 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 하고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는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 하리로다,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며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 시 1 ; 1 - 6)

복이 있는 사람은 믿음으로 사는 자이다,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 히 10 ; 38)   믿음으로 사는 자는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 내가 산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 갈 2 ; 20)

세례 받을 때 성도는 포도주와 떡을 먹으니 이는 그리스도의 피와 살이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를 마시고 그 살을 곧 떡을 먹는 자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자이다,

이는 저희 영은 그리스도가 사시고 육은 예수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

나의 영은 그리스도 육은 예수가 사시나니 그리스도 예수는 하나님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나의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사느니라 하셨다,

믿음으로 사는 자에게는 아브라함의 복을 주신다,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길새 갈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 갔으니 ( 히 11 ; 8)

믿음으로 사는 자에게는 아브라함 뿐 아니라 우리에게도 그 복을 주신다,

그러므로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셨으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 갈 3 ; 14)

복이 있는 사람은 말씀을 순종하여 믿음으로 나아 가는 자이다,

복이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않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 하고 교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예수 그 길로 나아 간다, 

나는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14 ; 6) 

죄인의 길, 세상의 길은 넓고 평탄하고 가기도 쉽고 평안한 그 길을 찾는 이도 많아 다 그 길로 가건민 그 길은 멸망으로 들어 가는 길이다, 

예수 그 길은 좁고 험하고 그 길을 찾는 이도 적으나 그 길은 구원의 길, 영생의 길, 내 아버지 하나님께로 가는 길이다,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 하고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 복이 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것이니라, ( 마 4 ; 4)   사람은 육신을 위해 육의 양식을 먹는다 아무리 잘 먹어도 백년 살면 오래 사는 것이다, 영의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그 풍성한 영적 영양소를 섭취하면 영의 뼈와 살이 되고 튼튼해지니 말씀을 늘 읽고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면 영력이 강건하여 영생을 얻고 복을 얻게 하신다, 성경 말씀 늘 읽고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이는 말씀이 네게 가까히 있게 하시고 네 입에 있고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네가 만일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롬 10 ; 8 - 10)

이렇게 말씀으로 의에 이르고 구원을 얻게 하신다,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 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 하셨느니라 

그러면 그 피로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 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롬 5 ; 8 - 9) 

십자가가 아니면 위의 새 예루살렘으로 올라 갈 수 없다, 

또 저가 수정 같은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로 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 있어 열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또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해 있고 다시 저주가 없으니 하나님과 그 어린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계 22 ; 1 - 4)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길 가운데로 흘러 생명수 강을 이루니 생명수 강물은 성령을 말한 것이다, (요 7 ; 38 - 39)   

그러므로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과 어린양 예수와 성령은 곧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거기에서 보게 되고 강 좌우에는 생명나무 있어 열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키 위하여 있고 다시 저주가 없으니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거기에는 처음 땅에 에덴동산에서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으되 중앙에 있는 선악을 알게 하는 열매는 먹지 말라 먹으면 반듯이 죽으리라 하셨고 거기에는 간교한 뱀이 있어 하와를 꾀어 선악과를 먹게 하였고 아담도 먹고 타락하니 사망과 저주가 있어서나 생명수 강 좌우에는 그러한 저주와 죽음이 없고 오히려 생명의 근원이신 둘째 아담인 어린양 예수가 함께 하시니

거기서는 하나님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니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다,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페하리라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우리가 지금은 거울을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시는 것 같이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고전 13 ; 9 - 13)

세상에서의 사랑은 거울을 보는것 같이 희미한 사랑이다, 그 때에는 하나님과 저희가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니 이것이 참 사랑이다,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는 부분적인 사랑이나 그 때에는 모든것을 아시는 주의 이름이 내 이마에 있으니 주께서 나를 아시;는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아는 이것이 온전한 사랑이다,

참사랑, 온전한사랑은 위의 하늘 보좌 가운데서 얻는 것이니 우리에게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믿음과 소망은 하나님의 얼굴 보고 그 이름이 저희 이마에 있을 거기에서 믿음과 소망의 목적은 달성하였건만 사랑은 거기에서 끝나지 아니 하고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이 거기에서 시작되는것 같기도 하다, 

하나님의 얼굴을 바라 보면서 새노래 부르고 하나님의 사랑을 찬미하고 영원토록 하나님을 송축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하지 않았는가, 

거기는 열매를 맺는 계절이 따로 있지 않고 춘하추동 사계절 열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1 년 열두달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는 은혜가 풍성하게 넘처나는 곳이요 거기가 만복의 근원이 있다, 

예수 그 길은 십자가 길이다, 

예수 십자가 그 길은 믿음, 소망, 사랑으로 끝까지 그 길을 가면 그 중의 제일인 사랑의 하나님의 얼굴 볼터이요 그 이름 저희 이마에 있으리니 거기에는 참사랑,  영원한 사랑으로 삼위일체의 하나님의 품안으로 우리를 품어 주신다,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바빌론왕 느브갓네살은  이상한 꿈을 꾸었다, 무슨 꿈을 꾸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으나 신비로운 느낌이 오는 꿈이기에 번민하였다, 온 천하  누구도 이 꿈을 말해 줄 사람을 찾을 수 없었다, 다니엘은 느브갓네살왕에게 그 꿈을 말 해 주고 해몽까지 하여 주었다,

왕이 한 신상을 보셨는데 우상의 머리는 정금이요 가슴과 팔들은 은이요 배와 넙적 다리는 놋이요 그 종아리는 철이요 발은 그 얼마는 철이요 얼마는 진흙이었나이다,

또 왕이 보신즉 사람의 손으로 하지 아니 한 뜨인 돌이 신상의 철과 진흙의 발을 처서 부숴뜨리매 신상의 철과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다 부숴저 여름 타작 마당의 겨 같이 되어 바람에 불려 간곳이 없나이다, 친 돌은 태산을 이루어 온 세상에 가득하였나이다,

그 해석은 느브갓네살은 열왕의 왕이니 하나님이 권세와 능력과 영광을 왕에게 주셨나이다, 왕은 금머리요 왕 후에 왕만 못한 은 같은 나라가 일어나고 셋째는 놋과 같은 나라 넷째는 강하기가 철 같이 강한 나라가 뭇나라를 부숴뜨리고 말세에는 발가락이 얼마는 철 얼마는 진흙 같이 다른 인종이 서로 섞일 것이나 피차에 합하지 아니 함이 철과 진흙 같이 합하지 않으리이다,

이 열왕이 때에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영원히 망하지도 않는 시온의 반석 곧 하나님이시다,  다니엘은 이 같이 장래사를 느브갓네살에게 말 해 주었다,

경에 기록하였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롭고 요긴한 모퉁잇돌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아니 하리라 하였으니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 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벧전 2 ; 6 - 8)

하나님이 택한 보배롭고 요긴한 돌은 시온의 반석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말한 것이다,

일곱째 천사가 나팔 불매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저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라 (계 11 ; 15)

믿지 아니 한 자들에게 그 돌이 거치는 반석과 부딪히는 돌이 되어 부딪혀 깨어지고 부숴저서 여름 타작 마당의 겨 같이 흩어져 바람에 불리워 간데온데 없이 사라져 멸망을 당하리라

말씀을 순종치 아니한 ,자들의 끝날에는 하나님이 이렇게 정하셨다,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자기의 멸망을 자기의 눈으로 보게 하시며 전능자의 진노를 마시게 하리라 (욥 21 ; 20) 

악인은 이 세상에서 돈으로 권세로 능력으로 온갖 세상 방법으로 죄와 법에서 용하게 벗어 나서 악인이 세상에서는 오히려 잘되고 잘산다 할지라도 ,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로 속에 있게 하시고 또 인자 됨을 인해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들이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이는 생명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부활로 나아오리라 (요 5 ; 26 - 29)

세상에서 오히려 악한 일을 하고 부자가 되고 권세를 누리며 명성을 떨칠지라도 죽은 후 무덤에서 그의 음성을 듣나니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부활로 다시 태어나서 하나님의 심판 날에 나팔재앙, 대접재앙, 으로 치시매 악한 일을 행한 이는 그때 자기의 멸망을 자기의 눈으로 보며 전능하신 하나님의 진노를 들어 마시게 하신다, 이렇게 죽은 자들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백보좌 심판대 앞에 죽은 자들이 서서 그가 행한데로 책에 기록된데로 심판을 받고 유황불못 곧 둘째사망의 불못에 던지우니 여름 타작 마당의 겨 같이 떨어저 영원한 고통 속에서 펄펄 뛰며 괴로워 한다, (계 20 ; 11 - 15)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 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히 10 ; 19 - 20)

예수 갈보리 십자가에 달려 여섯시간이 넘도록 고통 당하시고 마지막 한 방울 까지 피를 다 쏟으시고   "다 이루었다, 아버지여 내 영혼을 부탁 하나이다,"하시며 숨을 거두실 때 예루살렘 성전 지성소에 가리워진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둘로 찢어저 휘장으로 가리워?던 지성소 안이 환히 들어 났다, 휘장은 예수 십자가로 몸이 찢어지고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막힌 휘장을 예수 십자가로 거치니 이제는 그 가운데 새롭고 산 길인 새하늘 새땅이 열리고 위의 새예루살렘 하나님 보좌 앞으로 예수 피를 힘 입어 하나님께로 나아간다,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 하시나니 예수 그 길을 끝까지 가는 의인을 여호와께서 인정하신다,

그러므로 예수 십자가로 말미암아 우리 앞에는 새롭고 산 길을 열어 놓으셨다,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 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데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 새 땅을 바라 보도다 (벧후 3 ; 11 - 13)

 

 

                                                   할     렐     루     야,

                                                                    2 0 1 7,       1,       1 3, (금)

매주 금요일 마다 daum 그릿강변 블로그에서 복음 메시지를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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