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호 태풍 '종다리'
일본 중부 서부 지역 강타!
https://youtu.be/4cfCSqCuVSUㄴ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최악의 홍수 발생으로 사망자가 130명 이재민은 1만여명,
가장 피해를 많이 입은 곳은 구라시키 마비초 마을입니다.
조용하고 평화롭던 시골 마을은 진흙탕을 뒤집어 쓴 채 참혹하게 변해버렸습니다.
홍수 피해 규모가 워낙 크다보니, 두 달이 지난 지금도 마을 주민들은
여전히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 채, 대피소에서 불편한 생활을 감수하고 있었습니다.
일본에 태풍 피해를 입은 소식을 들은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께서는
'제19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통해 구호기금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장길자회장님의 뜻에 따라
홍수 피해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이재민들을 찾아가 따뜻한 위로와 사랑을 전했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내 이웃의 어려움과 고통을 돌아보며
상처나고 아픈 마음을 가만히 다독이고,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그 어디든 달려갈 것 입니다!!
위러브유가 함께 합니다! 힘내세요~
첫댓글 지구촌 곳곳에 위러브유 어머니 사랑이 가득해지면 좋겠네요
위러브유의 따뜻한 사랑과 위로가 힘이 되었겠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어머니 사랑의 마음이 온 지구촌에 가득해진다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일본에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분들 모두에게 사랑과 위로를 전해요 ! ! 위러브유 !!
위러브유의 사랑의 마음이 전세계 곳곳에 전달되어 다시 꿈과 희망을 되찾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아픈 마음을 ㄷㅏ독이고 이웃의 어려움을 내것처럼 생각해서 도움이 필요한 어느곳에서든
사랑을 실천하는 장길자 회장님의 이념을 본 받고 싶습니다
진정한 사랑을 전하는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 이념을 본받아 사랑을 실천하는 위러브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전세계 어디에서나 일어나는 재앙가운데
전세계에 위러브유가 있다는게 참 다행입니다
잘 들어보지 못한 일본 소식이라 더 반갑네요 ^^
큰 피해를 당했을 일본 이재민분들께 도움의 손길을 내민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의 적극적인 도움에 희망이 피어나길 바랍니다
몸도 마음도 힘든 지구촌 곳곳에 어머니의 마음으로 구호활동을 하는 위러브유 감사드립니다